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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2-14 17:34


    어디를 가도 보이는 당신




    가슴에 박힌 당신의 미소가 좋아
    길거리에 웃으며 걸어가는 사람
    모두가 당신이란 착각이 듭니다

    일을할때는 손발에 힘을 실어주고
    휴식을 취할때는 동무가 되어주는
    당신을 알고부터 살맛이 났습니다

    마음에 딱 고정이 되어버린 당신
    어디를 가도 보이는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고 행복 그자체 입니다

    당신을 만나기 위해 헤멨던 세월
    수억년을 허비했어도 아깝지않고
    이생에 만난것만 기쁠 뿐 입니다

    만남이란 이렇게 일생을 바꾸고
    영원의 저 언덕으로 넘어가는 일
    당신을 영원한 동반자라 합니다

    텅빈 허공에도 당신이 꽉 차 있어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마음 하나
    소리 없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4 17:33


    소리 없는 아픔



    소리 없는 아픔

    *윤향 이 신옥*

    피아노의 전율이
    뇌로 전달될 때마다
    야릇한 세포들이 춤을 춥니다

    하염없이 낙향하는
    어둠의 굴레 속으로 빠져드는
    실체 없는 아픔이 녹아내립니다

    눈물 한 방울 속에 담긴
    수많은 알갱이가 호수가 되어
    아롱져 비출 때면

    낡고 허름한 공간 속에
    차고 넘치는 악보 없는
    멜로디만 울려 퍼집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4 17:32


    어떻게 당신을 잊으라 하십니까



    어떻게 당신을 잊으라 하십니까

    / 誾 彬 장인하

    오랜 세월 나와 함께
    내 몸과 같이 붙어 있는
    내 살과 같은 당신인데
    어떻게 당신을 떼어내라 하십니까

    내 살점이 짓뭉개지고
    상처가 남는다 해도
    나는 당신, 떼어내지 못하겠습니다

    온몸을 돌면서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
    내 피와 같은 당신인데
    어떻게 당신을 기억하지 말라 하십니까

    이 몸속의 가득한 피가 말라버려
    심장이 멈추어 버리지 않는 한은
    나는 당신, 기억해야겠습니다

    내 시선이 닿는 곳마다
    내 걸음이 멈추는 곳마다
    사랑했던 당신의 얼굴이 보이고
    사랑했던 당신의 흔적이 보이는데

    어떻게 당신을 떼어 내라고 말하며
    어떻게 당신을 기억하지 말라고 말하며
    어떻게 당신을 잊으라고 말을 하는 건지

    당신 참으로 무정한 사람입니다
    당신 참으로 매정한 사람입니다
    당신 참으로 무서운 사람입니다
    당신 참으로 야속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나에게 그렇게 한대도
    나는 당신 잊지 못할 것만 같은데
    어떻게 당신을 잊으라 하십니까?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4 17:31


    하늘로 간 딸에게 보내는 편지


    하늘로 간 딸에게 보내는 편지



    한 아기 아빠가..모 라디오에 보낸 사연입니다.

    저는 마산에 살고 있는 스물여덟 살의 애기아빠였던
    이상훈이라고 합니다.

    저는 스물한 살에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고 서툰 결혼생활에 기쁨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물두 살에 저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을 얻었습니다.
    세상을 다 얻은 것보다도 더 기뻤습니다.

    정은이....이정은.
    제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사랑스런 딸이었습니다.

    퇴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면
    밤늦도록 자지도 않고 저를 기다렸다가
    그 고사리 같던 손으로 안마를 해준다며
    제 어깨를 토닥거리다가 제 볼에 뽀뽀하며
    잠드는 아이를 보며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오후 3시쯤에 장모님에게서 전화가 왔고
    도로를 건너려고 하는 강아지를 잡으려다가
    우리 아이가 차에 치었다고 했습니다.

