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pc9318.inlive.co.kr/live/listen.pls

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2-13 17:44


    내 삶을 그리움으로 물들이고


    너도 목숨같은 말 한마디
    하늘에 묻었을까





    세월을 걸고 한 최후의 약속이
    밤하늘에 저리 빛나는만큼





    니 가슴 얼마나 쓰라렸을까





    그렁그렁 고이던 눈물
    떨구지도 못하고 잠들때





    한밤을 몽유하던 너
    꿈결같이 내게 닿고 있었지





    사랑했던 시간들은
    오.래.도.록.
    걷힐 수 없는 안개 같은 거...






    영영 엇갈려 지나갈 수 밖에 없는
    사랑이라지만 너의 눈물방울은





    내게로 다가서는 발자욱소리






    아 아! 너, 언제까지나 내 삶을
    그리움으로 물들이고 말겠지





    내 삶을 그리움으로 물들이고 -최 옥-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43


    사랑, 그리움 입니다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별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찌 보면
    구름이 끼여 있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난 좌절하거나 주저앉지 않습니다.

    만약 구름이 없다면
    어디서 축복의 비가 내리겠습니까

    어디서 내 마음과 그대의 마음을
    이어주는 무지개가 뜨겠습니까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詩 이정하






    당신을 사랑하고 나는
    그저 말없이 웃고 다니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예쁜꽃을 보면
    안겨다 주고싶고
    예쁜옷을 보면
    입혀보고 싶었습니다

    아름다운 곳을 보면
    같이보고 싶었고
    맛잇는 것을 먹으면
    같이먹고 싶었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이렇게 온세상을
    다 가졌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이세상 가장 가까운
    내가슴에 살고 있는 당신은

    보고싶어 볼수없는 이유로
    더이상 다가갈 수 없는 이유로
    욕심많은 내가슴은
    이렇게 아파 합니다...

    가슴시린 그리움도
    목이 메이는 기다림도
    또한 사랑이라 믿으며
    오늘도 나는
    아린 가슴을 달래어 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42


    가장 외로울 때면 당신을 찾겠습니다



    가장 외로울 때면 당신을 찾겠습니다

    미친 듯이 그리움에 견디기 힘들때
    나는 당신을 찾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기에
    너무나 그리워하기에
    당신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지쳐 쓰러질 것 같은
    외로움 속에 살아가면서도
    당신만은 내 마음에서 떨쳐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 당신을 꿈꾸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나를 흔들어도
    외롭고 그리움에 목마를 때
    당신만을 만날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당신을 얼마나 깊게 생각하는지
    당신에게 말해 줄 것입니다..

    오랫동안 외롭고 고독했던 내 마음을
    전부 풀어놓을 것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40


    내 그리운 사람아


    내 그리운 사람아

    온밤을 하얗게 돌아눕고
    새벽별 아득히 멀어질때까지
    그대를 놓지 못했습니다

    내기억의 언저리를
    짚어가는 그대모습에
    한참을 서성이다 눈을 감았지만

    감을수록 더욱 또렷하게
    그대의 선한 미소를 쫓아가는
    나의 시선을 어찌할수 없었습니다

    사랑은 하늘에 별을 따는일
    단한번의 끌림으로
    서로의가슴에 별을 새기는일

    내 눈시울을 젖게하고
    내 가슴을 뜨겁게 하는
    내 유일한 사람...

    늘 슬픔의 언덕에서 맴돌다
    애틋한 느낌으로 다가서는
    내 그리운 사람...

    먼길돌아 그대..
    어느날 뽀얗게

    외로움이 서리를 내리면
    나 그대의 그리운 사람이기를....

    하늘아래 사랑한 단한사람 이었기를...
    가슴에 새긴 별하나에 담아봅니다...

    그대 그리운날에....-

    당신을~


    사랑해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39


    사랑, 운명 입니다



    그대는 가만히 있는데
    나만 안절부절못했습니다.

    그대는 무어라 한 마디도 하지 않는데
    나만 공연히 그대 사랑을
    가늠해보곤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그대를 두고 나 혼자서만
    부지런히 사랑과 이별 사이를
    들락날락했던 것입니다.

    부족하면 채우려고 애를 쓰지만
    넘치면 그저 묵묵히 있을 수 있다는 걸
    그대 그윽한 눈빛은 내게 가르쳐주었지요.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사실은
    더욱 큰 사랑임을
    어쩔 수 없이 난 인정해야 했지요.

