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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의 로그 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건강하고행복하세요 ^^
  • 40
  • 나 어때

    ♬아라♬(@qhal28)

  • 40
    ♬아라♬ (@qhal28)
    2024-04-12 19:29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 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여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 막힐 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 버릴 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하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 하고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밑에
    따스하게 내릴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법정 스님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2 19:29
    ★하루 사용 설명서★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코 막히면 안다.
    "숨 쉬는 것만도 행복인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걸"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걸"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걸~~!"

    이 세상의 주인공은 나~~~♡
    오늘도 멋지고
    당당하게 사시길~^.^

    - 김홍신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1 13:26
    ♣ 웃음과 눈물 ♣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 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 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 행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밝고 환한 행복이 켜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1 13:26
    과거로 돌아간다면

    삶이 힘들고 현재가 괴로울 때 사람들은
    '만약에'라는 가정을 하게 됩니다.
    '만약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인생을 다시 살고 싶다.'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용없는 일입니다.
    과거로 돌아가 다시 인생을 산다고 해도
    지금같이 살아오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당신이 해온 노력도
    이미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지나간 그때보다 더 노력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돌아가고 싶은 삶은 살지 마십시오.
    불가능한 가정을 하지 마십시오.
    인생에서 최선으로 노력해야 하는 시점은
    과거가 아니라 바로 지금입니다.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 불가능한 가능성을 망상하며
    헛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헛된 망상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얼마나
    희망차게 살아갈지를 계획하십시오.

    -옮긴글-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1 13:24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시냇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
    인생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상류에서의 물이 맑은 것처럼
    갓 태어나 어린 시절의 인생은
    자갈이 깔린 바닥을 훤히 보일 만큼 맑은 물처럼
    거짓이나 탐욕이 없는 순백한 모습 그대로였다가
    하류에 다가갈수록 투명한 마음이
    퇴색되어 버리고 맙니다.

    때로는 바위에 부딪혀 몇 번이고 휘돌아 내려가는 것과
    졸졸 소리를 내어 흐르는 아우성 소리에
    인생의 지친 삶의 소리를 엿듣는 것을 보노라면
    많은 고난을 겪는 인생사의 그림자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삶에 있어서
    보일 듯 말듯 보이지 않는 알 수 없는
    더러운 마음을 씻어 보이기에 좋은 것은
    항상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무시로 마음의 거울을 닦아
    술수나 비겁함이 없는 어린아이와 같이
    맑은 마음을 가진 성인이 그리운 세상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1 13:23
    비와 인생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이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행복이란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일이고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 주지 않는 일이다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함께 쓰는 것이요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연인이란
    비오는 날 우산 속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요,

    부부란
    비오는 날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아름다운 사람이다.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 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의 우산이 되어 줄 때
    한 사람은
    또 한 사람의 마른 가슴에 단비가 됩니다

    - 피천득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1 13:23
    봄날의 따스한 미소로 출발하세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와요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내지요

    어제는 지났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며
    웃어야 행운도 미소 짓고
    우리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입니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지요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입니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으며
    꽃다운 얼굴은 한철이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 지켜주지요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깁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0 07:28
    ★말문은 닫고 지갑을 열어라★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삶을 드러낸다.
    마음에서 생각이 나오고 생각에서 말이 나오고
    말에서 습관이 나오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을 이룬다.

    좋은 말에서는 좋은 열매가 맺고
    나쁜 말에서는 나쁜 열매가 맺겠지요.

    특히 아무 때나 무엇이나 한마디 해야 한다고
    나서는 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지식인이라면 무슨말이든 한마디 해야 할 것 같은
    강박 관념에 사로잡히곤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말의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지요.
    이제는 말수는 적어도 마음이 실려 있는 말을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태인 속담에 이런 말이 있지요.
    나이가 들수록 말문은 닫고 지갑을 열어라.


    - 글/법정 스님 -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10 07:27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속에 미움도 엮어지는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나는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이런 사람이야 말로.
    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아닐까

    한번 만나고 나서
    좋은 감정을 얻지 못하게 한다면,
    자신뿐만아니라 타인에게도 불행에 속할것이다.

    언제든 만나도 반가운 사람으로
    고마운 사람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언제든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40
    ♬아라♬ (@qhal28)
    2024-04-09 11:43
    ★기적을 사는 삶★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일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이루고 싶어
    안달하며 무리를 합니다.

    땅 위를 걷는 것쯤은
    당연한 일인 줄 알고 말입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해서
    누워 있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혼자서 일어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하고,
    함께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는 아주 사소한
    일이 아닐까요?

    다만, 그런 소소한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는 대개는 너무
    늦은 다음이 되고 맙니다.

    기적을 이루려고
    물 위를 걸을 필요가 없습니다.
    공중으로
    부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걷기만 해도 기적입니다.
    그냥 숨쉬는 것도 기적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 있음이 기적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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