    하얀 침대시트 위에 가만히 누워 자는 듯한 아기를 보자
    전 아이의 죽음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넓은 세상에 태어나서 겨우 6년 살고 간
    아이가 너무 가엾습니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더 많은 것 해주지 못해서
    더 맛있는 거 못 먹여서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혼자 가는 길이 외롭진 않았는지 무섭진 않았는지
    아빠가 지켜주지 못한 것이 너무나 한스럽습니다.

    *******************************************


    *** 하늘로 간 딸에게 보내는 편지 ***

    정은아. 사랑하는 내 딸! 어젯밤 꿈에 네가 보였단다.
    아빠가 다섯 살 너의 생일 때 선물한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어.
    네가 가장 좋아한 옷이었는데 못 가져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우리 아가가 가져갔더구나.

    늘 아빠 가슴 속에 있던 네가
    오늘은 너무나 사무치게 보고 싶어
    아빠는 견딜 수가 없구나.

    너를 잠시 다른 곳에 맡겨둔 거라고,
    너를 잃은 게 아니라고
    아빠 자신을 다스리며 참았던 고통이
    오늘은 한꺼번에 밀려와 네가 없는
    아빠 가슴을 칼로 도려내는 것만 같다.

    아빠 나이 스물.
    첫 눈에 반한 너의 엄마와 결혼해서 처음 얻은 너였지.
    너무나 조그맣고 부드러워 조금이라도
    세게 안으면 터질 것 같아
    아빠는 너를 제대로 안아보지도 못했단다.

    조그만 포대기에 싸여 간간이 조그만 입을 벌리며
    하품을 할 때엔 아빤 세상 모든 것을 얻은 것보다
    더 기쁘고 행복했단다.

    더운 여름날 행여나 나쁜 모기들이 너를 물까봐,
    엄마와 나는 부채를 들고
    밤새 네 곁을 지키며 모기들을 쫓고
    그러다 한 두 군데 물린 자국이 있으면
    아깝고 안타까워 견딜 수가 없었지.

    어린 나이에 너를 얻어 사람들은
    네가 내 딸인 줄 몰라했지.
    하지만 아빠는 어딜 가든
    너의 사진을 들고 다니며 자랑을 했고,
    아빠 친구들은 모두 너를 아주 신기하게 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단다.
    아빤 네가 있어 너무 행복했단다.

    먹지 않아도 너만 보고 있으면 배가 불렀고,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한 줄을 몰랐지.
    한동안 낮과 밤이 바뀌어 엄마를 힘들게 했을 때
    아빤 잠시 네게 짜증을 내기도 했어.

    미안해, 아가야.
    네가 처음 옹알이를 하며 아빠라고 불렀을 때
    녹음하려고 녹음기를 갖다놓고 또 해보라고
    아무리 애원을 하고 부탁을 해도
    너는 엄마만 불러서 아빠를 애태웠지.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너를 보면서
    세상에 부러운 건 아무 것도 없었단다.
    매일 늦잠 자는 아빠를 엄마 대신 아침마다 깨워주며
    아침인사 해주는 너만 있으면 만족했기에
    엄마가 네 남동생을 바랐지만
    아빤 네 동생은 바라지도 않았단다.

    마지막 날.
    너의 사고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갔을 땐
    아빤 네가 자는 줄만 알았단다.
    이마에 약간의 상처만 있었지 피 한 방울 나지 않은 네가
    왜 병원에 있는지 알 수가 없었지.

    이미 실신해서 누워있는 너의 엄마와
    주변 사람들을 번갈아 쳐다보며,
    아빠는 너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었어.
    제발 다시 한 번만 더 살펴달라며
    의사선생님을 붙들고 얼마나 사정을 했는지...

    자꾸만 식어가는 너를 안고
    이렇게 너를 보낼 수 없다며 얼마나 울부짖었는지..
    여전히 예쁘고 작은 너를 너무나 빨리 데려가는
    하늘이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단다.

    금방이라도 두 눈을 살포시 뜨면서
    "아빠!"하고 달려 올 것 같은데 너는 아무리 불러도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단다.

