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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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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2-13 17:38


    그리움



    그리움...



    사랑도 그리움도
    그 사랑속에 머무는 마음 마저도
    나, 그리고 너에게 소중한 것임을...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에 사랑을 주고
    그 사랑때문에 두눈에 눈물이 흐르고....

    사랑은 사랑 그대로일 뿐이고
    그리움은 사랑이란 이름이 있기 때문인것을....

    그리움이란 이름은
    지우지 못하는 시간 속으로 돌아 가는 발걸음.

    세상에 태어남이 필연인 것처럼
    우연한 만남으로 다가오는 사랑은 없다.

    얼마나 사랑 하였느냐고
    얼마나 그리워 하였느냐고...

    사랑한 만큼 그리움은 깊은것이고
    그리워 하는 마음만큼 사랑은 깊은 것인것을...

    사랑의 여울은 크게 소리내어 흐르지는 않으나
    그 여울속에는 얼마나 많은 부름이 있어서
    숱한 시간의 사연들을 담고 끊임없이 흐를까.

    나 너를 사랑했던 시간속에 웃음을 지을수 있었고
    너를 사랑함으로서 눈물도 흘릴수 있었다.

    웃음짓던 시간이 있어서 행복 하였지만
    눈물을 흘린 시간 마저도 행복이었던것을..

    그리움이란
    사랑이 주는 기쁨과 슬픔의 또 다른 이름.

    지우지 못하고
    지우지 않으려고

    가슴속에 담아두는 것이
    그리움의 이름이이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37


    삶이 쉽지 않은 이유


    삶이 쉽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타인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게 인생이라는 데 있다.
    타인과 함께하지 않고는 의식주 어느 것도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 인간은 타인과 함께하지
    않고는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는 존재, 혹은 타인과
    더불어 살 때에야 비로소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존재다. 즉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그러나
    타인과 함께하는 일이 어디 쉬운가.


    - 김영민의《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중에서 -


    * 삶이 쉽지 않은 이유는 무수합니다.
    그중 핵심은 사람 문제, 곧 타인과의 관계입니다.
    가까우면 가깝기 때문에 부딪치고 긁히고, 멀면 멀기
    때문에 소원하거나 단절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걱정 근심도 대부분 타인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 걱정 근심이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좋은
    글의 재료가 되고,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기도의 제목이 됩니다. 나를 돌아보면
    타인과의 문제도 풀립니다.
    삶이 쉬워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37


    내 인생의 책임자


    몸을 단련하고
    건강함을 지켜나가는 일은
    어떻게 보면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나에 대한 책임감이 아닐까 한다.
    여러 가지 습관들이 크고 작은 내 삶의 방향을
    끌고 가게 되며 지금 나를 만들어가는 것처럼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며 살아야겠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의 안녕을 바라며 행동하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내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거나 땀 흘려 운동을 하는 것,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것들이 내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몸에 밴 좋은 습관이 오늘도
    나를 편안히 잠들 수 있게 해줍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36


    새로운 세상이란


    새로운 세상이란
    장소가 아니라 행동이다.
    새로운 세상은 우리가 도착하는 곳에
    있지 않다. 과정 자체가 이미 새로운 세상이다.
    마을이란 유토피아는 우리가 도달하는 곳이 아니다.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만들어내려고 행동하는 순간에만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다.


    - 양창모의《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중에서 -


    *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인공지능, 메타버스... 과거에는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놀라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우리 인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분명한 것은 세상 변화의
    방향이 이미 결정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관찰하고 공부하고 행동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자칫하면
    먼발치 뒤로 쳐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36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중요하지 않거나
    인상적이지 않았던 순간이기에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나온 모든 시간이 기억난다면 그것도
    평균적인 사람은 아니겠지요. 그런데 하루를
    온전히 기억하지는 못해도 내가 무엇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는지 돌아보려는 그 시도만으로도
    내 하루는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하루를 내가 이렇게 아낀다면 내 일상이
    더 소중하게 여겨질 것 같았습니다.


    - 김지연의《육아 일기 말고 엄마 일기》중에서 -


    * 잠들기 전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오늘 하루 내가 무엇을 했지?", "혹시라도
    중요한 걸 놓치지는 않았나?", 잠깐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그날 하루가 잘 마쳐질 수 있습니다.
    당연히 다음날의 일상이 훨씬 짜임새 있게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하루의 시간을
    잘 관리하고 아끼는 것이 나를
    아끼고 존중하는 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36


    오프라 윈프리의 '실패는 없다'


    역경은 결심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고
    실패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오프라 윈프리가 2013년에 하버드대학교
    졸업 연설에서 말했듯이 "실패라는 것은 없다.
    실패는 인생이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이끌려고
    하는 것일 뿐이다." 천재들은 애초에 실패하려고
    시작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어떤 시점에선가
    실패를 맛보며 또 어떤 천재들은
    엄청난 규모로 실패한다.


    - 크레이그 라이트의 《히든 해빗》 중에서 -


    * 역경은 늘 있습니다.
    때때로 실패도 경험합니다.
    그 역경과 실패가 어떤 사람에게는
    세계적인 인물로 도약하는 선물이 됩니다.
    초인적인 인내심, 단단해진 내면의 근육을 통해
    꿈과 희망의 상징이 되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의 하나가 오프라 윈프리입니다. '실패는 없다'는
    말은 스스로에게 보내는 자기 암시이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바꾸는
    변곡점이 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13 17:32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


    몸의 불필요한 긴장을 빼고
    이완시킬 수 있다는 것은,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훌륭한 보호 장치가 됩니다.
    시간을 돌아보세요. 당신에게 가장 편안했던 장면을
    찾아보세요.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그곳에 있다고
    느껴보세요. 그리고 그 편안한 느낌이 생생해질 때
    몸과 약속의 몸짓을 만들어보세요. 마지막으로
    몸에 이렇게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몸아!
    내 마음이 힘들 때 지금 이 편안한 느낌이
    저절로 떠오를 수 있도록 도와줘."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 뜻대로 되는 일 거의 없습니다.
    좋은 일에 나쁜 일이 겹치고, 나쁜 일 속에
    더 안 좋은 일의 싹이 피어납니다. 그때마다
    언제든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길러야 합니다. 몸과 마음의 이완이 필요한 것입니다.
    편안히 천천히 걷는 시간, 평화롭고 깊은 호흡을 하는
    시간, 그 시간을 통해 우리 몸은 다시 충전되고
    용수철처럼 튕겨 오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2-07 17:19


    ...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2-07 17:17


    ...

    댓글 2

  • 50
    🎏꧁⭕┣추꧂🎭 (@pcw4862)
    2021-12-07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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