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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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라이브꧁✨⭕┣🍀추🎭꧂(@pcw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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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3 17:23
이제 더 이상은 울지마
이제 더 이상은 울지마 / 무정
울지마...이제 넌 혼자가 아니야
너의 가슴속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뿌리 내리고 싶은 내가 있고
너의 눈속에
눈물처럼 흘러 내리고 싶은 내가 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울지마
앞으로의 너의 시간들
내 운명을 불태워서라도 밝게 비추어 줄께
어두운 너의 기억들
내 생명을 바쳐서라도 새로운 기억으로 바꾸어 줄께
네 삶은 결코 너 혼자만의 것이 아니니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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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3 17:23
지금은 나 혼자로도 충분한 것을
지금은 나 혼자로도 충분한 것을 / 무정
나 혼자로도 충분해
어차피 너와 나
서로가 껴안고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라면
나 혼자만
아프고 눈물 흘리며 살아가면 되는거야
그냥 그렇게
물 흘러가듯이 살아가면 만날 수 있는 날 있을꺼야
그렇게 흘러가다가
나 혼자서 도저히 이 아픔 견딜 수 없을 때에는
그때는 아무 망설임 없이
너에게 내 손 잡아달라고 기꺼이 말 할께
지금은
나 혼자로도 이 아픔 견딜 수 있어
넌 지금 그대로
내 사랑을 받고 있기만 하면 되는거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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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3 17:22
내 사랑은 그런줄 알았습니다
내 사랑은 그런 줄 알았습니다 / 무정
세상에서 가장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나 일 것이라고
지금까지 그렇게 믿고 있었습니다
내가 아니면
당신에게서 아픔과 슬픔 밀어내 줄 사람은
없을꺼라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둠이 되고나서도
당신을
어둠과 절망으로 부터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많이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가장 작은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작지만
크고 깊은 사랑이고 싶었는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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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3 17:21
이해해 주기를 바랄뿐이야
이 세상에
단 한사람뿐인
소중한 너를 만나서
사랑했던 시간도
그리워했던 시간도
눈물짓던 시간도
행복했던 시간도
다 붙들고만 싶은 심정
너는 알려는지..
너무나 사랑해서..
너무나 그리워해서..
너를 보내지 못하는
욕심쟁이인 나
이해해 주기를 바랄뿐이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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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3 17:21
한권의 노트에 그리움이,,,♥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한권의 노트
잊어서도 기억 해서도 안될 그리움이 묻혀 있는데
날마다 그리움으로 흘린 눈물 자욱이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꺼내 볼적마다
그날들의 기억이 스치고 지나가는 것은
아직도
당신의 작은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인지,,,
이제 잊고 싶은데
이제 기억 하기도 싫은데,,
내 손은 밤이면 항상 교환 노트로 간다
한장 한장 넘길적 당신의 환한 미소에
두손 꼬옥잡던 행복 하였던 기억들이
이 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현실에 사랑으로 꿈꾸어 왔던 순간이 무너져 버린다
기나긴 세월도 눈 깜짝 할 사이에
바람처럼 지나 갔는데
나에게 남아있는 한권의 노트에는
그리움으로 나날들을 보낸 눈물자욱이 비쳐오니,,
깊어가는 이 밤
잊혀지던 당신의 그리움은 잡을수 없지만
날 또 다시 한권의 노트속으로 들어 가게 하는 밤이 원망스럽다,,♥
우리님은,,"교환노트"써본적있으세요,,??
그리움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노트한권,,
"교환노트가 제겐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좋은시간되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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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3 17:20
그리고..그리고는..
누군가.. 또
밤을 세웠을겁니다.
그리고..
많이 고민하고,
많이 아파했을겁니다.
그리고는
용기를 냈을테지요
그리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을겁니다.
전화를
받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또, 그리고는
생각했을겁니다.
나는 이렇게
잠도 못자고
밤을 지세우는데..
나없이
잠을 잘 자는구나....
... 하고 말이지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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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3 17:20
내가 너의 뿌리가 되어,,,♥
사랑이란 무엇일까?
가지가 없으면 꽃이 피어날 수 없듯이
가지 또한 꽃을 그 이상으로 보살피며 살아가는 것?
머지않아 잎이지고 꽃이 시들면 그 가지는
무엇을 품고 살아가야 하는지...
밤이면 밤마다 이슬 맺히는 슬픈 사랑이야기는
무엇으로 위로 해 주어야 하는지...
