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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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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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05 17:11
눈물이 핑도는 내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눈물이 핑도는 내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다 알지 못합니다.
내 사랑이 어디까지 가고 있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아마도 저 어두운 하늘의
밝게 빛나는 별과 같은 존재 입니다.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내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져
산산조각이 나서
사라져 버린 이 아픔을..
당신은 아픈 내가슴에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타고 타서 숯덩어리가 되어버린
내 가슴은 암흙같은 어두움입니다.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 많은 눈물이 흘러흘러서
감당하지 못한 날이 있었음을..
지금도 당신 마음 읽으면서야
긴 한숨을 쉬며
고마워하고 감사함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언제 쯤 이 눈물이 마를지..
당신은 모릅니다.
내 마음 속 깊은곳에
흐르고 있는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그 조그마한 마음
하나 얻고서도
얼마나 기뻐하고 감동스러워 하는지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의 그 편지 답장하나 발견하고도
눈물이 핑도는 내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내가 얼마만큼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 눈빛을 보고도 당신을 읽어버립니다.
나 보다 사랑하지 못함을....
당신은 오직 당신생활에
당신 현실에 힘들어 할때
난 그 모든것 까지도 감싸 안으며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음을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떠나야 할지 머물어야할지
방황하는 그 모습까지도
읽으면서 묵묵히 기다려야만 했던
내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얼마나 큰 아픔을
가슴에 담았는지
얼마나 큰 사랑을 가슴에 품어야 했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내가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고 있었음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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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05 17:11
♧ 그리움의 하루 ^*^
그 사람.. 내게 오게 해주세요....
잠시 쉬었다 올 수 있게 해주세요...
정과 사랑의...♡흔적은 없지만...
내곁에서 오래... ♡머물게해주세요 ...
그 사람이 나에게 온다면...♡ 세상을 다 가진자보다...
더 많이 행복할 수... ♡있을거라고...
난 믿어요...
그 사람 하나 얻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
행복할 거라고...
난 믿으니깐....
언제나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사람은 왜.모르죠...
난 그리움에 지쳐만가고...
이젠...마음마져 지쳐가는데...
지울수없는 그사람이라면...
싸늘하게 식은 영혼이라도...
내 곁에...
머무도록 해주세요..
이젠 지우기조차...
버리기조차도...
힘든 하루하루의 시간이란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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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04 17:21
멍든 가슴이 아픕니다...
★ 멍든 가슴이 아픕니다 ★
조금만 사랑하려 했는데
미어지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깊이 사랑해 버렸는지
숨을 쉬기 힘들만큼 아픕니다
무엇이 나를 이 자리에
움직일 수 없게 묶어 놓았습니까
그대에게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건 무엇 때문입니까
그대가 자꾸 찾게 될까봐
그리움 멈추게 하려 했습니다
그대가 원하는 사랑을
다 드릴 수 없기에 서있었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아파서
내 심장에 구멍이 나버렸습니다
온 몸이 피멍이 들어서
이제는 그대에게 갈 힘조차 없습니다
글/하늘꽃향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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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04 17:19
잊을 수 없는 사람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에
아득한 꿈길에 남아
떠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슬픔으로 쌓아놓았던
미련의 담 너머로 밀어내지 못한 채
마음속에 부둥켜안고
그리움에 푹 빠져 있습니다
시련이 맺힌 아픔 때문에
지난 세월이 고통스럽고 우울해
말조차 하기가 싫습니다
흘러간 시간 속에
늘 잠복해 있는 그대를
꿈에서 깨어난 듯이 볼 수 있다면
그리움을 다 풀어놓을 수 있습니다
지나간 세월 속에
내 발목을 잡고 있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머물다 떠난 자리를 훌훌 털고 일어나
따뜻한 시선으로 다시 한번
눈 마주치며 바라보고 싶습니다
잊을 수 없는 사람 . . . 용혜원
당신을 생각하면서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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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04 17:17
♡* 헤어진 날‥
♡* 헤어진 날‥。
그날 나는 어떻게 울음을 그쳤는지 모른다
준비나는 미쳐 있었고...
나에게 놀라움마저 느끼고 있었다.
내 몸 어디에 이렇게 많은 눈물을...
저장하고 있었는지 있다면...
그만 잠그고 싶었다
나는 가끔 우린 과연 사랑을 나누었는가
손가락으로 더듬어 심장을 찾아야할만큼
그런 그대를 고소하지 않겠습니다
심장이 지금 뛰고는 있는지...
내가 숨이 붙어 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가슴팍에 수십개의 상처를 새기고...
그리움의 길로 가는 길바닥엔...
수십개의 바늘이 깔려 있음을 알면서도
단 한반도 뒤돌아 보지 않는 너에게
나는 자꾸만 간다
사랑했던가?...
우린 과연 사랑을 나누었는가 하지만...
이젠 네게 나를 사랑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사랑하다 죽어버리리라..
산산이 부서지리라......