    나 혼자서만.. 이정하





    많이 아픈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 해버렸습니다

    많이 힘든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 해버렸습니다

    죽어도 이루어 질수 없는
    가슴시린 사랑 인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 해버렸습니다

    차라리 잊으려 할수록
    차라리 지우려 할수록
    다른 사랑을 찾으려 할수록

    나의 그리움 끝에는 언제나
    당신이 그다리고 있었습니다

    애틋한 그리움도
    가슴시린 기다림도
    이제는 사랑 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아파도 힘들어도
    안고 가야할 당신은
    나의 운명인가 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38


    너에게 보내는 편지 19



    너에게 보내는 편지 19 / 誾 彬 장인하

    싱그런 초록빛 이파리
    새빨간 단풍이 드는 계절이 오면

    가을엔 어디론 가로 훌쩍
    떠나고 싶다고 말하던 네가
    자꾸만 생각이 나

    너의 곁에서 오래 머물 것만 같았던
    내 지난 시간은 모두다 어디로 갔는지

    쓸쓸히 나뒹구는
    낙엽 속을 뒤져 보아도
    서늘한 바람에 휘감아 도는

    가슴 먹먹한 그리움의 향기만 남고
    안녕을 고하는 계절의 고독만 보이는 것을.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38


    그리움



    그리움...



    사랑도 그리움도
    그 사랑속에 머무는 마음 마저도
    나, 그리고 너에게 소중한 것임을...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에 사랑을 주고
    그 사랑때문에 두눈에 눈물이 흐르고....

    사랑은 사랑 그대로일 뿐이고
    그리움은 사랑이란 이름이 있기 때문인것을....

    그리움이란 이름은
    지우지 못하는 시간 속으로 돌아 가는 발걸음.

    세상에 태어남이 필연인 것처럼
    우연한 만남으로 다가오는 사랑은 없다.

    얼마나 사랑 하였느냐고
    얼마나 그리워 하였느냐고...

    사랑한 만큼 그리움은 깊은것이고
    그리워 하는 마음만큼 사랑은 깊은 것인것을...

    사랑의 여울은 크게 소리내어 흐르지는 않으나
    그 여울속에는 얼마나 많은 부름이 있어서
    숱한 시간의 사연들을 담고 끊임없이 흐를까.

    나 너를 사랑했던 시간속에 웃음을 지을수 있었고
    너를 사랑함으로서 눈물도 흘릴수 있었다.

    웃음짓던 시간이 있어서 행복 하였지만
    눈물을 흘린 시간 마저도 행복이었던것을..

    그리움이란
    사랑이 주는 기쁨과 슬픔의 또 다른 이름.

    지우지 못하고
    지우지 않으려고

    가슴속에 담아두는 것이
    그리움의 이름이이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37


    삶이 쉽지 않은 이유


    삶이 쉽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타인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게 인생이라는 데 있다.
    타인과 함께하지 않고는 의식주 어느 것도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 인간은 타인과 함께하지
    않고는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는 존재, 혹은 타인과
    더불어 살 때에야 비로소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존재다. 즉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그러나
    타인과 함께하는 일이 어디 쉬운가.


    - 김영민의《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중에서 -


    * 삶이 쉽지 않은 이유는 무수합니다.
    그중 핵심은 사람 문제, 곧 타인과의 관계입니다.
    가까우면 가깝기 때문에 부딪치고 긁히고, 멀면 멀기
    때문에 소원하거나 단절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걱정 근심도 대부분 타인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 걱정 근심이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좋은
    글의 재료가 되고,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기도의 제목이 됩니다. 나를 돌아보면
    타인과의 문제도 풀립니다.
    삶이 쉬워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37


    내 인생의 책임자


    몸을 단련하고
    건강함을 지켜나가는 일은
    어떻게 보면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나에 대한 책임감이 아닐까 한다.
    여러 가지 습관들이 크고 작은 내 삶의 방향을
    끌고 가게 되며 지금 나를 만들어가는 것처럼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며 살아야겠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의 안녕을 바라며 행동하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내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거나 땀 흘려 운동을 하는 것,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것들이 내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몸에 밴 좋은 습관이 오늘도
    나를 편안히 잠들 수 있게 해줍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36


    새로운 세상이란


    새로운 세상이란
    장소가 아니라 행동이다.
    새로운 세상은 우리가 도착하는 곳에
    있지 않다. 과정 자체가 이미 새로운 세상이다.
    마을이란 유토피아는 우리가 도달하는 곳이 아니다.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만들어내려고 행동하는 순간에만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다.


    - 양창모의《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중에서 -


    *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인공지능, 메타버스... 과거에는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놀라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우리 인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분명한 것은 세상 변화의
    방향이 이미 결정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관찰하고 공부하고 행동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자칫하면
    먼발치 뒤로 쳐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