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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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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0-24 17:05


    말 좀 해보라구요



    나 보고싶죠?

    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죠?

    목소리도 듣고싶죠?

    당신 귀찮게 굴던 내 문자도 그리워지죠?

    새벽까지 전화해 당신 밤잠 설치게 한것도 생각나는거죠?

    이제 당신옆에 내가 없어서 허전한거죠?

    *
    *
    *
    *
    *

    그렇다고 말 좀 해봐요

    말 좀 해보라구요

    그렇잖아! 나 보고싶잖아!!!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7:04


    내안의 그대는..



    보고 싶은 그리움
    가슴 속에 쌓아 둔채
    노을빛 그리움으로 저물고..

    스치는 바람 결에도
    꼭 그대의 숨결인냥
    가슴이 설레입니다.

    유독 가을바람이 얼굴에 스치면
    꼭 그대의 숨결로 느끼는
    여린 가슴의 가여운 영혼이

    가을햇살의 눈부심에도
    고운 그대 생각에
    그만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낯설은 물새도 서로 벗이 되어
    화목한 날개짓을 하건만
    어디있나요..내안의 그대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7:03


    비내리는 오후에 ...



    비오는 날이면 나는

    작은 눈사람이 된다

    그리움으로 뭉쳐진 작은 눈사람..

    조금씩 조금씩 그리움에 녹아져 가는

    작은 눈사람이 된다


    비오는 날이면 나는 어느새

    우산을 들고 솔 숲을 걷는 시인이 된다

    천년의 노송아래 아사달의 달빛을 쫓는 시인이된다

    그는 달빛 따라 석가탑을 조각 하였고

    나는 내 마음 흔적 따라 그대를 조각한다






    비 오는 날에 나는

    비를 따라 흩날리는
    작은 바람이 되고 싶다.
    그리운 당신이 머무는

    그곳으로 내 향기를 날려 보낼 수 있도록 ..


    창에는 빗물이 흐르고

    검은 안경 안으로는 까닭 없이 눈물이 흐르고

    먼 산을 응시하는 모습엔 그리움이 흐른다

    비오는 날이면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7:02


    그대의 여인으로 살고 싶어요



    그대의 여인으로 살고 싶어요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을 함께 맞으며
    그대와의 달콤한 입맞춤으로
    하루의 문을 열 수 있는
    그대의 여인으로 살고 싶어요.

    비록 진수성찬은 아니지만
    구수한 된장찌개에 소박한 밥상이어도
    그대와 함께라면
    임금님의 식탁인들 부러울까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대의 아이를 낳고
    알콩달콩 사랑으로 엮어가는
    우리만의 보금자리라면
    이보다 행복한 곳이 또 있을까요.

    작지만 소박한 행복을 가꾸며
    포근하고 아늑한 그대의 사랑 안에서
    오직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인
    그대의 여인으로 살고 싶어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7:02


    내 눈물만큼 사랑합니다




    너무 그리워 너무 사랑해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사람아!
    그대 맑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면
    그대 부드러운 숨결로 나를 깨우면
    언제든 어느 곳에 있든 달려 가겠습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하늬바람에
    꽃잎이 사르르 날리 듯
    하늘빛 푸른 꿈을 꿉니다.



    온통 내 가슴을 그대
    잔잔한 물결로 채우고 나면
    별이 빛날 때마다 떠오르는
    그대 모습은 커다란 행복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되뇌듯 말해도 다시
    입안 가득 뱉어내고 싶은 말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
    조용히 별을 헤이며 그대 이름
    나지막이 부르다 나도 모르게
    눈물날 것 같은 사람아!






    내 그리움 날개를 달아
    그대 잠 든 사이 조용히
    그대 곁에 살며시 묻고 오파
    그대 이름 안에 내 이름을
    보이지 않게 작게 새겨 며
    그대 바라보며 말하렵니다.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를

    내 눈물만큼 사랑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7:01


    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




    오늘은
    정말 당신이 많이
    그립고 보고 싶었습니다





    당신도 나처럼
    그리워 했는지
    당신도 나처럼
    보고 싶어했는지





    세상이
    온통 당신으로 가득한 날
    무슨 말로





    어떤 시어로도 다 풀어내지 못할
    내 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터져버릴 것 같은 날



    오늘도 내일도
    어쩌면 다하지 못하는



    우리 사랑이 끝나는 날까지
    내 가슴에 남아
    내 가슴 애끓음으로
    내 가슴에 남을지라도



    지금
    당신을 그리워하고
    당신을 사랑 합니다.....


    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7:00


    가슴은 울고 있습니다 ...




    ...그리움이 저만치 갔다가는

    언제 다시 돌아 왔는지 내 가슴속에서 바둥거립니다



    .. 외롭게 반짝이는 가로등을 보며

    하나 둘 그리움을 헤아리다 저린 가슴속

    그 무엇을 붙잡고는 왈칵 흘러내리는 눈물 방울을

    주체하지 못함은 무엇 때문일까요...



    ...사랑이라는 이름때문에

    그대에게 못다한 얘기를 이밤이 다가도록 모두 전할수

    있었으면 이토록 가슴저린 눈물은 흘리지 않을것을...



    .



    ...손을 내밀어도 잡히진 않지만

    그대의 하얀 미소가 눈가에 어리면 가슴속 사랑을

    어쩌지 못해서 보내버린 그리움이 저만치 갔다가는

    되돌아 오고 되돌아 오고...



    ... 지금 이 눈물이 나만의 눈물이 아님을

    내 가슴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 그대에게

    하고픈 말이나 숨김없이 하고파서 그립다는 그 한마디



    ...그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그 한마디로 가슴은 울고 있습니다 ...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6:59


    세상에서 그대가 젤좋아....




    난말야
    세상에서 그대가 젤좋아

    그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는데
    신기하게도 살아가져....

    그대가 떠난 뒤로
    외로움,고독,눈물,그리움....
    너무 많이 찾아온다...

    쉴틈없이 너무 많이 찾아오니까...
    그대 원망 하잖아....

    그래도 난말야
    세상에서 그대가 젤좋아....



    minwoo...









    "민우의 눈물사랑 중에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6:59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싶은 손



    함께하는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6:58


    오늘은 그냥 엄마하고 불러 보고싶다...



    오늘은 그냥 엄마하고 불러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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