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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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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06-19 18:49


    난 할수 있다


    당분간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절기답게 햇볕이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여러분들 더운 여름날 건강 유의 하시어요

    말중에서 제일 힘센말이 혹시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난 할수 있다 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난 할수 있다 라고 말하면
    무엇이든 다 할수있고


    없던 용기도 생기고 지혜도 생기고
    인내심도 생겨난다고 합니다

    "난 할수 있다"
    여러분들...자주 마법을 걸어 보셔요 ㅎ


    좋은 하루 되시구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19 18:49


    어느 누군가에게 내가 / 무정


    생각해 본다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지나온 기억들을 뒤돌려 생각해 볼 때
    내가 누군가에게 하늘이고 싶었던 적은 없었는지
    내가 누군가에게 땅 이었던 적은 있었는지...

    한 순간도
    내가 하늘이고 싶어서 욕심을 부리지 않았는지
    땅이되지 않기 위해
    어느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세상을 거짓없이 바라보면
    바라보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법 이거늘
    욕심을 비우지 않으면
    그 누구의 가슴에라도
    꽃이되고 나무가 되어 뿌리내릴 수 없음이니

    내가 나무가 되고 꽃이 되어
    내가 아닌
    그 누구에게라도 삶의 기쁨을 찾아줄 수 있다면
    한 줌 꽃씨가 되어 바람에 흩어져도 좋다

    어느 한사람을 위해서라면...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19 18:48


    장마가 시작 되어서 그런지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시었는지요...
    장마가 시작 되어서 그런지
    화사한 햇살 보기 힘든거 같습니다
    가끔 소나기로 더위를 잊게 해 주어서 다행이긴 하지만요..ㅎ

    넓은 길에서 오고 가는 사람들은
    서로 무딪치지 않지만
    좁은 길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은
    서로 자주 부딪치겠지요...?

    우리들 감정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넓은 마음에서 오고 가는 감정들은
    부딪치지 않지만
    좁은 마음에서 오고 가는 감정들은
    서로 부딪쳐서 본의 아니게 상처주는듯 합니다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 하시면서
    넓은 마음으로 주위에 시선을 줄수있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운 한주 시작 하시어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19 18:48


    허공을 붙잡지 못하듯이..../ 정다민

    모라향기


    들에 나서면
    새들 자유롭게 허공을 날지만
    허공을 붙잡지 못하듯이
    마음 잡지못하면 허허롭습니다

    사랑 가운데
    믿음으로 사랑이 이루어지지만
    어느날 헤어져야 한다면
    담담하게 받아 들여야 하겠습니다

    생사의 길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만나고 헤어지는 반복속에
    끊임없이 혼자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날 문득
    아무도 없다는 외로움을 느낄때
    비로소 참 자신과 만나고 있음을
    알아 차린다면 호젓해서 좋은 날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19 18:47


    처음 느낌 그대로 / 류경희

    처음 부터
    지금까지 처음 설레임
    첫 느낌 그대로
    변하지 않길 바라면서
    당신 사랑에
    늘 기도합니다

    가까이 다가 설 수 없기에
    늘 아쉬워하며
    사랑 할 수 없는 그리움에
    안타까움을 안고가지만

    당신 사랑하는 마음
    처음 부터 마지막까지
    사랑하겠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아니면
    나 또한 당신에게 존재의
    값어치기 있길 바라는 마음
    사랑 그리고 믿음 하 나면 만족 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19 18:47


    그리운 법 입니다


    내마음은 가라 합니다.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가라합니다.

    여행도 떠나고 내가좋아하는 사진이며 야생화며...

    또 산이며...



    모든것들이 보고 싶을땐 그저 생각없이 가라합니다.

    흐르는 물처럼 휙하고 지나가는 바람 소리 처럼

    그렇게 가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갈수가 없네요.

    현실이란 대단한 명제 앞에서 항상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마음속의 소리로만 항상 외치고 갈구할뿐...

    난 아직 한번도 떨치고 가보지 못했습니다.

    밥을 먹다가도 마음속의 소리때문에

    체해 버릴때가 많습니다.



    마음속의 소리로만 외치다가 잠을 설친 날도

    셀 수 없이 많답니다.

