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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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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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15 11:20
미움 없는 하루로...
황금연휴 잘 보내시었는지요...
휴일 마지막날엔 지친 몸 쉬어 주라고
하늘에서 비를 선물해 주신듯 합니다 ㅎ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 이라고 합니다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것 처럼
자꾸만 다듬어 마침내 맑음을 이루듯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뒹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그곳의 히로인이 된 조가비처럼
바로 내 안의 주인이 되는 것이랍니다
주인이 되어 옛 일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기고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이라 합니다
미움 없는 하루로
행복한 한주열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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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15 11:19
그러니까 당신과 나 / 무정
당신과 내가
순간의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서
지금처럼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운명이 되리라고는
나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차 한잔을 마시다가도
문득 당신과 함께 마시고 싶어지고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는 꽃잎 만 보아도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지고
낮설지만
멋진고 한적한 오솔길을 보았을 때에도
당신과 함께
그 길을 손잡고 걷고 싶어지는 것은...
내가 당신에게
한 순간의 우연이 아닌
필연이 되고 싶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우리
그리움 때문에 아파하지 말고 지내요
그러니까 우리
지금처럼 만 사랑하며 지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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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15 11:19
-빗방울 사랑-
당신 들리나요.
톡톡
창문을 노크하던 빗방울 소리는 주르륵 흘러내리고
사랑에 아파하는 소리가 빗방울 방울 하나에 실려 들려오네요.
빗방울 하나에 사랑은
다가서지 못하는 사랑이라고 애달픈 소리로 주르륵 흘러내리네요.
그 사랑 보고 싶은 마음 소식 전해 솔직한 마음, 표현하고 싶어도
넘치는 사랑 배려로 다가서지 못하고 사랑만 원망하는 빗방울 소리
사랑은 모르네요.
그 마음속에 자기도 모르는 욕심이 들어 있다는 것을 순수한 마음
용기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사랑을 전 할 수 있다는 마음 모르네요.
주르륵 흘러 들리는 두 번째 빗방울 소리의 사랑은
바람 같은 사랑 애달픈 사랑에 굶주려 사랑 시 읊다 보니 그 그리움
넘쳐 흘러 이를 모를 그리움 시에 빠져 그 그리움을 사랑하게 되고
마음 몰라 주는 그 사랑 외 사랑이 되어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
텅 빈 마음 허무한 사랑 다 바람 같은 사랑이라고 말하는 빗방울 소리
사랑은 모르네요.
외 사랑에 부르는 노랫소리 부르고 불러 넘쳐 흘러서 그 어디에 있는
그 사랑 내 그리움에 부른 노래가 닿아서 조금이라도 그 마음 전해져
그 아픈 사랑 그 노랫소리가 희망에 소리가 되어 전해진다고 하네요.
지금 내리는 빗방울 소리 매우 아름다운 소리로 들리네요.
사랑하면서 주고 또 주고 주어도 다 주지 못하는 사랑에 안타까워
넘치는 사랑, 표현 못 해 그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하는 핑크빛 사랑
사랑하는 마음이 쌓이고 쌓여 그리움 되어 파란 별 하늘 같은 사랑
주르륵 흘러내리는 빗방울 하나하나에 넣어 모든 사랑에 전해요.
-빗방울 사랑-벼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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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15 11:18
그녀에게~~~^^
금방보고 헤어졌는데 또다시
그녀의 얼굴이 떠오르는 까닭은 왜일까요????....
마음이 그녀곁에 뱀돌고 똘돌아
산속의 메아리 처럼 다시금
돌아 오는 까닭은 왜인지요....
언제나 이런 마음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녀를 사랑하고 또 사랑할수
있었으면 하느 마음도 그런 마음에서
다시 메아리로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느날 그랬지요...(크나큰 호수 길위에서)
저멀리 일렁이는 물결위에 외로이 떠있는 섬아닌 섬처첨 나무 군락을 이루고 사는
나무들을 보라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의지하며,자기 마음이 일렁이고 있을때면
그바람를 잠재우고 그물결을 잠재워 줬으면 하는 그럼마음으로 다가오라는 그런 말....!
가슴깊이 그런 마음으로 간직하며 그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너무 부족하고
너무나 그녀의 대한 무관심,아닌 관심.....
나자신이 너무나 미워 집니다...
항상 재미난 하루 재미난 만남
그런 꿈이 머리 곁을 맴돌고 있는데
왜이리 그런 행동이 나오질 않는지.......
그러나 이젠 항상 재미나고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수 있는
그런 안식인,안식처가 될수
있을꺼라 믿습니다....왜?왜?왜?
.
.
.
.
.
.
.
.
.
.
.
.
.
