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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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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0-24 16:57


    사랑하는 그대여~―······…·




    ~ 사랑하는 그대여 ~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있어 외롭지 않아요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운명처럼 내게 온 그대여

    그대 사랑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수 많은 사람중에

    그리움으로 다가온 그대를 사랑합니다



    처음 본 순간부터

    내 마음 사로잡았던 그대



    우리 서로 알아가면서

    더 깊이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이젠 내 마음에 그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6:57


    내맘속에 당신.....




    한 사람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며
    시시 때때로 그리워하며 어느 때라도 마음 한 가운데에
    담아둔 그대를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는 것은
    그것은 나에게 행복임을 알게 하며
    소리없는 웃음을 짓게 합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듯
    무심히 스쳐 가는 그대를 보면서
    닦아도 닦아도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로
    밤을 지새던 날 그저 바라만 봐도 좋겠다던 소망을

    아무렇지 않게 흘려 보내며 그대 향한 한 마음을
    닫으려 했던 내가 사실은 아니였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어느새 커져버린 마음으로
    숨죽여 고개 숙였던 내 아픔보다
    그대 보고픔에 용기 내어 조심스럽게 다시 그대를 찾던 날
    품었던 바램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난 먼 훗날이길 바라며
    그 먼 훗날 내 앞에 다가올 아픔으로 겁이 나는
    그런 날이 있을테지만




    그대 품은 마음
    그대 향한 그리움은 거두지 않으렵니다
    나를 보며 그대를 보며 곁에 존재하는 외로움 안에서
    감싸주고 부등켜 안으며 살아가는 것이 살아가는것임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비록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마음이 통하고 함께 마주 보는 시간들에
    웃음지던 날들을 하나하나
    가슴 한 켠에 새기렵니다




    더 많은 것들을 함께 하고픈
    소망이 없다고 하면 거짓이겠지만
    지금 이대로 그대를 담고 하루를 살아가는 것으로도
    미안하고도 고마운 그대에게
    나지막히 말하렵니다




    아주 슬프고
    우울한 어느 날이 올지라도
    그대 옆에서 가까이 서 있고픈 그 날의 바램을 기억하며
    그대 앞에서는 늘 웃음을 보이는 사람이 되렵니다




    서글픔에
    흔들거리는 날이 찾아올 지라도
    잔잔한 감동이 되고 그대 가슴에 환한 기쁨을
    전해 줄 수 있는 이가 되고픈
    그 마음을 생각하렵니다




    그대 보고픔이 넘쳐
    눈물 맺히는 날이 올지라도
    내게 퍼지는 이 소리없는 웃음의 의미가
    행복임을 기억하렵니다




    소중한 의미로
    내 마음 안에 들어 온
    그대만을 고이 담으렵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6:56


    빗물만큼 그리움도 흘러요



    - 빗물만큼 그리움도 흘러요 -

    느림보 거북이/글


    하늘도 슬픈가봐요
    구름도 아픈가봐요

    님의 모습
    내려다 보아도
    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그리움을 견디지 못해
    울어 버렸나봐요

    그리울 땐
    님을 보아야 하고
    님의 목소리 들어야 하는데
    님이 없나봐요

    맞아요
    날마다 보고싶어도
    가슴에 빗물이 고인 맘을
    달랠 수가 없어요

    빗물 같은 눈물을
    그래서 흘려요
    당신이 그리워서 흘려요

    빗소리 보다
    슬픈 소리를 삼키며
    보고픔을 달래요

    비가 오면
    님은 무엇을 하나요
    빗물 만큼
    님의 가슴으로 흘러가는
    그리움을 모르시나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6:55


    국화꾳 향기처럼...

    삶의 한 순간야







    얼마나 살수 있을까?

    얼마나 더 웃을수 있을까?









    언젠가는 가야할 길..

    누가 먼저 가고 누가 늦게 가는 차이 뿐이야









    너무 아쉬워마..

    너무 안타까워마..









    문제는 어떻게 살다 갈것인가..

