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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2
신비로운 탄생
어떻게
이 신비로운 탄생을 이룰 수 있는가?
침묵 안에서 기다려야 한다. 바쁜 삶에서는
그분이 탄생할 공간이 없다. 그분이 오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는 고요 안에
머물러야 한다. "삶에서 가장 고귀한 성취는
침묵을 지키면서 하느님이 그 안에서
일하시고 말씀하시도록 맡겨
드리는 것이다."라고
에크하르트는 말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 신비로운 탄생은
옛날 옛적에 있었던 과거적 사건이 아닙니다.
오늘도 내일도 거듭 반복해서 새롭게 탄생하는
현재적 사건입니다. 그러나 여기엔 전제가 있습니다.
고요한 침묵이 필요합니다. 그분이 오실 수 있도록
빈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 빈 공간에 그분이
다시 오실 때 나 자신도 고귀한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그 또한 현재적 사건의
신비로운 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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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2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삶
일평생 교회를 다녔다.
어린 시절엔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갔고,
요즘에는 가족들과 함께 간다. 온 가족이
참여하는 주일 예배는 지난 한 주를 마감하는
종착역인 동시에 새로운 한 주를 여는 출발역이다.
굳이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좋다. 종교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허락된 권리라는 것을 안다.
다만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삶을 권한다.
언제라도 흔들릴 수 있는 삶을
다잡아 주는 구심점이 되기
때문이다.
- 신영균의《엔딩 크레딧》중에서 -
* 저도 일평생 교회를 다녔습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늘 교회 울타리 안에 살았고
어머니 아버지의 기도 속에 자랐습니다. 지금은 두 분
모두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부모가 물려주신 믿음과
신앙이 아니었다면 그 숱한 고난과 역경을 결코
넘어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는
그야말로 '자유'이지만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믿음과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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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1
몸이 쉬면 뇌는 더 일한다
무엇인가
열심히 생각하지 않는
휴식 상태를 경험하는 동안에도
뇌만큼은 계속 일을 한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다. 뇌의 기능은 온천 휴양지가
돌아가는 모습과 비슷한 데가 있다. 고객이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풀면서 즐길 수 있도록
접수원과 마사지사와 풀장 기술자들은
끊임없이 일을 한다.
- 클라우디아 해먼드의《잘 쉬는 기술》중에서 -
* 뇌는 특별합니다.
몸과 마음이 만나는 곳이고
육체와 정신, 의식과 무의식의 결합체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세심하게 관리되고 다루어져야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몸이 쉬어야 머리(뇌)가 맑아지고,
몸을 비워야 정신(뇌)이 채워진다는 점입니다.
몸이 쉴 때 뇌는 활성화되고, 몸을 비울 때
더욱 활성화됩니다. 특히 위장을 비울 때
좌뇌 우뇌가 활성화돼 집중력이 커지고
영감과 통찰력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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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1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힘
동사형 꿈을 꾸는
아이들도 기업가와 같다.
아이들이 향해야 할 것은 미래의
어느 지점이 아닌 지금 이 순간 자신이
품고 있는 열망과 포부다. 자신의 열망과 포부를
변화하는 환경에 적용하며 다양한 행동을
자유롭게 실천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젊은 세대의 진로 경력은
무한한 형태로 열리게 된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 무서운 변화의 시대입니다.
AI 인공지능이 사람의 감성까지 넘나들고
심각한 기후변화에 전대미문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변화가 세상을 흔들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저 같은
기성세대는 그렇다 쳐도 자라나는 지금 아이들은
그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창의적으로 대처할
능력을 갖추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능력,
그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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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1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어떤 어르신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살면서 사흘 내내 비가 오는 것을 못 봤어."
맞습니다. 슬픔도 기쁨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삶의 짙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어찌 되었든,
우리 인간의 선택과 판단, 예측에는 자기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직관이나 영감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일 비가
오는 것은 오늘 비가 온 것과
별개의 일입니다.
- 반은섭의《인생도 미분이 될까요》중에서 -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아닙니다. 요즘은 달라졌습니다. 지구온난화 탓에
날씨를 종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르신의
삶의 경험에서 나온 말씀은 여전히 귀중한 잠언으로
받아들일 만합니다. 기쁘다고 해서 너무 좋아하지
말고, 슬프다고 너무 슬퍼 말고, 비가 오든 말든
언제나 희망을 품고 긍정적으로 살라는
뜻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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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0
요즘의 감동
요즘 '감동'이란
말이 영 단순하지 않아.
감동하기 쉬운 세상인가?
아니면 더 어려워진 세상인가?
감동으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한둘인가?
감동마저 상품화되어 버린 세상 아닌가?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사람 사이에서 참된 감동을
갈구하고 있겠지.
- 홍승의의《푸른 물고기》중에서 -
* 그렇습니다.
감동이란 말이 혼탁해진 세상입니다.
기술이나 능력으로 상품화된 요즈음의 감동 속에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참된 감동이
필요합니다. 삶 속에 배어 있는 진정한 사랑과
사람다움으로 전해지는 신비의 감동이
더 크게 자리하기를 기대해 봅니다.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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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40
미리 걱정하는 사람
어떤 일이
괴롭게 느껴진다면 대개는
그 일이 다른 일을 하는 데 방해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방해받던
그 일을 하게 되었을 때는 또다시 그다음에
할 일을 생각한다. 아침을 먹으면서 전차가
제시간에 도착할지 걱정하고, 전차를 타서는
직장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할 일을 생각하고,
그 일을 하면서는 점심시간을 생각하고,
퇴근 후에는 다음 날 아침을 생각한다.
- 프랑크 베르츠바흐의《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중에서 -
* '걱정도 팔자'라는 말이 있지요.
맨날 걱정을 달고사는 사람을 이릅니다.
잘 해도 걱정, 못하면 더 걱정. 좋아도 걱정,
싫으면 더 걱정. 걱정이 떠날 날이 없습니다.
걱정은 걱정을 낳고 더 큰 걱정을 불러들입니다.
불운과 불행을 자초합니다. 미리 걱정하는
사람에게 더 쉽게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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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5 17:39
건성으로 보지 말라
자연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람이 기댈 영원한 품이다.
또 자연은 잘못된 현대 문명의 유일한 해독제다.
하늘과 구름, 별과 이슬과 바람, 흙과 강물, 햇살과
바다, 나무와 짐승과 새들, 길섶에 피어 있는
하잘것없는 풀꽃이라도 그것은 우주적인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건성으로 보지 말고 유심히
바라보아야 한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
* 자연은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어떤 눈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달리 보입니다. 유심히, 혼이 담긴 시선으로
바라보면 아름다움과 신비가 가득하지만, 건성으로
바라보면 그저 그만그만한 것만 보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영원한 품이 되기도 하고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재난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도
건성으로 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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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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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2-03-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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