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님의 로그 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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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
♬아라♬(@qhal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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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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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08 18:22★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인연이란
이런 거라고 하네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 주며 살아요.
네 것 내 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라고 하네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 말도 3일이려니~
우리
3초만 생각해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의
재산인 듯싶습니다.
가끔은 어디쯤
가고 있나 싶을 만큼
참 빨리도
흐르는 세월에
바삐 움직여야 하는
일상들마저
세상살이의 노예가 된 듯
지난 시간들이
아쉬울 때가 있네요.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서
튼튼하게
뿌리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지요.
인내를 가지고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 포기 난초와 같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좋은글 中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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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08 18:21◎자기 삶을 당당하게 가꾸는 10계명◎
1. 힘차게 일어나라.
2. 당당하게 걸어라.
3. 오늘 일은 오늘 끝내라.
4. 시간을 정해놓고 책을 읽어라.
5. 웃는 훈련을 반복하라.
6. 좋은 말을 하는 훈련을 하라.
7. 하루 한 가지씩 좋은 일을 하라.
8.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라.
9.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
10. 매일매일 점검하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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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07 11:28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고맙다.
김옥춘님의 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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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07 11:27★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어느 누구도 당신의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 자신과 다른
뭔과 중요한 사람이 되고싶어한다.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라.
당신은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당신은 당신이다.
당신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 때
비로소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
당신 본연의 모습에 평안을 얻지 못한다면
절대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할 것이다.
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당신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서 뭐라고
말을 하든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말고
심지어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 보다도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러니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 어니 J, 젤린스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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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07 11:27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이
언제까지 일련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지금 제 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할 뿐 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 나누며
그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 노래 들려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날마다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낌없이 드리며
당신을 아주 오랫동안
내 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도
해가 바뀌어도
알콩달콩 변함없는
사랑을 노래하며
먼 훗날 아름다운 지난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무너지지 않는
사랑탑을 쌓고 싶습니다.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좋은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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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07 11:26
★커피 한 잔의 행복★
마음을 주고 받고
하루의 안부를 물으며
그 어쩌면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익숙함으로의 시간들
그 속에서 울고 웃으며
위로해 주고 위로 받으며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그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살아있다는 것에
가슴 따스한 행복을 느끼고
이렇듯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에
더한 기쁨이고 행복이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언제나 서로 보듬고 살아갈
귀한 인연이고 운명인지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가끔은 한숨짓게 할지라도
함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이렇듯 마음을 나눌 수 있고
대화가 통하는 좋은 친구가 있어
이 삶의 여정길이 더 이상
외롭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커피 한 잔 마주하고서
오늘도 내 고운 행복을 봅니다
- 하이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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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07 11:25회심(回心) 돌이 마음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回心),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서
내 삶의 의미를 심화시켜야 한다.
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 된다.
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 中 ,법정스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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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07 11:24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 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 놓는 것 두 마음이
그 저울의 수평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쪽으로 눈금이 기울어질 때
기울어지는 눈금만큼
마음을 주고받으며
저울의 수평을 지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꽃처럼 고운날도 있지만
두 사람의 눈빛으로 밝혀야 될
그늘도 참 많습니다.
사랑한다면 햇빛이든 눈보라든
비바람이든 폭죽처럼 눈부시겠고
별이 보이지 않는 날
스스로 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아득해질 때 당신이 먼저 그 빗방울이
스며들 수 있는 마른 땅이 된다면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내리는
나사말처럼
어디서든 길을 낼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보물섬 지도보다 더 빛나는
삶의 지도를 가질 것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이 있어
세상은 정말 살만 하다고
가끔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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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07 11:20★웃음꽃 가득한 하루★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것을 찾고 받아 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오늘을 잘사는것이
내일에 희망이겠지요^^
오늘 우리 활짝 웃으며
시작해 볼까요
어깨도 한번 쭉 펴고
크게 심호흡도 한번 하고
콧노래도 한번 불러 볼까요?
좋은 하루를 생각 하면서
항상 즐겁게 행동하고
밝게 생활 하면
기분이 침울해 질래야 질수없겠죠?
당신의 하루에
행복 가득한 마법의 가루를
뿌려드립니다.
오늘도 행복꽃~~
웃음꽃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하는 벗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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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qhal28)2024-04-07 11:19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모습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다시는 뒤돌아보 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떤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회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 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혜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의 흐름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질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 김 장 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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