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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의 로그 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하늘보다 더 넓고 바다보다 깊다. ㅡ하틀리 콜리지ㅡ
  • 41
  • 나 어때

    ♬아라♬(@qhal28)

  • 41
    ♬아라♬ (@qhal28)
    2024-05-27 10:55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언제나 그럴 수는 없습니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그저 행운만을 쫓다가 불행해지는 것,

    대박 노리다가 쪽박 차고
    한방 노리다 거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진정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즐거운 일도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두지 않던
    인간관계도 잘 살펴서 챙겨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소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삶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41
    ♬아라♬ (@qhal28)
    2024-05-27 10:50
    이런 사람과 만나세요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그럼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자라는 식물과...
    대화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기준 잡힌 인생을 살 것입니다

    부지런히 일하는...
    그런 사람과 만나세요
    풍요롭게 살아갈 것 입니다

    살아있음에 ...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세요
    온 주위를 따뜻하게 할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세요
    가슴 따뜻한
    이들이 몰려들 것입니다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
    싶은 사람과 만나세요 시대를
    이끄는 그런 사람이 될 것입니다

    침묵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세요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세요 멀리 있는
    복이 찾아 오게 될 것입니다......

    댓글 0

  • 41
    ♬아라♬ (@qhal28)
    2024-05-23 06:59
    인생은 내일도 계속된다.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릅니다.

    고민해도 달라질 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삽시다.

    꿈을 꾸어도 달라질 게 없어도 그래도
    내일부터 다시 꿈을 꾸어야 합니다.

    웃음이 안 나온다 해도 그래도
    내일부터 그냥 이유 없이 웃기로 하죠.

    힘들다고 술로 지우려 하지 말고,
    아프다고 세상과 작별할 생각 말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사람들을
    원망하지 말고 위기가 닥쳤다고
    짜증 내지 말고 그러려니 합시다.

    좋지 않은 일은 심플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복잡하게 자꾸 끄집어내야겠지요.

    힘을 내자고요.
    우리 모두 후회 없이 부딪칩시다.

    두렵지만 이겨내십시다.
    인생은 다행히 내일도 계속됩니다.
    웃음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입니다.

    -옮긴글-

    댓글 0

  • 41
    ♬아라♬ (@qhal28)
    2024-05-23 06:55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 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고
    한 가지라도 분명히 해내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모자람을 채우는 내일이 있어 조급함을 버리고
    조금 실수를 하더라도 천천히 생각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보다는 할 일을
    미리 찾아 알찬 시간으로 오늘할 일을
    될 수 있으면 내일로 미루지 않는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 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오늘이 있어 웃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겨
    너무 조급하게 달리는 마라톤 선수가 되지 말고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넉넉한 마음도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41
    ♬아라♬ (@qhal28)
    2024-05-19 20:42
    ⚘️나이가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

    누군가를 사랑해버리는 일.
    어딘가로 갑자기 떠나버리는 일.
    오래 지니고 있던 물건을 버리는 일.
    나이 들수록 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그중 가장 어려운 일은
    친구를 사귀는 일입니다.
    살아갈수록 사랑이라는 말보다는
    우정이라는 단어가 더 미덥습니다.

    우정은 뜨겁다기 보다는 더운 것.
    그래서 금방 식어버리는 게 아니라
    은근히 뭉근히 오래가는 것.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건
    아무래도 그런 사람을 얻는 일 같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는 친한 친구를
    "지음"이라고 하죠.

    자신의 거문고 소리에 담긴 뜻을
    이해해준 친구를 잃고 난 뒤
    이제 그 소리를 아는 이가 없다며
    현을 끊어버린 춘추시대의 어떤 우정.

    거기서 나온 말인데요.
    지음이란 말엔,
    "새나 짐승의 소리를 가려듣는다."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지인 중에서 나만의
    소리를 가려 들어주는 사람.
    목소리만으로 눈물의
    기미를 눈치챌 수 있는 사람.

    "지인"은 많아도,
    "지음"은 드문 것 같습니다.

    -책속의한줄-

    댓글 0

  • 41
    ♬아라♬ (@qhal28)
    2024-05-19 20:40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것입니다.

