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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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4-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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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4-11 14:52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시간은 생명입니다.
명상을 하면 유한한 시간을
자신에게 가치 있는 일에 쓰게 됩니다.
늘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면 꼭
명상을 실천해 보세요.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정신없던 일상에
큰 변화가 찾아올
테니까요.
- 가토 후미코의《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중에서 -
* 미세한 바람에도
나뭇잎은 흔들립니다. 마찬가지로
작은 일에도 허둥지둥 쫓기는 일이 많습니다.
큰일을 당하면 더 허둥대 정신줄을 놓기도 합니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허둥대는 시간이 줄게 됩니다. 잠깐만이라도
명상을 하십시오. 변화가 시작됩니다.
중심이 잡혀 덜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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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4-11 14:51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확고한 사실이 있다.
기초가 튼튼해야 튼실한 구조물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적조식 건물의 경우 아무리
설계도가 좋고 부지가 있어도 벽돌이 없으면
집을 지을 수 없다. 현대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그 벽돌 역할을 한다. 하지만 벽돌만 쌓는다고 집이
되는 게 아니다. 설계도면과 땅이 필요하며 어떤
집을 지을지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이를 체계화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
* 모래로는 집을 지을 수 없습니다.
시멘트를 섞어 벽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안됩니다. 땅이 있어야 하고
설계도면이 필요합니다. 과거 경험, 능력, 비전에
상상력이 더해져야 좋은 설계도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 이 현대사회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가치를 창출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방식으로 '보배'로 만드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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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4-11 14:51
나무도 체조를 한다
나무야,
하루 종일 서 있으면 지루하지 않아?
- 괜찮아.
우리 심심한데 몸풀기 체조하자
- 좋아.
자, 나 따라서 시작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어때, 시원하고 재밌지?
- 그래, 그래.
지루함도 졸림도 싹 날려준 바람아
정말 고마워!
- 조오복의《행복한 튀밥》중에서 -
* 한자리에 꼼짝없이
서 있는 나무에게 바람이 다가와 말을 겁니다.
그래서 흔들흔들 몸풀기 체조가 시작됩니다.
나무도 때로 바람과 더불어 체조를 합니다.
그래야 지루함도 졸림도 날아갑니다.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때때로 몸을 풀어야 합니다.
정신도 함께 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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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4-11 14:50
슬픈 일
기자가 '기레기'라는
말을 들어도 되는 사회라면
그 사회가 거대한 쓰레기장이라는 얘기다.
오랫동안 신문기자들은 정치권력에 순응하든
저항하든 월급이 많든 적든 엘리트 집단이었는데
좋은 의미의 엘리트 의식이 사라지는 건
슬픈 일이다.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 사노라면 슬픈 일이 많습니다.
그 슬픔이 개인을 넘어 사회적 병리로 이어지는
상황이라면 보통 슬픔이 아닙니다. 진실의 전달자이자
기록자여야 할 기자가 '기레기'로 불리고, '무관의
제왕'이란 엘리트 의식조차 스스로 잃어가는 것은
더욱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언론이
바뀌고 기레기가 사라져야
슬픈 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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