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pc9318.inlive.co.kr/live/listen.pls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2-04-11 14:53


    ...

    댓글 1

  • 50
    🎏꧁⭕┣추꧂🎭 (@pcw4862)
    2022-04-11 14:53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4-11 14:53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4-11 14:52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4-11 14:52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4-11 14:52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시간은 생명입니다.
    명상을 하면 유한한 시간을
    자신에게 가치 있는 일에 쓰게 됩니다.
    늘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면 꼭
    명상을 실천해 보세요.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정신없던 일상에
    큰 변화가 찾아올
    테니까요.


    - 가토 후미코의《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중에서 -


    * 미세한 바람에도
    나뭇잎은 흔들립니다. 마찬가지로
    작은 일에도 허둥지둥 쫓기는 일이 많습니다.
    큰일을 당하면 더 허둥대 정신줄을 놓기도 합니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허둥대는 시간이 줄게 됩니다. 잠깐만이라도
    명상을 하십시오. 변화가 시작됩니다.
    중심이 잡혀 덜 흔들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4-11 14:51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확고한 사실이 있다.
    기초가 튼튼해야 튼실한 구조물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적조식 건물의 경우 아무리
    설계도가 좋고 부지가 있어도 벽돌이 없으면
    집을 지을 수 없다. 현대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그 벽돌 역할을 한다. 하지만 벽돌만 쌓는다고 집이
    되는 게 아니다. 설계도면과 땅이 필요하며 어떤
    집을 지을지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이를 체계화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


    * 모래로는 집을 지을 수 없습니다.
    시멘트를 섞어 벽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안됩니다. 땅이 있어야 하고
    설계도면이 필요합니다. 과거 경험, 능력, 비전에
    상상력이 더해져야 좋은 설계도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 이 현대사회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가치를 창출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방식으로 '보배'로 만드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4-11 14:51


    나무도 체조를 한다


    나무야,
    하루 종일 서 있으면 지루하지 않아?
    - 괜찮아.
    우리 심심한데 몸풀기 체조하자
    - 좋아.
    자, 나 따라서 시작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어때, 시원하고 재밌지?
    - 그래, 그래.
    지루함도 졸림도 싹 날려준 바람아
    정말 고마워!


    - 조오복의《행복한 튀밥》중에서 -


    * 한자리에 꼼짝없이
    서 있는 나무에게 바람이 다가와 말을 겁니다.
    그래서 흔들흔들 몸풀기 체조가 시작됩니다.
    나무도 때로 바람과 더불어 체조를 합니다.
    그래야 지루함도 졸림도 날아갑니다.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때때로 몸을 풀어야 합니다.
    정신도 함께 맑아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2-04-11 14:50


    슬픈 일


    기자가 '기레기'라는
    말을 들어도 되는 사회라면
    그 사회가 거대한 쓰레기장이라는 얘기다.
    오랫동안 신문기자들은 정치권력에 순응하든
    저항하든 월급이 많든 적든 엘리트 집단이었는데
    좋은 의미의 엘리트 의식이 사라지는 건
    슬픈 일이다.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 사노라면 슬픈 일이 많습니다.
    그 슬픔이 개인을 넘어 사회적 병리로 이어지는
    상황이라면 보통 슬픔이 아닙니다. 진실의 전달자이자
    기록자여야 할 기자가 '기레기'로 불리고, '무관의
    제왕'이란 엘리트 의식조차 스스로 잃어가는 것은
    더욱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언론이
    바뀌고 기레기가 사라져야
    슬픈 일이 줄어듭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3

  • 50
    🎏꧁⭕┣추꧂🎭 (@pcw4862)
    2022-04-11 14:50


    빈둥거림의 미학


    느리게 살기를
    시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느려졌다.
    빠른 리듬을 몸과 마음이 따라잡을 수가 없다.
    빈둥거리듯 지내면 바쁠 때와는 다른 그림들이
    보인다. 다시는 쫓기듯 바쁘게 살고 싶지 않다.
    그런데 이걸 알게 될 때면, 이미 바쁠 일이
    없게 된다는 사실에 허허로운
    웃음을 짓게 된다.


    - 양희은의《그러라 그래》중에서 -


    * 몸의 속도는
    스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빨리 달릴 수도 느리게 기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 어쩔 수 없이 속도가 느려집니다.
    나의 몸의 속도가 떨어지기 전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가끔은 작정하고 빈둥거려 보고도
    싶습니다. 그러려니 건강하게 나이 들어
    가야겠다 싶습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