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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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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2-05 17:17


    가을 그리움이 머무는곳












    뜨겁게 내리쬐던.....





    햇살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비가 내립니다
    어디에서 비롯된 슬픔일까요





    하염없이 ...
    흐르는 저 빗방울
    여린 가슴을 때립니다





    거기 계시네요 당신...
    비와 함께 내리는
    당신의 고운 모습이 보입니다





    어디에서 비롯된...
    그리움일까요 내 마음
    터질 듯 아파오는데 눈물이라도





    시원스레 흘렸으면...
    좋겠는데 슬픔이 너무 깊어
    지면 눈물조차 마르나 봅니다





    비에 젖은 나뭇잎이 .....





    쓸쓸히 고개를 떨굽니다...
    두눈에 그렁그렁 맺혀 있던
    눈물이 기어이 흐르기 시작하네요





    사랑하는 당신.....





    비와 함께 오세요...
    당신을 맞으며 흠뻑
    젖어도 행복하겠습니다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당신이
    내가슴에 비처럼 내리고 계십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05 17:16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나 혼자 당신을 사랑하고
    나 혼자 아파하며 그리워한 사랑
    차마 고백도 못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늘어 놓는 일
    나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당신이 나의 인생이 되어주지 않아도
    당신은 내게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입니다




    내리는 빗물이 쌓여
    도랑을 만들고 흘러가듯
    당신이 있어 내 외로움 속 도랑을 치고

    그리움의 수로를 따라
    꿈같은 당신의 풍경속에 빠져듭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
    바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왜냐고 묻지 마세요
    이미 사랑해 버린 나는
    뒤돌아서지를 못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외로울 때는
    이 그리움도 위로가 되기에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를
    당신께만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05 17:15


    가슴이 자꾸만 아려와



    가슴이 자꾸만 아려와 / 誾 彬 장인하

    사랑의 상처
    이것쯤이야 하면서
    이겨 내고 싶었어.

    이별의 아픔
    이까짓 거 하면서
    견디어 내고 싶었어.

    보고 싶어도
    보고 싶은 것
    그것쯤이야 하면서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않고서도
    곁에 있는 것처럼

    그렇게 잘 참아 내면서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었어.

    근데 말야, 가끔씩
    그리움으로 오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자꾸만 아려와.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05 17:14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오늘도 당신은 내 마음에
    조용히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이글을 쑥스럽지만
    당신께 보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녹색 빛깔의
    희망과 진보라가 아름다운 사랑으로

    아름답게 보이는것은
    나의 고통이 당신의 고통인양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신이라는 사랑이 있기에
    마음의 빛깔이 파랗게도
    하얗게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얀색에는 그 어떤그림이라도
    그릴 수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나 당신만을 위해 준비해둔
    내마음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해서
    아름답게 그릴렵니다

    내 마음에 각인인 되어 마음껏
    스케치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 그림을 그려넣었습니다

    나는 넓고
    깊은 바다를 닮은

    나의 마음에
    파란빛깔을 칠하고

    언젠가 보았던 그 솜털 같은
    흰 구름인 부족하지만

    당신이 쉬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통나무가 되어

    초록빛깔을
    예쁘게 색칠하겠습니다

    그리곤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과 나 하나가 되어

    그 어느 곳에서나
    함께 할 수 있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예쁘게 그려 담겠습니다

    당신께 고맙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05 17:12


    아픈 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아픈 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아픈 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그사람 잊겠다는건 아냐
    내 눈물이.. 그사람 담은 맘이 지친데..

    숨을 고르고 상처난 가슴 쉬도록, 아주 잠시라도 잊게 해줄래
    좋았던 내 사랑부터 아팠던 이별까지, 빠진것 없이 다 데려다 줄래

    당신 듣나요? 내마음 아나요?
    그리움도 사랑 같아서, 다 헤지고 찢어진 가슴을 여미어
    당신의 모든걸 안고 사는 나를.....

    가벼운 사랑아, 나 조금만 쉴께
    그사람 미워하는건 아냐.. 내 두눈이 그사람 찾던 발이 지친데.

    잠시 앉아서 다 부르튼발 쉬도록.. 일분일초라도 잊게 해줄래
    따뜻한 손도 설레인 그웃음도, 빠진것 없이 다 데려다 줄래

    당신 듣나요? 내마음 아나요?




    그리움도 사랑 같아서 다 헤지고 찢어진 가슴을 여미며
    당신 모든걸 안고 사는 나를.....

    잠시 잊을께요
    당신.. 그리고 사랑하는일.. 아주 잠시만 조금만 쉴께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05 17:11


    눈물이 핑도는 내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눈물이 핑도는 내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다 알지 못합니다.

    내 사랑이 어디까지 가고 있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아마도 저 어두운 하늘의
    밝게 빛나는 별과 같은 존재 입니다.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내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져

    산산조각이 나서
    사라져 버린 이 아픔을..

