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4e941b4eb095.inlive.co.kr/live/listen.pls

아라님의 로그 입니다.

인간의 영혼은 하늘보다 더 넓고 바다보다 깊다. ㅡ하틀리 콜리지ㅡ
  • 40
  • 나 어때

    ♬아라♬(@qhal28)

  • 40
    ♬아라♬ (@qhal28)
    2024-03-30 20:53
    황금인생을 만드 는 다섯가지富

    "돈, 시간, 친구, 취미, 건강"
    이 다섯가지 부자가 되어야한다.

    *첫째
    ''돈부자'' 는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쓰느냐에 달려있다.

    *둘째
    ''시간부자''는
    어느덧 인생의 2분의1 아니 4분의 3이 끝났다.
    쓸데없는 일에 낭비하여 쫓기는
    시간 가난뱅이가 되지말고 시간부자가 되라.

    *셋째
    ''친구부자''
    친구가 많은 사람은 인생 후반이 넉넉한 찐짜 부자다.

    *네째
    ''취미부자'' 는 늘 생기가 넘친다.
    즐길수있는 일이 있어 나날이 설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취미부자가 되도록 해야한다.

    *다섯째
    ''건강부자''는
    건강이 빈곤하면 위의 모든것이 무의미 해진다.
    특히 다리 부터 튼튼해야한다.
    나이들면 여행을 가도 멋진 풍경이나 훌륭한 예술보다
    의자부터 먼저 눈에 띤다.
    일찍부터 건강 재산을 쌓아나가도록 하라.

    여기에 다음 일곱가지"쾌"가 갖추어지면 더 바랄것이 없다.

    1.쾌식 2.쾌변 3. 쾌면.4.쾌뇨.5.쾌한 6.쾌성 7.쾌精
    유쾌하고 즐겁게 잘먹고 잘자고 변도 잘보고 소변도 잘보고
    시원하게 땀도 잘 흘려야되고 목소리도 카랑카랑하며 맑고
    밝아야 하고 정력적이어야 된다는 의미다.

    일찍부터 아니 지금부터 건강 재산을 쌓아 나가도록 합시다.
    ''건강 부자' 는 인생 후반에 가장 행복한 부자입니다.
    오늘부터 우리 다 함께 행복한 부자가 됩시다!!

    -이시형박사 쓴 "人生內功" 에서-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3-30 20:52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 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하고
    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 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 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 듯한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 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옮긴글-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3-29 10:52
    ▒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요 ▒

    힘들어도 우리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갑니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인데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좀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입니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여섯 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합니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다. 웃음은 좋은 화장입니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습니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은 것입니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3-29 10:50
    ★봄 향기를 담은 차 한잔~♬★

    차 한잔 하시겠어요?

    봄 냄새 물씬 풍기는
    향기로운 차 한잔에
    하얀 아지랑이도 조금 넣었어요

    사랑의 물을 채워 놓고
    후리지아 꽃을 닮은
    임의 향기도 넣었어요

    그리움이란 찻잔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새겨
    싱그러운 색을 지닌
    초록빛으로 물들여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차 한잔 하시겠어요?

    사랑의 목마름 마셔도
    마셔도 사라지지 않는
    상큼한 레몬과 같은 보고픔으로
    당신과 함께 마시고 싶어요

    봄 향기 담아 놓은 찻잔에
    이름 석 자 뚜렷하게 새겨 놓고

    당신을 기다리며
    파란 하늘 흰 구름처럼
    포근히 쉬어갈 수 있는
    빈자리에 언제든지 오셔서
    마음 편히 쉬어가세요

    봄 향기 가득 담아 준비한
    차 한잔 하시겠어요?

    - 안성란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3-29 10:49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이 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궁금해 하지도 말고

    내가 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헤아려 보 지도 말고

    이 사람이 내가 보이지 않을 때
    딴 마음 품는 건 아닐까 생각도 말고

    이 사람이 내 곁에 없을때
    괜히 관심을 타인에게 보이지 말고
    이 사람에게 이 만큼 받았으니
    이만큼 줘야겠다 얌체 짓도 말고

    둘 사이에 트러블이 생길 때
    욕을 해 줄 지언정 뒷담화는 말고
    뜨거우면 뜨거운 대로 식으면 식은 대로
    사랑의 맛은 다 겪어 보고

    두 사람 중 누가 더 아깝다는 생각 말고
    잘났니 못났니 비교 자책도 하지 말고

    떠나 보내고서 그리워 슬퍼 울지 말고
    사랑할 수 있을 때 닥치고 사랑하자.

    - [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 ]中, 김현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3-29 10:46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법정 스님-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3-29 10:45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볼 줄 알고
    노래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 참맛을 아는 사람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3-28 12:42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편지 중에서-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3-28 12:41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삶과 일, 이 두가지를 혼돈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것이 내가 여러분에게 말할 요점입니다.
    일은 삶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영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영혼을 생각하며 사느니 이력서에
    자랑스럽게 쓸 일을 하는 편이 쉽겠지요.
    하지만 추운 겨울날,
    이력서는 위로가 되지 못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충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인생을 제대로 살라. 승진이나 고액 연봉,
    넓은 집에 목을 매달고 사는 삶이 아닌
    진짜 인생을 살라는 뜻입니다.

    어느 오후 심장발작을 일으키거나,
    샤워를 하다가 문득 가슴에 혹이 잡힌다면,
    그때도 승진이나 고액 연봉,
    넓은 집 따위에 목을 매시겠습니까?

    모래 언덕 너머로 불어오는
    바람에 물결이 일렁이는
    풍경을 볼 수 있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멈춰 서서, 연못 위로 새가 날아가는 광경을
    지켜볼 수 있는 삶을 사세요.
    걸어오다가 과자를 집는 데
    온 정신을 쏟는 아기에게
    관심을 집중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핸드폰을 꺼버리십시오.
    전화기 코드도 빼 버리세요.
    가만히 있어보십시오.
    그 순간에 몰두해보세요.

    혼자가 아닌 삶을 살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사랑은 한가한 도락이 아니라,
    일임을 염두에 두십시오.
    졸업장을 볼 때마다, 아직도
    내가 학생이라는 사실을 되새깁니다.

    매일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이메일을 보내세요. 편지를 쓰십시오.

    어머니를 꼭 껴안아보세요.
    아버지의 손을 잡아보세요.

    작은 순간을 다 써버려라.
    곧 그것은 사라질 테니.
    쓰레기든 금이든
    다시는 같은 겉모양으로 오지 않는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기 귀에 난 솜털을 봐라.
    뒷마당에 앉아서 햇살을 받으며 책을 읽어라.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라.
    인생을 곧 막이 내릴 무대로 여겨라.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3-28 12:40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있다

    흔히 사람들은 무엇으로도
    잘 만족 할줄을 모릅니다
    이것이 요즘 사람들의 공통된 병입니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와
    비슷하게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가난합니다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다름아닌
    아름다움과 살뜰함과
    사랑스러움과 고마움에 있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차 한잔을 통해서
    행복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내 삶의 고마움을 느낄때도
    아주 좋습니다

    산길을 지나다가 무심히 피어있는
    한송이 제비꽃 앞에서도
    얼마든지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또 다정한 친구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 전화 한 통화를
    통해서도 나는 행복해 집니다.

    행복은 이처럼 일상적이고
    사소한데 있는 것이지
    크고 많은데 있지 않습니다.

    -옮긴글-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