    내 의. 식. 주.에는 현실에 억눌리는 마음의 소리로 인해

    늘 편치 않고 ...



    탈출구를 찾지만 언제나 그자리입니다.

    이것도 아니고.저것도 아니어서

    마음속의 소리로 생각만 하다가

    오늘도 역시 잠이 올것 같지 않는 밤일것 같습니다.



    일생 한번도 떠나보지 못한 사람은 항상 가는게

    그리운 법 입니다.

    마음속의 소리는 가라 합니다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19 18:46


    산다는 게 그렇다네


    산다는 게 그렇지
    내 맘대로 안 되는 게 세상 살이 아닌가?


    아무리 발 버둥 친 들
    때가 안 되면 뜻대로 안 되는 것을
    무얼 슬퍼하고 괴로워 하는가...

    계절이 흘러 가 듯
    흘러 가시게나
    시절 인연 오면
    여러분도
    화사하게 피는 꽃처럼 피어나리리...

    우리네 인생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오늘 하루가 마지막 인것처럼 사시게나...


    내일 아니 오늘..
    여러분에게 꽃피는 봄이 올 것이네...


    누군가 ..
    여러분이 있어서 사는 것이라고 말할걸세..


    울지 마시게나
    산다는 게 그렇다네...
    눈물같은 내 차 한잔 받고 가시게나...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19 18:46


    마음 속 작은 울림/강두선


    그 사람의 목소리를 느낀다.
    어느 누군가는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면 사람의 목소리라고 한다.
    한 존재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
    한 존재의 가장 예쁜 순간
    그 순간을 목소리를 내 마음 깊은 곳에 기억하고 싶어 한다.
    언젠간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그 사람의 아픔과 고통, 슬픔,그리고 행복을 느낀다.
    냉정하고 차갑고 때로는 다정다감한 목소리
    한 사람의 진실을 담은 마음속의 울림
    그리고 미세한 떨림
    그 목소리에는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아름답고 투명한 부드러운 음색
    섬세한 악기보다 더 듣기 좋은 환상의 음률이 흐르고 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19 18:45


    너 아니면 그 누구도


    너 아니면 그 누구도 / 무정


    밤새
    견딜 수 없는 기다림으로 하늘을 보고있는데
    잠들지 못하고 있는 밤 하늘의 별들도 길을 잃은 듯
    하나 둘
    어둠 뒤편으로 숨어버리고 있어

    한 순간이라도
    어둠을 비추기 위해 반짝이고 있어야 할 이 시간
    너의 하늘에도 그렇 듯
    나의 그리움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있는가봐

    그리움으로 물들어 버린 시간의 벽에 기대어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있는 나
    네가 아니면 그 누구도
    나의 그리움을 잠재울 수 었다는 걸 아는지...

    혹시라도 비라도 내려주면
    저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숨죽여 눈 감듯이
    나의 그리움도
    너의 품속에서 잠들 수 있을지 모르는데...

    너 아니면 그 누구도
    나의 그리움을 잠재울 수 없음을...

    참 많이 보고싶다...네가...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06-19 18:42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피해 갈 도리 없는 순리이지만 그걸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젊음이란 것이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로 스르륵 빠져나가는 것만
    같아 묘한 서글픔이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 잡는다. 나이 들수록 절감하는 것 중 하나는
    체력이 떨어지느니 차라리 주름이 생기는 게 낫다는 거다.
    체력이 떨어지면 자신감까지 흔들리기 때문에,
    피부관리 보다 운동이 백 배는 중요하다.
    내게 체력을 키운다는 건 곧 세월도
    이겨낼 당당한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 손미나의《어느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중에서 -


    * 어느 날부터인지
    내 나이도 잊은 채 살아가다가 문득문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같은 또래의 사람들을 만날 때
    상대를 보며 '아! 나도 저렇게 늙었겠구나!' 문득 놀라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 합니다. 젊음을 놓지 않으려고 이런저런
    노력들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감도 떨어지고, 체력도
    떨어지고....코로나로 인해 사람들 만나는 것도, 운동을
    배우는 것도 자제하다 보니 체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자신감과 체력을 되찾기 위해 운동이
    절실히 필요한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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