    세상에 사랑없이 살아남는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도 없다고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 어떤 삶 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자신을 지키는힘이며
    사랑한 만큼 배가되는 행복도 없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라 단정하지 마세요..
    당신만의 역경이 아니라 인류의 진리며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초자연적인 순리에
    삶을 살고자 사랑함을 게을리 말아야 합니다 .

    어느 누구의 삶 에도
    고난과 역경이 있기 마련입니다 .

    그냥 피어있는 인생이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살아가는 삶이지 마십시오.

    행복은 작은 미소로부터 시작입니다 .
    마음을 비우고 채울수있는 덕목으로
    살아 간다면 즐거움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

    사랑하는 마음으로 찾으십시요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옮긴글-

    댓글 0

  • 41
    ♬아라♬ (@qhal28)
    2024-05-19 20:36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
    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

    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많은 사람과 어울릴 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 파이팅 " 외쳐서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고,
    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게 하고

    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

    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예쁜 꽃들을
    주위에 꽂아두고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해 주고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를 훈련시켜주고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 주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일이 있어도
    용서해 줌으로써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41
    ♬아라♬ (@qhal28)
    2024-05-19 20:33
    ★살다보면 이럴 때가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 없이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있는 날에도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흔들린다고 하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 지 마십시오.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입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댓글 0

  • 41
    ♬아라♬ (@qhal28)
    2024-05-19 20:30
    사람 따라 보고 싶지 않고,
    만나고 싶지 않고,
    말하고 싶지 않고,
    연관이 없기를 바라고,
    관심이 전혀 가지않는 사람이 있다.
    사람을 구분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살다 보면 구분을 하게 된다.

    01. 먹은 나이만큼 늘 과시하는 진한 향기보다는 은근한 매력이 풍기는걸 좋아하고,

    02. 먹은 나이만큼 남을 함부로 잣대질 않고 자기보단 남을 높이고, 챙기며 먼저 배려하고,

    03. 먹은 나이만큼 자기 방식대로만 살지 말고 주변의 순리대로 젖어들고,

    04. 먹은 나이만큼 남에게 핑계치 않고 내 탓이오! 내 탓이오!를 진솔하게 뉘우치고,

    05. 먹은 나이만큼 주변에서 얻으려는 것보단 베풀기를 좋아하고,

    06. 먹은 나이만큼 주변에서만 행복해 하지 말고, 내안의 것을 소중히 여기고,

    07. 먹은 나이만큼 자신에 충실하며 올바르고, 반듯하고, 이해심이 깊고,

    08. 먹은 나이만큼 앞에서는 친절하고 부드럽고 뒤에서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지니고,

    09. 먹은 나이만큼 설상 자기만의 이치가 아니더라도 순서를 따지지 않고, 뒤 늦게 옴도 기다리고,

    10. 먹은 나이만큼 괴변의 말들로 주변을 호도하거나 자기를 포장하지 않고,

    11. 먹은 나이만큼 어떤 일을 보고, 듣고, 말하기 이전에 이 모든 것을 단정 짓지 않고,

    12. 먹은 나이만큼 저 모든 것을 푸근한 인생 속 경륜에서 믿음으로 지켜봐 줄 수 있는 사람을 단 몇이라도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말하고 싶고, 인연이 있기를바라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41
    ♬아라♬ (@qhal28)
    2024-05-17 19:40
    삼덕 (三德).
    修身綱要/
    왕소나무 봉독
    나도 잘 살고 자녀도 잘 살고 남도 잘 살기로 하면 다음
    세 가지 덕을 갖추어야 하나니라.

    1. 마음의 덕(心德)이라.
    항상 두렷(圓)하고 밝고(明), 참됨(眞)을 지켜서 남 잘 되는 것을 좋아하고
    남 잘되기를 빌어주는 마음이요,
    2. 말의 덕(言德)이라,
    항시 부드럽고(柔), 화(和)하고, 법 있는 말(法言)을 하므로써 남의 잘 하는
    것을 말하고 남을 잘 되게 하여 주는 말이요,
    3. 행의 덕(行德)이라.
    항시 매사에 정성하고, 공경하고, 신의가 있으므로써 정신이나 육신이나간에
    남에게 이익을 끼쳐 주는 행을 이름이니,

    모든 사람이 이상 세 가지 덕만 잘 갖춘다면 온 천하가 고루 잘 살 수 있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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