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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찾사음악을찾는사람들행복동행

♧…しㅓしㅐフㅏ ススㅣフㅓててㅏ˚ **★┃사┃**★**┃랑┃**★**┃해┃★** …────ε♡з─˚Łοvё ♬~˚───˚♡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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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pcw4862)

  • 50
    ꧁✨⭕┣🍀추🎭꧂ (@pcw4862)
    2021-10-11 17:11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시/이준호(낭송:고은하)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을 어른대는 것이,

    그래서 내가 그 사람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것이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려보는순간 얼굴을 타고 목으로 흘러내리던
    짠 내 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사랑이라 했다.
    눈물과 그리움만으로 밤을 지새는 것이,
    그래서 날마다 시뻘건 눈을 비비며
    일어나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 했다.

    몹쓸 병이라 했다.
    사랑이란 놈은 방금 배웅하고 돌아와서도
    그를 보고프게 만드는 참을성 없는 놈이라 했다.

    그래서 사랑이란 놈은
    그 한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게 만드는
    몹쓸 놈이라 했다.

    행복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이름을 불러보고
    또 눈물 짓고 설레는 것이,
    그래서순간순간 누군가를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는 것이
    살아있다는 행복이라 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11 17:11


    남자의 눈물,,,♥





    ...남자의 눈물...



    남자는

    사랑하는 그녀 앞에서는

    울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정말 힘들고 지쳐서

    가슴에 담고 있던
    마음의 상처가 터지면

    눈물을 흘립니다.



    지금 남자의 눈물을 볼 수 있다면

    아무말 없이
    그 남자의 어깨에 기대세요..

    당신의 사랑은

    남자에게 큰 희망이되고
    당신의 사랑으로

    남자는 더 강해 집니다.



    남자의 눈물은

    결코 나약함이 아니라..
    마지막 자존심 입니다..



    그 자존심을 감싸주세요



    그때의 자존심을 감싸주지못해서,,

    미안해요,,♡


    저는,,

    저희 오빠에게도 그럽니다..

    울고싶을땐,,참지말구,,

    꺼이꺼이,,울으라고,,



    남잔,,왜 속으로만 울어야하냐규,,

    결국,,눈물을 흘리지않습니다.

    동생앞에서 어떻게 우냐구요,,?



    그러던 어느날,,,

    오빠가 술한잔 하자고 합니다.

    술한잔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듯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또한 들으면서,,

    제 심장에선,제눈에선 이미 ,,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던 찰라,,

    오빠의 눈에서도 흐르는 눈물이 보였습니다..

    그 눈물이 왜이리 쓸쓸해보이고 가슴한켠에

    통증처럼,,

    아프오면서,슬퍼 보이던지요,,




    처음 흘리는 오빠의 눈물에,,

    마음이 찟어지는듯,,,그때의 자존심을

    감싸주지 못했던 ,,,

    오빠에게 미안해집니다...



    남자의 눈물은..

    결코 나약함이 아니라,,

    마지막 자존심였나봅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11 17:10


    사랑의 공식~♥──。




    ♡ 사랑의 공식 ♡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 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이죠.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이며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
    그것은 슬픔 이랍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11 17:09


    마음이 아플때


    마음이 아플때------ ☆。


    풀어




    마음이 아플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 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 받는 충고하면

    가까운 사람마저도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미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써





    서로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생각중에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1 17:08


    이별연습-첫 번째 이야기-


    백홍





    이별연습-첫 번째 이야기-



    백홍 이사빈



    우리는 지금

    이별연습 중이랍니다



    서로가 서로에게서

    멀어져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이별이기에

    너무나 서툴러 마음 다치게 할까봐 두렵습니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었지만

    그 맹세는 벌써 잊혀져간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별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모질게도 아파 쉬이 돌아서지 못하고 망설이게 합니다



    그냥 돌아서면 그만 이라고들 하지만

    사람 마음이 금방 변하며 거두어들일 수 있는 것이던가요



    하여 시리도록 차가운 눈물이 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꿈꾸며 이별연습 중이랍니다.







    - 땅끝동네 야불딱에서-

    댓글 0

  • 50
    ꧁✨⭕┣🍀추🎭꧂ (@pcw4862)
    2021-10-11 17:07


    많은걸 배웠어,,,♥




    " 기 다 림 ,,★

    " 설 레 임,,,★

    " 만 남 ,,,★

    " 질 투,,,★

    " 오 해,,,★

    그리고,,,,,,,, 아름다운 사 랑,,♥

    그리고,,,,,,,,헤어짐 (이별)ㅠㅠ,,,♡

    모든게,,,처음이였어요!!