    어떤 삶을 살것인지 그 차이 뿐인걸...









    사는동안 최선을 다 해야겠지

    사는동안 도울수 있다면 서로 서로 도우며 살아야겠지..









    너무 욕심 부리지마..

    너무 내것에 대한 집착하지마..











    한 세상 살다 갈때면 다 빈손이야

    그 순간동안 얼마나 보람차게 뜻있게 살았는지

    그게 중요한거야..









    희재 (국화꽃 향기 OST) / 성시경

    세월의 흐름 앞에 거부하고 싶은 내 모습

    아니라고 그럴수 없다고 하지마..

    꽃이 피고 지듯이 우리 삶 또한 그렇게 흘러 가는 거니깐...









    아름다운 모습 만큼 아름다운 마음이 필요해..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몸과 마음 이여야 해..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6:55


    가을이 오면 그리운 그대와 ... ♡



    ♡ 가을이 오면 그리운 그대와 ... ♡

    가을이 오면
    사랑하는 그대 손 꼬옥 잡고
    코스모스가 반겨주는
    아름다운 가을길을 거닐고 싶습니다

    가을이 오면
    보고픈 그대와
    가을 향기 그윽한 찻집에 마주앉아
    도란도란 우리 둘만의
    사랑을 속삭이고 싶습니다

    가을이 오면
    꽃보다 고운 그대와
    평생 잊지 못할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이 되고 싶습니다

    가을이 오면
    그리움을 견디지 못하고
    수없이 흘려야만 했던 눈물을
    따스한 가슴으로 서로 닦아주며
    꿈같은 가을밤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렇게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면
    더욱 그대가 기다려집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6:54


    당신 내 사람이예요



    당신 내 사람이예요

    더 슬픈 말은
    사랑한단 말보다
    더 진하게 다가오는
    보고싶다 라고 생각하는
    진한 그리움이 아닌가 싶어요

    당신이 어떠한 말로
    어떠한 행동으로
    나를 밀어 낸다하여도
    난 돌아 설 수 없어요
    당신 내 사람이예요

    그래요 저는 질투도
    시기도 트집도 아집도
    자석 처럼 달라 붙는 것도
    누구에게 지지 않는 사람이예요

    당신을 그릴 수만 있다면
    당신을 볼 수만 있다면
    내 마음 망가져도 참을 수 있어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6:53


    자기가 만드는 길...★




    자기가 만드는 길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 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6:52


    보고만 싶은걸요



    보고만 싶은걸요

    류 경 희


    많은 것
    바랄 수도 없고
    바래서도 안되는 것
    그래서 더 간절한 보고픔
    그것 뿐인걸요

    더 슬픈 말로
    당신에게 애원을 하면
    구구절절한 마음이
    내 스스로도 안스러워
    더 많은 것 원하지 않아요
    보고만 싶은 마음뿐인걸요

    당신이 품에 살짝
    안기는 그 순간
    도닥거려 주는
    당신의 손길 느끼는 순간
    더 바랄 것 없을 것 같아요

    당신의 모습
    윤곽 하나하나 손길로 느끼며
    당신 품에 안겨 있고 싶은 마음뿐이예요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6:52


    이런 슬픈일이 어디 있나요

    류경희


    사랑을 하면서도
    느껴야 하는
    이별의 그림자
    어쩔 수 없는
    우리들의 사랑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이런 슬픈일이 어디 있나요

    슬픈 계절에 만나자고 하면서
    이렇게 이별로 슬픈
    가을을 주고 떠나시려 했나요
    내 가슴 갈기갈기 찢어진 피멍
    누가 닦아주려구요
    슬픈 현실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24 16:49


    가을 날의 잔상



    가을 날의 잔상

    류 경 희



    당신의 날카로웠던
    첫 키스의 맛 처럼
    애잔하게 부서지는
    가을 날의 잔상이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속절 없는 가을 밤
    잔별들 중에 흐려지려는
    작은 별 하나
    아픈단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내 사랑은 부서지는
    추억속에 남아 있는
    당신이란
    한 사람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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