    이 넓은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고
    해주고 싶은 얘기도 많은데
    그 중에 천 분의 아니 만 분의 일도 못 해준 게
    아빤 너무너무 아쉽구나. 아프진 않았니?
    고통 없이 갔으면 좋았을 텐데...
    우리 아기 많이 무섭진 않았니?

    너를 친 그 아저씨는 아빠가 용서했어.
    네 또래의 아들사진이 그 차에 걸려있는 걸 봤단다.
    많은 생각이 오고 갔지만
    이미 너는 없는데 아무 것도 소용없었단다.

    정은아! 너를 지켜주지 못해 아빠 정말 미안해.
    이담에 태어날 땐 긴 생명 지니고 태어나서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보고 싶은 거
    다해보고 나중에 나중에 오래오래 살다가 가....
    아빠가 그렇게 되길 매일 빌어줄게.

    우리아기...착한 아기...아가!
    엄마 꿈에 한 번 나와주렴. 엄마 힘내라고...
    아가...
    엄마랑 아빠는 우리 정은이 잊지 않을 거야.

    정은이가 엄마 뱃속에 있는 걸 안 그 순간부터 아빠가
    정은이 따라 갈 그 날까지..
    아빤 오늘까지만 슬퍼할게. 오늘까지만.
    하늘에서 아빠 지켜봐. 아빠 잘 할게. 아빠 믿지?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 사랑한다. 아가....


    - 아빠가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을 가슴에 묻은 심정,
    어찌 말로 다 위로할 수 있겠습니까?
    부디 기운 내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4 17:30


    사랑하며 아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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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했던 날 속에
    아파했던 날이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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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도록 그리워하며
    기다리던 시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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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아픔으로
    이어지는 빈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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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어 낼수록
    진하게 우러나는
    그리움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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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만큼
    더 아파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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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더 아파하며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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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에게 거짓말로 위로할까,,

    사랑하며 아파하며 /김 영길



    새해 새로운 기운 가득 받으시고,
    밝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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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4 17:28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 입니다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 입니다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4 17:28


    날굿이


    날굿이


    선무도


    날도 차 밤 길어 적막 강산
    산중식구들 잠자리 깊은 지금
    너른 바위 걸터앉은 못난 놈 바브 한 개
    곡차 한모 금 곡소리 한 소절이라

    꿈 이련가 생 시련가
    무도야~ 오늘은...
    아득히 멀리서 내려오는 정든 소리
    별빛 맑게 빛나는 세상 때 아닌 안개비 련가





    몸과 맘이 하나 되어요 동치지
    힘들고 지칠 때면 미친놈 되어
    머무시던 향내 따라 헤매지만
    부질없어라 가신 분은 말이 없고

    회한의 골짜기 깊어 만져
    깊은 그곳 곡차로 가득 채우려니
    싫다도 말고 마다도 말고 오소서
    오시거든 전과같이 바브 제자의 넋두리 들어주소서.

    선무도


    날도 차 밤 길어 적막 강산
    산중식구들 잠자리 깊은 지금
    너른 바위 걸터앉은 못난 놈 바브 한 개
    곡차 한모 금 곡소리 한 소절이라

    꿈 이련가 생 시련가
    무도야~ 오늘은...
    아득히 멀리서 내려오는 정든 소리
    별빛 맑게 빛나는 세상 때 아닌 안개비 련가

    몸과 맘이 하나 되어요 동치지
    힘들고 지칠 때면 미친놈 되어
    머무시던 향내 따라 헤매지만
    부질없어라 가신 분은 말이 없고

    회한의 골짜기 깊어 만져
    깊은 그곳 곡차로 가득 채우려니
    싫다도 말고 마다도 말고 오소서
    오시거든 전과같이 바브 제자의 넋두리 들어주소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4 17:26


    - 중년 그 슬픈 짝사랑 -



    -- 중년 그 슬픈 짝사랑 -

    느림보 거북이/글



    늘 당신 앞에 있습니다
    늘 당신 옆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손을 잡고 싶을땐
    당신의 등 뒤에서
    홀로 울어야 합니다


    가까이
    곁에서 바라보면서
    차마 아는 채 못하고
    당신에게
    말을 걸고 싶어도....