    당신은 아픈 내가슴에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타고 타서 숯덩어리가 되어버린
    내 가슴은 암흙같은 어두움입니다.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 많은 눈물이 흘러흘러서
    감당하지 못한 날이 있었음을..

    지금도 당신 마음 읽으면서야
    긴 한숨을 쉬며
    고마워하고 감사함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언제 쯤 이 눈물이 마를지..

    당신은 모릅니다.
    내 마음 속 깊은곳에
    흐르고 있는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그 조그마한 마음
    하나 얻고서도

    얼마나 기뻐하고 감동스러워 하는지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의 그 편지 답장하나 발견하고도
    눈물이 핑도는 내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내가 얼마만큼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 눈빛을 보고도 당신을 읽어버립니다.
    나 보다 사랑하지 못함을....

    당신은 오직 당신생활에
    당신 현실에 힘들어 할때

    난 그 모든것 까지도 감싸 안으며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음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떠나야 할지 머물어야할지
    방황하는 그 모습까지도
    읽으면서 묵묵히 기다려야만 했던
    내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얼마나 큰 아픔을
    가슴에 담았는지

    얼마나 큰 사랑을 가슴에 품어야 했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내가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고 있었음을.....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05 17:11


    ♧ 그리움의 하루 ^*^



    그 사람.. 내게 오게 해주세요....
    잠시 쉬었다 올 수 있게 해주세요...


    정과 사랑의...♡흔적은 없지만...
    내곁에서 오래... ♡머물게해주세요 ...
    그 사람이 나에게 온다면...♡ 세상을 다 가진자보다...
    더 많이 행복할 수... ♡있을거라고...

    난 믿어요...
    그 사람 하나 얻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
    행복할 거라고...
    난 믿으니깐....

    언제나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사람은 왜.모르죠...




    난 그리움에 지쳐만가고...

    이젠...마음마져 지쳐가는데...


    지울수없는 그사람이라면...



    싸늘하게 식은 영혼이라도...

    내 곁에...

    머무도록 해주세요..

    이젠 지우기조차...

    버리기조차도...


    힘든 하루하루의 시간이란걸,,,♥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04 17:21


    멍든 가슴이 아픕니다...


    ★ 멍든 가슴이 아픕니다 ★



    조금만 사랑하려 했는데

    미어지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깊이 사랑해 버렸는지

    숨을 쉬기 힘들만큼 아픕니다



    무엇이 나를 이 자리에

    움직일 수 없게 묶어 놓았습니까



    그대에게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건 무엇 때문입니까



    그대가 자꾸 찾게 될까봐

    그리움 멈추게 하려 했습니다



    그대가 원하는 사랑을

    다 드릴 수 없기에 서있었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아파서

    내 심장에 구멍이 나버렸습니다



    온 몸이 피멍이 들어서

    이제는 그대에게 갈 힘조차 없습니다



    글/하늘꽃향기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2-04 17:19


    잊을 수 없는 사람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에
    아득한 꿈길에 남아
    떠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슬픔으로 쌓아놓았던
    미련의 담 너머로 밀어내지 못한 채







    마음속에 부둥켜안고
    그리움에 푹 빠져 있습니다





    시련이 맺힌 아픔 때문에
    지난 세월이 고통스럽고 우울해
    말조차 하기가 싫습니다




    흘러간 시간 속에
    늘 잠복해 있는 그대를






    꿈에서 깨어난 듯이 볼 수 있다면
    그리움을 다 풀어놓을 수 있습니다




    지나간 세월 속에
    내 발목을 잡고 있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머물다 떠난 자리를 훌훌 털고 일어나
    따뜻한 시선으로 다시 한번
    눈 마주치며 바라보고 싶습니다




    잊을 수 없는 사람 . . . 용혜원









    당신을 생각하면서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2-04 17:17


    ♡* 헤어진 날‥




    ♡* 헤어진 날‥。




    그날 나는 어떻게 울음을 그쳤는지 모른다
    준비나는 미쳐 있었고...

    나에게 놀라움마저 느끼고 있었다.

    내 몸 어디에 이렇게 많은 눈물을...
    저장하고 있었는지 있다면...

    그만 잠그고 싶었다
    나는 가끔 우린 과연 사랑을 나누었는가

    손가락으로 더듬어 심장을 찾아야할만큼
    그런 그대를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심장이 지금 뛰고는 있는지...
    내가 숨이 붙어 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가슴팍에 수십개의 상처를 새기고...
    그리움의 길로 가는 길바닥엔...

    수십개의 바늘이 깔려 있음을 알면서도
    단 한반도 뒤돌아 보지 않는 너에게

    나는 자꾸만 간다

    사랑했던가?...
    우린 과연 사랑을 나누었는가 하지만...

    이젠 네게 나를 사랑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사랑하다 죽어버리리라..
    산산이 부서지리라......

    하지만 행여 나에게 미안해 하지 말아라.....
    비록 너는 나에게 사랑을 주지 못하지만......

    그나마 너는 아직 나에게.....
    아픔은 줄 수 있지 않은가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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