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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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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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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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3
페니실린과 코로나 백신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치닫던 1945년경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개발한 페니실린이 대량으로 보급되면서
매독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페니실린은 인류에게
복음과도 같은 약이 되었습니다. 페니실린의 등장과
함께 인류의 평균수명도 크게 길어졌습니다.
의학계에서는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현재
인구 수가 절반도 되지 않았을 거라고
추정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 박광혁의《히포크라테스 미술관》중에서 -
* 페니실린이 인류를 살려냈습니다.
그러나 그 위대한 페니실린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지는 못합니다. 새로운 백신 개발과 접종에 전 세계가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그래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은
코로나 변종이 나타나 어렵게 개발한 새 백신마저
무력하게 만들 수 있다는 염려 때문입니다.
이럴수록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그 어떤 바이러스도 범접하기 어려운
자기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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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3
서서히 벌어진 변화
나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내 몸집이 두 배로 불어났어도 티가 나지
않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실 알아차리지
못했다. 워낙 서서히 벌어진 변화였다. 내 눈에
내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
눈에도 내가 보이지 않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 숀다 라임스의《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중에서 -
* 어느날 자기 몸집이
두 배로 불어나 있다면 얼마나 놀랄까요.
그러나 하루 아침에 그리 된 것 절대 아닙니다.
그냥그냥 하는 사이 서서히 불어나다가 어느 날
두 배로 커진 비만의 몸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식,
지혜, 인문학적 소양도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사람 됨됨이는 더욱 그러합니다. 하루하루 그날의
변화되어가는 자기 모습을 잘 점검해야
옳은 변화, 아름다운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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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3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불화의 주범, 목소리.
귀엽고 예쁘다는 이야기를
목소리 톤을 높여 소리 지르듯 했을 때,
아기는 입을 삐죽거리며 칭얼대기 시작할 것이고
강아지는 슬금슬금 당신을 피해 달아날 것이다.
아기나 강아지는 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그러나 그 말을 전하는
목소리에서 말하는 사람의 감정을
느끼고 두려움을 갖는 것이다.
- 아놀드 베넷의《변화의 즐거움》중에서 -
* 말을 할 때는
단어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말투와 목소리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속담처럼
나의 불화에서 튕겨 나온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돌이
되지 않도록 말을 하기 전 잠시 생각하는,
한숨 쉬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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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2
신비로운 탄생
어떻게
이 신비로운 탄생을 이룰 수 있는가?
침묵 안에서 기다려야 한다. 바쁜 삶에서는
그분이 탄생할 공간이 없다. 그분이 오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는 고요 안에
머물러야 한다. "삶에서 가장 고귀한 성취는
침묵을 지키면서 하느님이 그 안에서
일하시고 말씀하시도록 맡겨
드리는 것이다."라고
에크하르트는 말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 신비로운 탄생은
옛날 옛적에 있었던 과거적 사건이 아닙니다.
오늘도 내일도 거듭 반복해서 새롭게 탄생하는
현재적 사건입니다. 그러나 여기엔 전제가 있습니다.
고요한 침묵이 필요합니다. 그분이 오실 수 있도록
빈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 빈 공간에 그분이
다시 오실 때 나 자신도 고귀한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그 또한 현재적 사건의
신비로운 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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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2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삶
일평생 교회를 다녔다.
어린 시절엔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갔고,
요즘에는 가족들과 함께 간다. 온 가족이
참여하는 주일 예배는 지난 한 주를 마감하는
종착역인 동시에 새로운 한 주를 여는 출발역이다.
굳이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좋다. 종교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허락된 권리라는 것을 안다.
다만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삶을 권한다.
언제라도 흔들릴 수 있는 삶을
다잡아 주는 구심점이 되기
때문이다.
- 신영균의《엔딩 크레딧》중에서 -
* 저도 일평생 교회를 다녔습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늘 교회 울타리 안에 살았고
어머니 아버지의 기도 속에 자랐습니다. 지금은 두 분
모두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부모가 물려주신 믿음과
신앙이 아니었다면 그 숱한 고난과 역경을 결코
넘어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는
그야말로 '자유'이지만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믿음과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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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1
몸이 쉬면 뇌는 더 일한다
무엇인가
열심히 생각하지 않는
휴식 상태를 경험하는 동안에도
뇌만큼은 계속 일을 한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다. 뇌의 기능은 온천 휴양지가
돌아가는 모습과 비슷한 데가 있다. 고객이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풀면서 즐길 수 있도록
접수원과 마사지사와 풀장 기술자들은
끊임없이 일을 한다.
- 클라우디아 해먼드의《잘 쉬는 기술》중에서 -
* 뇌는 특별합니다.
몸과 마음이 만나는 곳이고
육체와 정신, 의식과 무의식의 결합체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세심하게 관리되고 다루어져야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몸이 쉬어야 머리(뇌)가 맑아지고,
몸을 비워야 정신(뇌)이 채워진다는 점입니다.
몸이 쉴 때 뇌는 활성화되고, 몸을 비울 때
더욱 활성화됩니다. 특히 위장을 비울 때
좌뇌 우뇌가 활성화돼 집중력이 커지고
영감과 통찰력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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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1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힘
동사형 꿈을 꾸는
아이들도 기업가와 같다.
아이들이 향해야 할 것은 미래의
어느 지점이 아닌 지금 이 순간 자신이
품고 있는 열망과 포부다. 자신의 열망과 포부를
변화하는 환경에 적용하며 다양한 행동을
자유롭게 실천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젊은 세대의 진로 경력은
무한한 형태로 열리게 된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 무서운 변화의 시대입니다.
AI 인공지능이 사람의 감성까지 넘나들고
심각한 기후변화에 전대미문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변화가 세상을 흔들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저 같은
기성세대는 그렇다 쳐도 자라나는 지금 아이들은
그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창의적으로 대처할
능력을 갖추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능력,
그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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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1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어떤 어르신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살면서 사흘 내내 비가 오는 것을 못 봤어."
맞습니다. 슬픔도 기쁨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삶의 짙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어찌 되었든,
우리 인간의 선택과 판단, 예측에는 자기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직관이나 영감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일 비가
오는 것은 오늘 비가 온 것과
별개의 일입니다.
- 반은섭의《인생도 미분이 될까요》중에서 -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아닙니다. 요즘은 달라졌습니다. 지구온난화 탓에
날씨를 종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르신의
삶의 경험에서 나온 말씀은 여전히 귀중한 잠언으로
받아들일 만합니다. 기쁘다고 해서 너무 좋아하지
말고, 슬프다고 너무 슬퍼 말고, 비가 오든 말든
언제나 희망을 품고 긍정적으로 살라는
뜻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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