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님의 로그 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하늘보다 더 넓고 바다보다 깊다. ㅡ하틀리 콜리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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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아라♬(@qhal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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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7-30 14:30★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세상은 두부 한 모만큼의 사랑이 있기만 해도
많은 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 조금 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 조금 더 큰사랑에 의해 사람들은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조금 더 큰사랑에 의해 우리의 가정과
일터 세상이 즐거운 곳이 될수 있습니다.
사람 사이에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고
미움을 심으면 미움이 나옵니다.
논리를 심는 사람은 논리를 거두고
고집을 심는 사람은 고집을 거두며
복수를 심는 사람은 복수를 낳습니다.
사랑을 심어야 사랑이 나옵니다.
또 사랑은 심지 않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미움과 다툼은 잡초처럼 저절로 나지만 사랑은
심고 가꾸어야 거둬들일 수 있습니다.
미움은 심지 않아도 스스로 나서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습니다.
사랑은 심고 가꾸는 사람이 없으면
자라나지 못합니다.
사랑의 열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새로운 희망을 심는 것이 사람이 해야 할
가장 위대한 사명입니다.
-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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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7-08 09:57마음에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름다운 편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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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7-08 09:52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비판적인 사람은
그 마음이 차갑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판은 삼가야 하지만
분별력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분별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선택하고 결단할 때 중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냉철한 머리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은 따뜻해야 하지만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분별은 차가운 머리로 해야 하지만
사람을 품는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머리는 차갑고
마음은 늘 따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의 특징은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사람은 유연합니다
유연한 사람은 적응을 잘 합니다
어떤 환경에도 적응을 잘 합니다
그래서 온유한 사람이 땅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온유한 사람이 참으로 강하고
온유한 사람이 최후에 승리하는 것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십시오
좋은 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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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6-30 20:42인생은 다 바람같은거야
다 바람같은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요하 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 듯
덧 없는 바람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뿐인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니
결국 잡히지 않는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니 다 바람이야
그러나 바람자체는 늘 신선하지
상큼하고 새큼한 새벽바람 맞으며
바람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바람처럼 살다가는게 좋아
-묵연스님 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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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6-22 06:13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 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옮긴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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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6-22 06:11♤주는 마음 열린 마음♤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많이 쌓고 싶으면 울타리를 넓게 쳐라.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 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 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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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6-22 06:10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사람은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사랑이 많은 사람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며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작은 것도 나누어줄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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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6-22 06:08★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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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6-12 10:51★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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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6-12 10:49★인생 면허증★
같이 가시는 길에
항상 감사를 드리며
날마다 당신을 기억하고
잊지 않고 있답니다
아침엔 미소로
낮엔 활기찬 열정으로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오늘 하루 후회보단
만족하는 하루 보내세요
꽃은 아름다움을 약속하고
공기는 맑은 산소를 약속하듯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날마다 보고 싶고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싶은
평생 사랑하고 싶은
당신입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세요
당신의 인생에도
무지개 피울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보세요
"다들 힘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힘내세요
내가 새라면
당신께 하늘을 주고
꽃이라면
향기를 주겠지만
난 인간이기에
당신께 사랑을 줍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잔잔한 미소로
싱그러운 꽃잎처럼
화사한 날 되세요
나는 당신이 있어
너무 이 세상이
행복하고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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