지지않을 아름다운 꽃으로
가지가 꽃을 줄기 그 이상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듯이
뿌리를 사랑하면 참 좋을텐데...
내가 너의 뿌리가 되면 안될까?
아픔과 절망의 계절이 지나고 나서
내가 너의 잠못이루는 슬픈 사랑이야기를 위로하는
뿌리깊은 사랑이 되면 안될까?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듯이,,
우정도, 사랑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였음 좋겠다,,♥
>^^
우리 님들에게,,뿌리되어주시는..
♥" 박 도 건"님,,, ♥
♥ 우리님들 감사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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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3 17:19
사랑 한다는 것이,,,♥
사랑 한다는 것이 ,,,
이렇게 마음 아픈줄 몰랐습니다
혜어 진다는 아픔 보다도
누군가 그리워 하고 기다리는 애절함이
이리도 힘이든 줄 몰랐습니다
이른새벽 눈을뜨면 당신 보고픔이
아침을 시작하고
태양이 내리쬐는 한낮에는
애절한 보고품이 나의 가슴깊이 스며들며
태양이 사라질 즈음이면
기러기 떼들의 등에 업혀
서쪽 하늘 붉은노을의 아름다운 수를 놓고
환한 미소 보내오는 그대
밤 바람만 불어도
그대의 향기 콧등을 스치고 사랑 한다는것이
이리도 힘이 드는줄 몰랐습니다,, ㅠㅠ
사랑한다는것이..이리도.. 힘이드는줄..
몰랐습니다.ㅠㅠ
아픈줄몰랐습니다..ㅠㅠ
근데,,,
이젠...다 알아요,,!!ㅠㅠ
알지만,, 더 바보같은건,,
미워할수가, 싫어할수가 없습니다.. 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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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3 17:18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
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것 같아 그대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해맑은 모습으로...
해맑은 모습으로...
~"♡~"♥~"♡~우"♥~"♡~리"♥~"♡~님"♥~"♡~화"♥~"♡이~"♥팅~"♡~"♥
스케치가 그냥 우리 님들과 같이 듣고 싶은 노래 선물합니다.
아 ,, 슬프지만 좋지여~~!!
가사가좋으면서 슬프고 노래 선율도 차암~구슬퍼효!?
노래가사가 오늘따라 와닿아,, 눈물님들과 함께 듣고파서
올려봅니다,,잠시 눈물쉼터에서 쉬다 가세요,,♥
근데,, 난 ,,,??
나 태어나기전 노래도 알게되었을때,,
나 태어난 그시대의 노래도,,
7080노래도,,
8090노래도,,
그후,,최신노래도,,
혹 모르는노래도 많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노래가 있을때마다 기분이 좋다..^^
노래라는건,,, 그선율에 따라,, 듣고 또 들어두
지겹지않는,,그시대만의 매력이 있다고 본다..
어느때 노래라도,, 좋은것같다,,
그래서,,스케치는 노래가 좋아요,,
음악이 친구이고 노래가 친구라서,, 행복해요,, ㅎㅎ
우리님들도 그렇듯한데,, 비슷하게 공감하시면..
여기 여기 붙어랏..^.^ ㅎㅎㅎ
좋은시간 되세요,,꼬옥~~!!♡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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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pcw4862)2021-10-13 17:17
비가 내리는 날,,,♥
비가 내리는 날 ,,,
내 작은 창가에 맺힌 빗방울 하나 하나에
당신의 고운 얼굴이 피어나고
맺힌 빗방울 흘러내리는 만큼
내 그리움의 눈물이 비가 되어 가슴을 적십니다
비가 내리는 날
내 작은 창가에 그대가 맺히고
내 작은 가슴에 그리움의 눈물로
그대가 피어납니다
비가 내리는 날
온종일 아무 말도 없이
창가에 맺힌 당신의 얼굴만을 바라보았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온종일 아무 말도 없이
그렇게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단비가 내리고 난후,,하늘또한 시원한가봅니다.
파아란 하늘이 오늘따라 가을하늘처럼 더 높게 보이네요,,
학창시절..기타를 배울때쯤,,
기타선율이 유독 돋보이고 ,노래도 좋고,,스케치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예여!!
튕기는 비오는거리 기타선율을 배워보고싶어,,열심히 흉내내보았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ㅎ
기타를 다시 잡아보고 싶게하네요,,ㅎㅎ
우리 님들,,,
햇님처럼 방긋 웃는 해맑은날 되세요,,
글은 글뿐이고~~ㅎㅎ
울 님들은 웃어야 더 멋지고 이뻐요,, 헤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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