그녀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생겼으니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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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15 11:16
그리움
그리움
글-꺽정
오늘 내가
그리움 하나 있다면 그
보고픔은
아마도 혼자라는
고독함이 더욱 아파 합니다
비록
험한세상 살면서도 혹시나
하면서 곁에 두고싶어도
가슴 저미는 그리움으로
오늘도 아파 옵니다
그대
보고픔으로 상처 받고
그리움때문에 아파도
그대를
사랑 하렵니다
왜냐면 그대가 나에게 준
그리움때문 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대가 준 그리움으로
추억을 생각 합니다
이젠 가슴 저미는 아픔이 온다해도
내 삶에서
그대가 아님을
아니 내 못다한 부족함이라고
자신한테
원망하고 자학 하렵니다
그대
언제 어데서던
행복할수 있다면 그 행복
누리고
그래도 부족 하다면
내 남은 사랑빌려 드리리다
한때 사랑 하나밖에 몰랐던
내 자신이 부끄럽고
원망 스럽습니다.
잠시 벗어난 나의 뒤 늦은 후회가
아프지않게 용서를 빕니다
이젠
잔잔한 그리움으로
가슴으로 묻고
행복을 빕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꺽정-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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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15 11:15
마음을 다스린다는것
마음을 다스린다는것
제목이 너무 거창해서
마치 제가 수행하는 도인 같습니다.
저는 도인도 아니고 어느종교의 지도자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가르치는 교육자도 아닙니다..평범한 회원입니다.
단지 할수 있다는것은
저의 짭은 소견 일지라도
제가 바라보는 세상이 있는것이고
저 아닌 다른 사람의 세상과 생각도 있는것입니다
무슨뜻 이냐구요?
저한테 가끔 이런 쪽지가 옵니다
부탁도 있고
항의도 오고
질문도 있고
안부고 묻고
때로는 고맙다고
때로는 즐겁다고
때로는 믿는다고
때로는 잘했다고
격려도 주시고 체찍도 주시고 하지요
좋은 말이야..
사탕처럼 달콤하지만
나쁜 말이야..
회초리를 맞고나면
마음을 추스리기가 힘들드라구요.
마음을 다스린다는것
힘들고 어려워도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며
격려도 주시고
용기도 주시고
함께 공유하며
달콤한 사탕처럼
아름답고 즐거운
공간이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토요일 입니다
내일이 휴일이구요
건강을 위해서
가까운 산도좋구요
가족도 좋구
친구도 좋구요
지인이나 친지를 찿아뵙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키작고 나즈막한 찻집에서
지나온 겨울을 회상하며
봄을 기다는 마음으로
정겨운 시간 되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하는 님들
저녁 맛있게
드시구요
하는말
있지
요
*
*
*
?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십시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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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15 11:15
-단 하루만이라도-
당신 들리나요.
톡톡
둑 두둑
빗방울이 창문을 노크하네요.
창문을 열고 밖을 좀 보라고
아~ 매우 아름다워요.
비 내리는 포구 온통 물안개 핀 모습
마음이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당신
처음 만난 그때 슬픈 눈을 가진 당신
비 오는 이 거리를
당신과 손잡고 걷고 싶어요.
고운 노래 들으며 단 하루만이라도
당신과 해 보고 싶었던 것 마음껏 해 보고 싶어요.
안 되나요. 욕심인가요. 단 하루만이라도..
-단 하루만이라도-벼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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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15 11:14
너도 나와 같은지
너도 나와 같은지 / 무정
왜 그렇게 내가 너를
보고싶어 참을 수 없어하는지 궁금하지 않니?
왜 그렇게 내가 너와 함께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지 알고싶지?
그런건 묻지마
내가 너에게 보내는 눈빛을 읽고 있으면
그냥 알 수 있잖아
너에게 들려주는 내 목소리의 떨림 만으로도
그걸 느낄 수 있잖아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면
가장먼저 보고싶은 사람이 너라는 걸
달도없는 어두운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그 시간
네 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사람이 나라는 걸...
이젠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잖아
한데 나 너에게
하나만 묻고 싶고 말하고 싶은 것 있는데...
너도 나와 같은지...?
넌 나처럼 깊은 밤 잠들지 못하고 그러지 마
알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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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15 11:13
존중하고 존중받으면서
어떤 학자가 말하기를 직장환경이 심장질환의 발병 위험률을 18% 정도 증가시키고 뇌졸증 발병 위험률은 33%나 증가한다고 합니다 직장상사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그만큼 정신 건강을 해치는 요인 중에 하나라는 것이지요 직장뿐 아니라 가정이나 친구 혹은 단체에서의 환경으로 부터 오는 요인도 비슷하리라 봅니다 서로 서로 스트레스 주지말고 존중하고 존중받으면서 심장질환이나 뇌졸증의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합시다 여러분들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활기차게 매일 매일 생활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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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06-15 11:12
내 가슴이 당신을 허락하면서 / 무정
당신 이제는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당신의 가슴과 내 가슴이
믿음이라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사랑이라 표현하지 않아도
나 이제는
당신의 사랑을 읽을 수 있어요
어느 날 갑자기
따스한 봄 바람처럼 내 가슴에 스며들어
잠들어버린 당신 때문에
나는
뜬 눈으로 밤을 새워도 좋은걸요
이제 당신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 가슴에 안겨
숨 거두는 날까지 잠들어 있어도 좋을
단 하나의 사랑으로 허락합니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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