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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 언제나 인라이브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0-24 17:13


    아주 조금만 눈물 보일께...



    내겐 즐겁지 않은 날이 있어
    조금 있으면 명절이잖아

    모두들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 피울때
    난 그대곁을 지켜야 하니까...

    하지만 난 슬프지 않아
    다행히 그대가 있기에 갈곳이 있으니까

    그래,,,조급해 하지 않을꺼야
    함께 웃을수 없고
    함께 만들수 없지만

    이번엔 그대앞에 놓아줄 작은 송편이라도 만들어 볼께
    이번엔 그대 맘아프지 않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눈물 보일께...

    지금도 그대 생각이면 눈물이나...
    내사랑...그대....



    minwoo...





    "민우의 눈물사랑 중에서"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24 17:12


    왜~? 그런날 있잖아




    혼자 노래 들으며 걸을 때
    혼자 버스에서 생각에 잠길 때

    어느새 혼자에 익숙해진 나를 볼때
    어느새 사랑따윈 믿지않는 나를 볼때
    가슴에 사무치는 노래가사를 들을 때
    가슴에 사무치는 추억의 물건을 발견했을때
    바보처럼 너를 잊지 못하는...

    왜 그런 날 있잖아..
    아무렇지도 않던 혼자라는게 서럽고
    가볍게 웃어 넘기던 외로움에 서글퍼지고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사람음성 조차 그립고
    평소 좋아하던 조용한 음악이
    유난히 더 슬픈 그런 날

    그런날 있잖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흐른다는 그 우습던
    유행가사를 따르게 되는 날
    누가 툭 쳐도 쓰러지고 싶은 그런 날


    왜 그런날 있잖아..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24 17:12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서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당신을 생각하면서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당신을 생각하면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당신을 생각하면서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당신을 생각하면서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당신을 생각하면서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당신을 생각하면서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당신을 생각하면서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당신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당신을 생각하면서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옮긴글』


    ;1.Les Larmes Aux Yeux / Jeane Manson & Christian Delagrange
    2. Paramithi Hehasmeno/Anna Vissi
    3. Questo Grande Amore / Carmelo Zappulla
    4. Suspiranno / Carmelo Zappulla
    5. Solo Hay Una Para Mi / Semino Rossi
    6. Morir De Amor / Dyango
    7. Priere Pour Aller Au Paradis / Marie Laforet
    8. Cancao Do Mar / Dulce Pontes
    9. Veinte anos / Mayte Martin
    10. Ja Esta / Bevinda

    11.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h / Bobby Solo
    12. Sie Sind Noch Jung / Milva
    13. Ca N'arrive Qu'aux Autres/ Michel Polnareff
    14. Zuviel Nachte Ohne Dich / (Al)bano Carrisi & Milva
    15. Donde Voy / Tish Hinojosa
    16. E Se Qualcuno Si Innamorera Di Me / Marisa Sannia
    17. Ne Me Quitte Pas / Jacques Brel
    18. Una lacrima sul viso / Bobby Solo
    19. Mi rubi l'anima / Laura Pausini
    20. Mein Brief / Monika Martin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24 17:11


    당신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요




    어느날 일곱빛깔 무지개로

    내 마음 살포시 사랑으로 가득 채운

    당신당신을 정말 사랑해서 미안해요








    메말랐던 가슴에

    촉촉히 젖어 오는 새벽 이슬처럼

    내 마음에도 그리움 한잎으로

    사랑의 행운처럼

    늘 가슴 설레이는 마음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요







    지금두 당신 생각 하면

    곧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당신 사랑하는 마음아마 죽을때 까지

    내 무덤 속으로 가져 갈래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이 내 곁에 있는 느낌

    당신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함께 숨 쉬는 동안

    정말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24 17:10


    내 운명이 거둘 그날 까지...



    내 운명이 거둘 그날 까지


    내 인생의 마지막 날
    당신의 사랑으로 덮어 줄 수 있나요.
    고통의 날 눈물과 희생으로
    젊은 날의 희망의 날개를 접고
    당신만을 위하여 살아 왔습니다.

    오로지 당신 사랑위하여
    사랑의 장미향을
    날리려고 나의 욕심과 삶은
    당신 위에 내려 놓았습니다.

    당신 만나는 날
    세상속에서 마음껏 날지 못한 것
    기쁨으로 희망안고 날개 짓 할 수 있는 건가요.

    이 세상
    아주 가까이에서
    당신의 사랑의 숨결
    하나하나 껴안아 내 가슴에 담을 수 있다면

    내 운명이 거둘 그날까지
    시련과 고통일지라도
    당신의 사랑 잊지 않고
    내 가슴에 피가 흘릴지라도

    당신의 사랑의 자취 밟으며
    내 운명이 거둘 그날까지
    긴 기다림의 당신 그리며
    당신을 따라 사랑의 발걸음
    한발 한발 내딛어 나아갈 것입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24 17:09


    죽도록 사랑했다...



    - 죽도록 사랑했다 -

    나의 영혼의 새는
    날개가 꺽인채로


    그대 영혼으로
    날지 못해
    아퍼만 합니다


    나의 새는
    외롭고 슬퍼서
    눈물마저
    매 말라 버렸습니다


    꿈에라도
    당신을 향해
    훨 훨 날고싶어서


    하루....
    이틀....
    사흘....