    처음으로,,,,많은 추억을 남겨준 그대에게

    "고마워요,,,"

    댓글 3

  • 50
    ꧁✨⭕┣🍀추🎭꧂ (@pcw4862)
    2021-10-11 17:07


    이별..그 이후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가 않아 !

    울기 싫은데 , 눈물만 나오고 ..



    인정하기 싫은데 ...


    인정해야 되는것도 알아 .

    죽고 싶지만 살아가고 있고 ..



    못 잊었지만 ...


    잊었다 말하고 있어 ..

    보고 싶어도 만나면 안되고 ..



    체념하기엔 마음이 너무 아프다 ...











    보고싶다고 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 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꼭 만나야하는 사람도 있지만 만날 수 없는 사람도 있고
    만나서는 안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기억속에 있을때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이별때문이 아니라...

    그대가 남기고 간 흔적때문에 더 아파하는지도 모릅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11 17:06


    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 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






    아픈 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그사람 잊겠다는건 아냐
    내 눈물이 그사람 담은 맘이 지친데






    숨을 고르고 상처난 가슴 쉬도록
    아주 잠시라도 잊게 해줄래
    좋았던 내 사랑부터 아팠던 이별까지
    빠진것 없이 다 데려다 줄래






    그대 듣나요? 내마음 아나요?
    그리움도 사랑 같아서
    다 헤지고 찢어진 가슴을 여미어
    그대 모든걸 안고 사는 나를...






    가벼운 사랑아 나 조금만 쉴께
    그사람 미워하는건 아냐
    내 두눈이 그사람 찾던 발이 지친데






    잠시 앉아서 다 부르튼발 쉬도록
    일분일초라도 잊게 해줄래
    따뜻한 손도 설레인 그웃음도
    빠진것 없이 다 데려다 줄래






    그대 듣나요? 내마음 아나요?
    그리움도 사랑 같아서
    다 헤지고 찢어진 가슴을 여미며
    그대 모든걸 안고 사는 나를...






    잠시 잊을께요 그대 그리고 사랑하는일
    아주 잠시만 조금만 쉴께요.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11 17:05


    목소리,,,기억,,,추억,,,♥




    이렇게 아픈데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

    사랑해서 아픈 게 아니라
    아파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음이...
    슬프다고 말하겠습니다.

    내 그림자가
    왜 없어졌느냐고 물으신다면.. .

    앞에도 뒤에도 주위를 둘러보아도
    그 사람 그림자에 쌓여

    내 그림자를.. .
    잃어 버렸다고 말하겠습니다

    언제 잊을래 물으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

    너무 단단히 조여진
    기억이란 통로에 갇혀서

    삭아서 산산히 부서지기 전에는 결코
    잊을 수 없다 하겠습니다...

    내일 딱 하루 밖에 살 수 없다면.. .
    혹시나 죽어서 잊혀질까봐

    그 사람 얼굴과 목소리..
    그리고 사랑했던 기억,추억..
    을모으겠다고 말하겠습니다...

    댓글 1

  • 50
    ꧁✨⭕┣🍀추🎭꧂ (@pcw4862)
    2021-10-11 17:04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원태연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 거지,
    눈 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 것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사랑해 주었던
    한 사람입니다.
    내가 감기로 고생할 때
    내 기침 소리에
    그 사람 하도 가슴 아파해
    기침 한 번 마음껏 못하게
    해주던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그사람
    나름대로 얼마나
    가슴 삭히며
    살고 있겠습니까?
    자기가 알텐데.
    내가 지금 어떻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수 없을텐데.
    언젠가 그 사람,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 있어야 한다고,
    멀리 있어야 아름답다고"

    웃고 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내가 왜 웃을 수 없는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람과 하도 웃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서
    몇 년치 웃음을
    그 때 다 웃어버려서
    지금 미소가
    안 만들어진다는 걸.
    웃고 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인연이 아닐 뿐이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 사람 끝까지
    나를 생각해 주었던
    사람입니다.
    마지막까지
    눈물 안 보여주려고
    고개 숙이며
    얘기하던 사람입니다.
    탁자에 그렇게 많은
    눈물 떨구면서도
    고개 한 번 안들고
    억지로라도 또박또박
    얘기해 주던 사람입니다.

    울먹이며 얘기해서
    무슨 얘긴지
    다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이 사람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알 수 있게 해주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주었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 씻고 찾아봐도
    내게는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인연이 아닐 뿐이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정말 내게는
    그런 사람 없습니다.



    ♡♥ ♡♥ ♡♥ ♡♥ ♡♥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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