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님의 로그 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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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아라♬(@qhal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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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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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17 19:46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때쯤 많은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별
별칭 (別稱)별 인간관계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 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다.
이빨이 성할때 맛있는것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행복의 길이다!
-옮긴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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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17 19:44덕을 나누는 말을 하자
우리네 마음은
칭찬과 격려 호응과 지지등을
먹으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타인에게
한마디 말을 건네더라도
그에게 덕이 되는 말을
하는것이 좋다
꽃은 말이 없어도
그 아름다움과 향기로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짓게 하고
내면에 평화를 선물한다
꽃을 닮아보자
한마디 말을 건네더라도
생명있는 말을
들어서 미소짓게 하는 말을
-옮긴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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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17 19:43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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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17 19:42침묵
침묵은 위대한 스승이다,
인간관계나 일에서 창조적인 통찰은
침묵하고 성찰할 때 쉽게 온다,
침묵은 에너지를 흩어버리지 않는 방법을,
그리고 우리 마음을 고요히 집중함으로써
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침묵이 우리에게 가르침을 줄 때,
침묵하지 않고는 온전히 체험할 수 없는
힘과 확신이 생긴다,
침묵은 위대한 치유자다,
쉴 새 없이 활동하다 보면 균형이 깨진다,
쉼 없는 활동은
우리가 우리 자신과 세상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는 방법에
장애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침묵은 균형을 회복시켜 주고,
우리 안에 평화와 조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화의 원천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침묵하고, 고요히 자연을 바라보며,
당신 안에 있는 하느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없다,
- 케네스 E, 그래브너 '매일을 새롭게' 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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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16 18:05🌼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
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
옛날에 알았던 사실이 변하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일이면 바뀔지라도
지금 알게 된 사실은 확실하다고 믿는
버릇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은
옛날에 알았던 사실을 오늘 확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와 미래에 겸손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의 깨달음 지혜 희망은
오늘만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로부터 흘러왔고
미래로 가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삶이란 과거를 무시하지 않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늘을 자랑하지 않는 삶입니다.
아름다운 삶이란 시간 앞에
겸손할 줄 아는 삶입니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모셔온 좋은글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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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16 18:01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만일 누군가가 당신을 비난하거나 무시하거나
깎아내리면 그것을 당신에게 건네려는
어떤 물건이라고 생각하라.
당신이 그 물건을 ‘받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 물건은 그냥 상대방의 손에 남아있을 것이다.
당신은 ‘특별한’ 사람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독특한’ 사람이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변으로부터 고립되어
외로움을 느끼기 쉽지만,
자신을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독특한 존재’로 여기는 사람은 다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어린 시절에 받은 정서적 상처에 갇혀 있다.
꼬마인 당신을 성인인 현재의 세상으로 데려와
이곳이 훌륭하고 안전하며
더 나은 세상이라는 것을 보여주면
당신은 과거로부터
홀가분하게 빠져나올 수 있다.
당신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완벽해지려 애쓰는 사람이다.
완벽을 겨루는 경기에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뿐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느냐 혹은
무엇을 그만두느냐도 중요하다.
스스로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의 행동 자체가 아니라
당신이 늘 스스로에게 던지는
비판과 자책 때문이다.
-마리사 피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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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16 18:00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때쯤 많은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별
별칭 (別稱)별 인간관계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 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다.
이빨이 성할때 맛있는것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행복의 길이다!
-옮긴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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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16 17:58★사랑은 줄수록 아름다운 것★
사랑은 줄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랑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일어나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끝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일어나 내가 웃어야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변함 없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일어나 내가 다시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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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16 17:55말로 죄를 범하지 말라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그 말을 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자신이 냉정하고 선량하며
사려 깊은 사람이라고
확신한다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냉정을 잃고
마음이 혼란스럽다면
말 때문에 죄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라
-데일 카네기 메시-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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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15 06:18그냥 좋은 사람 ....!!!♡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같이 있어도 좋고
멀리 있어도 함께 있는 듯
편안한 사람입니다
훗날 추억의 한 페이지에
책갈피로 남아도
오늘처럼 사랑이었다고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뽐내고 자랑하지 않아도
흔해서 편한사랑 보다
귀해서 간직하고 싶은
참된 사랑입니다
욕심이나
시기나 질투같은 말은
심장 뒤에 정지시켜버린
그냥 묵묵하고
정겨운 사람입니다
봄이 깊을수록
마음이 아름다워 지듯이
오래 될 수록 향기롭고
묵을수록
빛나는 사랑입니다
별빛으로 만나서
꽃처럼 피는 사랑
달빛처럼
곱게 간직하고 싶은
손때 묻지 않은
어여쁜 사랑입니다
오늘 하루도
Happy~ Happy~♬
너무 행복합니다~
그건 바로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
항상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아가요~!
후회하지 않도록..^^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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