    당신이 저를
    이상히 생각 할까봐
    아퍼도 당신의 주변에서
    맴돌아야 합니다


    앞에서
    바라본 당신이 좋고
    옆에서
    지켜본 당신이 좋은데
    그감정 숨기며....


    뒤에서 뒷편에서
    바라봐야 할 때에는
    나도 모르게 자꾸
    마음이 무겁고
    슬퍼지기만 합니다


    내 사람이란 말
    내 사랑이란 말
    꼭 한번 당신께 하고 싶지만
    그 말이 너무 너무 어려워
    어깨넘어 등 뒤에서
    수 없이 고개를 떨굽니다


    홀로 하는 사랑이라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받지 못하지만
    사모하는
    그 감정 삯일 수 없어
    잠이 든 꿈속에서
    당신을 만납니다


    미워서
    멀리 가라 할수 없고
    좋아서 가까이
    오라 할수 없기에....
    미칠듯
    당신을 좋아 하면서도
    등 뒤에 숨어
    심장을 쓸어 냅니다


    중년의 짝사랑
    아픈 가슴을
    도려내고 도려내도
    내 안은 겉잡을 수 없이
    검게 그을리나 봅니다


    차라리 당신을
    모르고 살았더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살았더라면
    빈 가슴은 없었겠지요


    아퍼도 아퍼도
    떠나라 말할 수 없는
    님같은 남....
    남같은 님....
    마주치는 그 순간이
    바로 중년의
    홀로 사랑 눈물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4 17:25


    *^^^*^*하루애^^**^*^*





    내 슬픈 운명의 그늘이 날 가려도 널 사랑한 나를 버릴 수가 없네.

    두 눈을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사람...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 있는 사람...







    살아서 너와 맺은 인연...죽어서도 가질 수 있나?

    널 사랑한 내 미련도...다시 시작할 나의 꿈도...

    더는 아파할 가슴도 없네.







    널 바라고 또 원해도 다시 볼 수 없는 너...

    단 하루도 널 잊은 적 없다. 이 세상에..다음 세상에...

    다시 널 만난다 해도 너 때문에 난 눈물이 난다.








    살아서 너와 맺은 인연...죽어서도 가질 수 있나?

    널 사랑한 내 미련도...다시 시작할 나의 꿈도...

    더는 아파할 가슴도 없네.







    널 바라고 또 원해도 다시 볼 수 없는 너...

    단 하루도 널 잊은 적 없다. 이 세상에...다음 세상에

    다시 널 만난다 해도 너 때문에 난 눈물이 난다.







    왜 눈물 흘리는 거니? 왜 아픈 인연인 거니?

    물어도 너는 대답 없구나.사랑한다...사랑한다...

    나의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하루도 널 잊은 적 없다.







    하루애..박완규



    이 세상에...다음 세상에...다시 널 만난다 해도...

    너 때문에 난 눈물이 난다.내 슬픈 운명의 그늘이

    날 가려도 널 사랑한 나를 버릴 수가 없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4 17:23


    미안하고 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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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오늘밤엔
    너를 기억않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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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 오르는 아픔땜에
    너를 붇잡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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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너를 담은 추억으로
    감사하며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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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 싶지만
    그런데 말야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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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은 절대로
    모를거야
    니 생각만으로
    흐르는 내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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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이별의 시간이 흐른 이때
    너는 내게 돌아오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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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너를 위해
    오늘밤 다시
    내 마음을 비우고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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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정말 미안해
    글구 니가 만약 이글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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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내게로 웃는 얼굴로
    돌아올 것 같은 것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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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너보다 더 좋은 사람 찾겠다고
    다짐 해놓고도
    너를 다시 그리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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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고 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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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 /최 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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