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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의 로그 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행복하세요 ^^
  • 40
  • 나 어때

    ♬아라♬(@qhal28)

  • 40
    ♬아라♬ (@qhal28)
    2024-04-13 09:42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 좋은 글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3 09:38
    꽃과 바람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 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3 09:32
    ◐ 오늘은 ◑

    '오늘도~'로
    시작하는 하루가 있고
    '오늘은~'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있습니다.

    '오늘도'로 시작하는 하루는
    일상의 반복이지만
    '오늘은'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새로운 날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출근하는구나
    오늘도 학교 가는구나
    오늘도 해야 할 일이 있구나…."

    우리의 거의 모든 일상은
    반복의 연속입니다.

    거의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학교에 가고, 가사 일을 하고

    오늘도
    오늘도
    오늘도….

    하지만 이것을
    '오늘은'으로 바꾼다면...
    반복되는 일상 중에서 새로움과
    기대감이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출근하는구나.
    무슨 일이 일어날까?"
    "오늘은 학교 가는 날.
    무엇을 배우지?"
    "오늘은 집안일을 하는구나.
    어떻게 하지?"

    반복적인 삶인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충분히 새로운 일들이
    많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매일 같은 사람을 만나고
    같은 일을 하더라도 거기에는
    분명히 어제와 다른 많은 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매일을 맞이한다면 우리의 삶이
    훨씬 흥미진진하고 즐겁지 않을까요?

    반복이 아닌 기대감과 새로움으로!!!
    "오늘도 하루가 시작하는구나."가 아니라 "
    오늘은 어떤 설렘으로 하루를 맞을까!"를 생각하면서….

    ㅡ 유병훈의 행복한 교육 이야기...中에서..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3 09:31
    인생은 커피한잔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겠더니
    마실만하니 금방 식더라.
    인생도 그렇더라.

    열정이 있을 때가
    좋을 때이다.
    식고 나면 너무 늦다

    커피는
    따뜻할 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
    지금 이순간에 즐겁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변하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안계시고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었다

    흐르는 강물도
    흐르는 시간도 잡을 수 없다.
    모든게 너무 빨리 변하고
    지나간다.

    우린 항상 무언가를
    보내고 또 얻어야 한다

    있을 때 잘하자.
    매일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것은 축복이다


    -정해진 커피타임 처럼 중-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3 09:29
    ★열어보 지 않는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 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있는 삶 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3 09:27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겨울을 느낄 때쯤 또 봄은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때쯤 많은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 (異稱)별
    별칭 (別稱)별 인간관계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 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다.

    이빨이 성할때 맛있는것 많이 먹고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이 행복의 길이다!

    - 좋은글 中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2 19:37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인연이란
    이런 거라고 하네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 주며 살아요.
    네 것 내 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라고 하네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 말도 3일이려니~
    우리 3초만 생각해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의
    재산인 듯싶습니다.

    가끔은 어디쯤
    가고 있나 싶을 만큼
    참 빨리도
    흐르는 세월에

    바삐 움직여야 하는
    일상들마저
    세상살이의 노예가 된 듯
    지난 시간들이
    아쉬울 때가 있네요.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서
    튼튼하게
    뿌리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지요.

    인내를 가지고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 포기 난초와 같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옮긴글-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2 19:36
    행복을 여는 비결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말이 당신에게 두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 입니다.

    오늘 당신이 오늘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 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이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중에서-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2 19:34
    "미소속에 고운행복~♬" 😊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 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미소'조차 짓지 못할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하고
    일 가운데 행운을 가져다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가 없습니다.

    때로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때
    당신이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지어 주세요~^^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평소에
    아침에 해가뜨면
    활짝 웃고
    해가지면 시무룩해 지지만

    내가 사랑하는 벗님은
    24시간 내내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2 19:30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 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 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 에서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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