    나의 새는
    더 많은 날들을
    잠못 이루며


    새벽녘
    쉼없이 당신을 찾아
    물안개 피어오른
    황량한 바다위를
    날개짓 하였습니다


    나의 새는
    목이 매이도록


    당신의
    이름을 한없이
    불러보았지만 ....


    황망한
    파도소리만 들려올 뿐


    나의 새가
    사랑하는
    당신의 모습은


    어느 하늘 아래에도
    어느 바다 위에도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지쳐버린
    나의 새는
    이름모를
    섬에 떨어 졌습니다


    나의 새는
    이제는
    하늘을 날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둥지였던
    당신의 영혼이
    내게서 떠났기에


    날아도.........
    날아도.........


    당신의
    따뜻한 품에
    머물수 없고...


    당신의 흔적마저도
    흐려진 까닭에...


    날고 싶어도
    더 이상 날을 곳이
    없어 졌습니다


    나의 새는 울며....
    신음을 하며
    날개를 접었습니다


    당신의 품을
    너무 그리워하다가
    이제는 지쳐서
    병이 들었습니다


    나의 새는
    파도소리 외딴섬에
    영원히
    낙오 되었습니다


    " 당신을 사랑해요 "
    " 당신이 보고 싶어요 "


    마지막
    그 한마디 절규도
    해풍에 묻혀 버린채로


    안타깝게도
    안타깝게도


    나의 새는
    님을
    못잊어 비통하게


    깊은
    잠이 들은채
    보고싶은 님을
    그리워 하다


    영원히....
    아주 영원히.......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24 17:09


    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




    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

    사랑하고 있을 때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
    가끔 텅 빈 정거장
    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작은 몸짓 하나에 허허 웃으며
    사소한 말다툼에도 하늘이 무너지는 건
    생각 하나 말 하나까지
    그와 일치하고 싶은 욕망 때문이다



    사랑을 하면서도 서러운 것은
    그의 일상을 갖고 싶고
    조금 더 조금 더
    그의 영혼 속에 녹아내려
    둘이 아닌 하나로 살아지고 싶은
    간절한 소망 때문이다

    사람이 하는 사랑이므로
    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 깊은 사랑이 필요해지고
    더 많이 알고 싶어지고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버리지 못한 무수한 미망 때문에
    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24 17:08


    너를 다시 안고 싶어




    ♣ - 너를 다시 안고 싶어 - ♣

    느림보 거북이//글










    가까이 와봐
    네 옆에 있고싶어
    정말 미치겠어


    네가 너무 멀리
    머물고 있으니까
    자꾸 우울해져












    그 만큼
    울고 울었으면
    올때가 됐잖아


    그만큼 아퍼
    시름겨워 했으면
    안아 줄때 됐잖아














    그 만큼
    피 눈물을 흘렸으면
    널 사랑해도 되잖아


    나 만큼
    너도 아퍼 했으면
    그 상처
    아물때가 되었잖아














    잊는다고
    외면 한다고 지난날이
    지워 지겠니


    죽을 만큼
    기억을 태운다고
    나뭇잎 처럼
    그 기억 타버리겠니














    나 없고
    너 없는 세상에도
    우리 흔적은 남아있어


    네가 뿌려놓은
    사랑의 열매들은 지금도
    주렁 주럼 열려 있어















    머리 속에서
    지난 세월 먹으며
    가슴으로 키워낸
    잘 익은 사랑이
    보석처럼 빛이 나잖아


    심장을 열고
    내 사랑 보여줄께















    이거봐
    그대로 있잖아
    내 안에
    넌 그대로 있잖아



    널 사랑하는 맘
    가득 채워놓고
    널 기다리고 있잖아














    우리 이제
    다시 꼭 안아보자
    서러운 눈물을 닦아내고
    우리 이제
    사랑을 하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7:07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아프게 비가 내립니다
    그대가 비가 되어 내립니다
    아프게 내립니다

    빗방울이 그대 눈물처럼 느껴집니다
    빗방울이 그대 얼굴처럼 보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아프게 슬프게 내립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사랑 껴안고 그대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대는 너무 멀리 있습니다

    나 오늘 비에 쓸려서
    나 그대 곁에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사랑하는 그대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게 비가 내립니다 ...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24 17:06


    꿈에서라도 기어이 만나고픈 내 사랑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꿈에서라도 기어이 만나고픈 내 사랑
    이젠 눈을 감아도 당신이 보입니다.





    얼마나 그리웠으면
    얼마나 가슴 에이게 보고팠으면
    환영처럼 당신을 떠올리고 있는 걸까요.





    마주하던 그 많던 순간들...
    한번쯤은 못봐도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당신속에 묻혀 살아왔는지
    나 자신도 미쳐몰랐습니다.





    당신과의 추억들
    애타도록 그리워하면서
    목 놓아 울어도 보지만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무정한 당신.





    눈을 감아도
    당신이 너무 잘 보입니다.
    부드러운 미소와 고운 눈빛의
    당신 만지려 살며시 손 뻗으면
    어느 새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안 보입니다.





    내 눈가엔
    얼름음처럼 차가운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내립니다.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서 입니다.
    당신이 나를 이렇게 잡고 있는지
    미쳐 몰랐습니다.





    갈기갈기 찢겨진 이내 마음속으로
    당신보고픔과 서러움의 눈물 방울이 되어
    그칠줄 모르고
    흐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뼈에 저리에 그리운 당신이
    눈을 감으면 더욱 선명하게 떠오르는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이
    내 곁을 한 시도 떠나질 않습니다.

    눈을 감아도 당신이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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