하지만 행여 나에게 미안해 하지 말아라.....
비록 너는 나에게 사랑을 주지 못하지만......
그나마 너는 아직 나에게.....
아픔은 줄 수 있지 않은가 그것으로 충분하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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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04 17:17
희야....
지우려고해도 잊혀지지가 않아 님들 방법이 없을가요... 이게 사랑인가요.... 현희야 보고싶다 사랑해 사랑해 오지 않을꺼란거 알면서도 기다린다. 오빠 너무 아프다.......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해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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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04 17:16
그가 보고 싶을 땐
*그가 보고 싶을 땐*
비추라/김득수
아픔도 내색할 수 없는
가슴앓이 사랑 석양빛에 어리고
그가 보이지 않는
멍울 진 밤이 찾아오면
숨이 멈출 것만 같습니다,
그가 보고 싶을 땐
솔밭 사이로 별빛은 고요히 흐르고
그리움이 서린
그 밤은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비우지 못해
길 없는 창가에 밤을 지새우고 나면
싸이고 싸인 눈물방울은
풀잎 위에 떨어져
진주 같은 이슬이 맺힙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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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04 17:16
사랑이 ,,사랑이 너무 아파요
사랑이 ,,사랑이 너무 아파요
가시에 생살을 깊이 찔려보아야
가시의 독기가 얼마나 아픈지
알 수 있습니다
절망을
전해듣고 아는 것 보다
절망에
중독되어 신음해본
나는 고통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못다 이룬 사랑을
그냥 그대로 스쳐 지나가게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얼마나 아픈지
알 수 있습니다
다시는 만날 수 없도록
멀리 떨어져 있을 때보다
다시는 고칠 수 없도록
찢겨진 마음이 되어 있는 이 순간이
더 절망 스럽습니다
내것일 수 없어
가질 수 없는 사랑의 안타까움으로
몇날을 아파본 나는
저려오는 통증이 얼마나 지독한지
알 수 있습니다
살아서 사랑하지 못한다면
죽어서라도 사랑하고 싶다고
말하겠지만
자신을 위로하고 싶은
어설픈 위안임을
사랑에 아파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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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04 17:15
....
사랑이란거 너무아픕니다
너무나 사랑하고 좋아해서
내모든것을 주려고해도
가진것없는난 아무것도
할수가없었습니다
늘.... 실망만주고
늘.... 같이있고만싶었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떠나버리고
몇달이 지난지금도 잊지못하고
혼자아파하고있습니다
방법이 없는거겠죠
이제서야 사랑이란걸 절실히 배웁니다
현희야 사랑해
돌아와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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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2-04 17:15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도 아팠지만
이별은 더 아팠다
떠나가는 네 뒷모습은
바람에 떨어지는
붉은 가을 나뭇잎의 실루엣처럼
나를 슬프고 아프게 하였다
그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아름답고 고귀한 것인데
떠난 사랑의 얼룩은 오래남고
상처는 왜이리 깊은 것인지
그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널 잊고 지울 것인지
눈물속에 아른거리는 회색빛 너의 실루엣
오래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아
사랑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정녕 가야 한다면
가는 것이 너를 편안하게 한다면
웃으며 보내줄게
사랑하니까 보내야 하는 거겠지
언젠가 그리움의 이파리 가지마다
파릇하게 피어 오르더라도
내 가슴에 하나 둘 묻으면 되지
이제는 꽃비 내리듯...
흘러내리는 낙엽처럼
너라는 단단한 줄기에서 떨어져 나갈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이 될게
그래도 네가 미칠만큼 그리우면
붉게 물든 나뭇잎에
흘림체로 라고 써서
바람에게 안부를 물을게
사랑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나를 기쁘게 해준 너를 사랑했고
너를 잠시 행복하게 해준 나를 사랑했다
내 사랑아 부디 울지말고..편히 떠나가길
너의 뒷모습 휘어진 골목 모퉁이를 돌때 까지...
난 눈을 떼지 못했지
회한의 추억들이
한순간에 영화필름처럼 되살아 나서
눈물이 빗물처럼 흘렀고
내 가슴은 매스를 대듯이 쓰렸지
널 보내고 돌아서는 나에게
쏟아지는 가을햇살은
한겨울 고드름처럼 얼고 있었지
너와 나의 추억의 이력, 이젠 내가슴에 묻을래
사랑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사랑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 김정한
내가 미치도록 사랑했던
당신도 나처럼 이렇게
내리는 비를 맞고 있을까요...
더이상 가까이 다가 설수없는
현실에 너무 힘들어
나 같은건 이제 잊어 버리라고
나 같은건 지워 버리라고
모진말로 당신을 아프게 하였지만
돌아서서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으로 얼마나 많은 눈물을
가슴으로 흘려내야 했는지
아마도 당신은 모를 겁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당신을 더욱더 간절히 찾고있는
바보같은 내가슴을
한번만 안아주면 안될까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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