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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의 로그 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행복하세요 ^^
  • 40
  • 나 어때

    ♬아라♬(@qhal28)

  • 40
    ♬아라♬ (@qhal28)
    2024-04-09 11:43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있다

    흔히 사람들은 무엇으로도
    잘 만족 할줄을 모릅니다
    이것이 요즘 사람들의 공통된 병입니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와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가난합니다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아름다움과 살뜰함과
    사랑스러움과 고마움에 있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차 한잔을 통해서
    행복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내 삶의 고마움을 느낄때도
    아주 좋습니다

    산길을 지나다가 무심히 피어있는
    한송이 제비꽃 앞에서도
    얼마든지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또 다정한 친구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 전화 한 통화를
    통해서도 나는 행복해 집니다.
    행복은 이처럼 일상적이고
    사소한데 있는 것이지
    크고 많은데 있지 않습니다.

    - 좋은 글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09 11:42
    새로운 삶에 세상이 보일때면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는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해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코는 코로 향긋한 냄새만 맡으셨다면,
    그 코로 이제부터 다른 냄새도
    맞도록 하십시오
    환경을 썩게 하는 오염원을
    감시하고, 보존해서 잠깐 빌려쓰고
    있는 후손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은 입으로 불평만 하였다면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입이 하는 말은 무한대여서
    사랑과 진실로 감사하는 말과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두손은 두 손을 움켜쥐고 있다면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발은 두발을 나을 위해 걸으셨다면
    그 두발을 이제부터는 필요한
    사람 위해 걸어보십시오
    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은 밀어주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부추겨 주는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걸어가서
    꼭 도울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마음을 꼭 닫고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 대하며 사십시오

    우선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 가벼운
    미소로 마음을 열어 보십시요
    새로운 삶에 세상이 보일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09 11:40
    감사한 하루의 행복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일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옮긴글-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09 11:39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래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녁상을 받는 넉넉함이 첫 번째 여유로움이고

    봄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
    풍성한 가을 걷이로 곳간을 채운 뒤
    눈 내리는 긴 겨울을 보내는 충만함이
    두 번째 여유로움이며

    아들 딸 잘 키워 결혼을 시키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여유로움 속에서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지내는 노년의 다복함이
    세 번째 여유로움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합니다.

    -옮긴글-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08 18:28
    ◈ 사는 게 다 그렇지 ◈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오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 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어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한번
    못 피고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살다보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다 만은 잠시
    대역 연기하는 것 일뿐 슬픈 표정 진다 하여
    뭐 달라지는 게 있소

    기쁜 표정 짓는다 하여 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 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08 18:27
    운이 좋은 사람은 친구를 늘리려 하지 않는다

    운이 좋은 사람은
    무턱대고 친구를 늘리려고 하지 않는다
    친구가 늘어나면
    시간을 뺏기게 마련이고
    시간을 뺏기면 자신을
    연마할 시간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사회에 두각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들끼리
    여기저기 모여 있다 한들 좋을게 없다
    기껏해야 싸움에 진 사람들끼리
    서로 상처를 핥아줄 뿐이다

    그보다는 그런 시간에
    조용히 혼자 자기연마를 하는편이 낫다

    자기연마를
    해나가다 보면 그 과정에서 역시
    자기연마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자기 연마가
    어느 수준에 이르면 다른 분야에서
    같은 수준의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진정한 친구는
    생에 오직 한명이면 충분하다
    진정한 친구가 생기면
    애쓰지 않아도 또 다른 친구가 생긴다

    -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中-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08 18:26
    흠집 없이 꽃 피는 나무가
    어디 있으랴

    험난한 세상에 꿈을 안고 살면서
    상처받지 않은 눈빛이 또 어디 있으랴

    원석도 수많은 두드림의 고통 속에서 보석이 되고
    비단도 가위로 찢고 실로 기워야
    아름다운 옷으로 탄생하는 것을,

    세상에 짓밟히지 않고
    길을 가는 발자국이 어디 있으랴

    치열한 세상에 경쟁을 안고 살면서
    빼앗겨 보 지 않은 의자가 또 어디 있으랴

    모진 풍파를 헤치고 고지에 올랐을 때
    마침내 뿌리 깊은 나무로 우뚝 서는 것을,

    -베스트셀러 에 수록,
    이근대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08 18:24
    여자란 "꽃잎" 같아서
    작은 것에도 슬퍼하고 노여워 합니다.
    사랑을 표현 할 때에도
    가급적 꽃잎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여자란 "이슬" 같아서
    작은 것에도 감동하고
    소슬 바람에도 흔들릴 수 있으니
    늘 베란다의 화초 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듬뿍 주어야
    가정에 행복의 열매를 맺어 줍니다.

    여자란 "눈물" 같아서
    관심에 물을 주지 않으면
    사랑의 감정이 쉽게 말라
    미소 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여자란 "봄바람" 같아서
    품안에 감싸 기르지 않으면
    심한 감기 몸살로 가슴 앓이를 하기 쉬우니
    말 한 마디에도 뼈를 빼고
    가급적 듣기 좋은 부드러운 말로
    사랑을 자주 확인시켜 주어야 합니다.

    여자란 질투심이 강하고
    나 외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을 가장 싫어하니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일편 단심 민들레로 지켜주면
    이 세상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란 나이와 상관 없이 언제나
    "꽃" 이기를 원하며 꽃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이기를 기대하니
    항상 곱고 아름답다고 말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란 장미꽃 처럼 화려하고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꽃처럼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더 좋아합니다.

    여자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묵묵이 듬직한 황소처럼
    늘 푸른 소나무처럼
    옆 자리를 비우지 않고 지켜주는 것을
    행복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은 설거지 그릇을 빼았아
    당신 손이 너무 차가워 내가 설거지 해줄께
    당신 너무 고생시켜 미안해
    가벼운 포옹이라도 해주는
    남자가 되어 봅니다.

    - 인생길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08 18:23
    ★마음속에 여백을★


    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도
    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 이기심, 같은 것으로
    꽉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아름다운 음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세요.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는
    아량과 깊이가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니까요.

    마음속에 빈 공간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감동적인 시나 어떤 아름다운 음악도
    울림을 줄 수 없습니다.

    마음의 여백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용서와 화해에 인색합니다.


    -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08 18:22
    굴곡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좌절하지 않는 인간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비참하고 괴로운 일과 마주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괴로움을 덜어줄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당신이 힘든 한 사람의
    괴로움을 덜어줄
    누군가 일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극복하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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