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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ovedustj.inlive.co.kr/live/listen.pls

잘했고 잘 하고 있고 잘 할거야

My Love Music.... 항상 그렇게 늘 변함없이
  • 7
  • ll해인ll(@rkdmfdustj)

  • 7
    ll해인ll (@rkdmfdustj)
    2011-08-27 09:07






     
    ○^ε^* 웃음의 신비 *^ε^○
     
    웃음,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하루 5분이라도 웃으며 살자.
    웃음은 쾌적한 정신활동에 수반된 감정반응이다.
    아이들의 웃음은 언제나 밝고 발랄하다.
    성인들은 하루에 15번 정도 웃는데
    어린이들은 400회를 넘는다고 한다.
     
    90세인 아브라함과 89세인 사라,
    그 사이에 난 아이, 그는 이삭이다.
    이삭 = 웃음, 이름치고는... 감이 오는가?
    웃을 일이 아닌데도 웃어야 하는가?
    그렇다. 억지 춘향으로도 웃어야 한다.
    헛 웃음이라도 웃으면 좋은 것이다.
     
    한바탕 실컷 웃고 보자. 어떤가?
    가슴이 후련해진 것 같다고?
    스트레스가 가신 것이다.
    돈 안 들어 좋고, 기분이 좋고, 건강에 좋다.
    따지고 복고 그럴 일이 아니다.
    우주가 내린 아름다운 선물이다.
     
    웃으면 엔돌핀과 엔케팔린이 나온다.
    돈으로 따지면 수백만원 어치의 마약에 해당한다.
    그것도 중독 문제가 전혀 없는 천혜의 선물이다.
    찡그리는 데는 72개의 얼굴근육이 동원되는데,
    웃는 데는 단지 14개의 근육이면 족하다고 한다.
    너, 나, 우리 다함께 웃으며 살자 !
     
     
     '시로 읽는 과학세상 / 한영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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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ll해인ll (@rkdmfdustj)
    2011-08-27 08:56






     
    ♣ 오늘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좋은생각中 에서
     


     
     

    댓글 0

  • 7
    ll해인ll (@rkdmfdustj)
    2011-08-27 07:31






     
    ♡ªº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지고 ºª♡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은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움직임이 정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람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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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ll해인ll (@rkdmfdustj)
    2011-06-18 21:49




    ☆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댓글 0

  • 7
    ll해인ll (@rkdmfdustj)
    2011-06-02 09:04


     


     
     힘들면 쉬어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댓글 0

  • 7
    ll해인ll (@rkdmfdustj)
    2011-05-30 15:54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댓글 0

  • 7
    ll해인ll (@rkdmfdustj)
    2011-05-24 09:25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댓글 0

  • 7
    ll해인ll (@rkdmfdustj)
    2011-05-23 09:12




     
    ♡ªº 비 내리는 날의 연가 ºª♡
     
    감성을 자극하는 봄비가
    슬픈 음악처럼 내리고 있다
    슬로우.....슬로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알 수 없는 외로움에
    울컥 목이 메여 온다..
     
     
    모락모락 피어나는 커피 잔 속에
    뜬금없이 그대가 웃고 있다.
    따스한 커피를 마셔도 찬 바람이 인다..
    몇 잔을 마셔도 가슴이 허하다..
     
    창문 두드리는 저 빗방울
    내 슬픔 알기라도 하는 듯
    애처러운 눈물을 뿌려 준다..
     
    행여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창가에 앉아 죈 종일 기다려 봐도
    그대는 아니오고
    먼 산 부엉이만 울어댄다..
    비 내리는 날이면
    여자는 풀잎보다 먼저 젖는다..
    슬로우...슬로우...
     

    댓글 0

  • 7
    ll해인ll (@rkdmfdustj)
    2011-05-23 08:40




    ♡º 밤비 내리는 날의 그리움 º♡
     
     
    감미로운 음악과
    커피 한잔을 앞에 놓고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밤비의 풍경에 시선이 고정된 채
    깊은 심연의 바닥에서 침묵하는
    그리운 이름 하나 담담하게 꺼내
    지난날의 사랑을 떠올린다.
     
    오랜 그리움에 지쳐
    퇴색되어버린 그리움이지만
    이렇게 밤비 내리는 날이면
    가만히 꺼내어 기억하고싶어진다.
     
    아스팔트 길 위에 고인 빗물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깔려있던 우울한 기분과 어우러져
    슬픈 세레나데가 되어 허공 속에 흩어진다.
     
    아!~
     
    내리는 저 빗물처럼
    많이도 흘렸던 눈물들
    애틋했던 지난날의 사랑
    밤비 내리는 날의 그리움이여
     
    오늘같이 밤비 내리는 날
    어딘가에서 지금의 나처럼
    그날의 사랑을 떠올릴 그 사람 있는 곳에
    이 밤,
     
    그리움의 비 되어
    떨어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댓글 0

  • 7
    ll해인ll (@rkdmfdustj)
    2011-05-22 15:39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살면서
    살아온 날을 돌아보면서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에
     
    우리는
    누군가를 앉히고 싶어 합니다..
     
    보이지 않는 그의 그림자를 놓아도 보고
    오래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사진첩도
    펼쳐 둡니다..
     
    그래도 흩어지는 바람처럼
    흔들리는 마음
     
    비처럼 우울해지는 공간에
    늦은 밤 기차의 경적이
    시리게 하늘을 울리면
     
    그 사람, 당신이 아니어서
    더 이상 우리가 아니어서
    쏟아지는 별만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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