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했고 잘 하고 있고 잘 할거야
My Love Music.... 항상 그렇게 늘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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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rkdmfdus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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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rkdmfdustj)2011-02-07 07:49
☆☞ 마음을 돌아 보게 하는 글 ☜☆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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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rkdmfdustj)2011-02-07 06:48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며
슬픔이였을 지라도 이제 지나고 보니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이고
고통스러운 삶의 질곡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가진 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는 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 것이 보이지 아니함이요
남이가진 것과 비교해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지요.
비워야할 것을 비우지 못한 허욕 때문이다.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기로에 서있는 사람들의
자기실현은 참으로 소박합니다.
비록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할지라도
살아 숨 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자기실현의 목표가 되고
살아 있음 그 하나만으로도 더없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이들을 보게 됩니다.
남의 가슴에 들어 박혀 있는 큰 아픔 보다
내 손끝에 작은 가시의 찔림이 더 아픈 것이기에
다른 이의 아픔의 크기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더 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 넣는 일은 말아야 합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와 한탄으로 가득한 시간 이였을 지라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 날의 새로운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은 흘려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요.
아픔없이 살아온 삶이 없듯이
시간 속에 무디어지지 않는 아픔도 없습니다.
세상을 다 잃은듯한 아픔과 슬픔 마져도
진정 그리울 때가 있답니다.
병실에서 아스라히 꺼져가는 핏줄의 생명선이 안타까워
차라리 이순간을 내 삶에서 도려내고 싶었던 기억 마져도..
그런 모습이라도 잠시 내곁에 머물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부족함 투성이로 아웅다웅 살았어도
자츰 멀어져가는 현실의 정들이 아쉬워
사탕한알 서로 먹으려던 시절이 그리운 것은
사람 사는 정이 있었기에 돌아 올수 없기에
더애틋함으로 아려옵니다.
지금의 힘겨움 또 어디쯤에선가 그리워하게 될지..
살아온 시간들속에 참 많이도 격은 경험으로 분명하답니다.
주저앉고 싶었고 생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의 고통
한두 번쯤 우리 곁을 스쳐갔습니다.
사는 일이 이런 것이라며 주어진 고통의 터널을
헤쳐 나가려 안간힘 쓰던 때에는
지금보다는 패기가 있어 좋았고
당당함이 있어 좋았답니다.
그 어려움의 시간들을 좋았다라고 표현할수 있는건
지금에 없는 젊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 사는 일은 지나간 것에는 모두가 그리운가봅니다.
이별의 고통 마져도 시간속에 아름다움으로
승화 할수있으니 시간은, 세월은 약 인가봐요.
지금 너무 힘들어 하지말아요.
가슴을 파고드는 현실의 비수가
우리삶 어디쯤에서 둥글게 닳아져 있을테니까요.
문경찬 / 삶의 재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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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rkdmfdustj)2011-02-06 10:21
♣ 우리는 꿈이 있기에....♣
나라고 하여
왜 쓰러지고 싶은 날들이 없었겠는가.
맨몸뚱이 하나로 가장 밑바닥에서 부대끼면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었고, 쓰러지고 싶었고,
나 자신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를 버틸 수 있게 했던 힘,
그것은 바로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긍지였다.
그리고 아주 오래 전부터 꾸어 왔던 꿈이었다.
꿈은 나를 어둡고 험한 세상에서
빛으로 이끈 가장 큰 힘이었다.
☆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그 꿈이 있기에 다시 일어 설수 있고
그 꿈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화이팅 하면서
걸어갈수 있습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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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rkdmfdustj)2011-02-06 08:22
♣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가 있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 되돌아보며
그릴 수 있는 과거가 있고
많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당신을 생각하며
위로 받는 친구와 읽어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오래된 일기장도 있고
어설픈 모습이지만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들이 있습니다.
조용한 밤 즐겨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작은 그리움을 남기는 누군가가 있고
가끔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오래전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당신을 바쁘게 하는 일이 있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는
휴식을 줄 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에게는
사라져가는 많은 이들이
아쉬워하는 지금이 있고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기도한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볼 수 밖에 없는 내가 있기에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직 당신만의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이렇게 있습니다.
- 마음에 위로가 되는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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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rkdmfdustj)2011-02-06 07:39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 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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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rkdmfdustj)2011-02-04 16:21
┗♥+:+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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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rkdmfdustj)2011-02-04 15:37♥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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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rkdmfdustj)2011-02-03 08:0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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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rkdmfdustj)2011-01-31 05:58
♣ 나에게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에서,
내가 간직하고 품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모아지는 의미는 하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간직해야 되는 것들 중
가장 먼저 품어야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있음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돌고 있는
세상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고
주어진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간직할 수 있으며
또한, 나의 삶이 아름다울 수 있겠지요
나를 사랑하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때로는 숨막히는 아픔 속에 빠져
나를 잃어 버리고 하루의 시간을
멍하니 흘려 보낼 때도 있었고
내게 스며든 깊은 슬픔으로
내내 흘러 내리는 눈물이
마를 사이가 없는 하루도 있었고
얽매어 오는 시간 안에서
간절히 무언가를 찾는 하루도 있었지만,
나에게 다가오는 힘에 겨운
시간들을 감당할 때마다
오늘 하루에 특별한 의미를 두며
다시 일어섭니다.
주어진 나의 하루를
스스로 소중하게 만들어 갑니다.
하루를 살아가며 느끼고 담아야 되는 것들
그저 눈을 뜬 아침을 맞이 하는 것이 아닌
어제와는 다른 하루,
새로움을 주며 밝아오는 아침으로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도화지 위를
소망하는 꿈으로 스케치하고
샘 솟는 희망으로 하나 하나
채색해 채워갑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지나온 삶이 아닌,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사는 생각과
나의 태도입니다.
오늘의 시간도
내일이면 어제가 되어 버립니다.
내일이란 시간에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을
아쉬움과 후회로 보내게 되는 삶이 아닌,
다가 온 하루를 아낌없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존재합니다.
나는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며 오늘도 나의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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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해인ll (@rkdmfdustj)2011-01-30 05:48
♣♣♣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 ♣♣♣
(빨간 불과 파란 불의 조화)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뀌는 시간 동안만
참고 기다리면
다시 앞으로 걸어갈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
걷다가 잠시 쉬고 또다시 걷기를 반복하는
파란 불과 빨간 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빨간 불이라 해서 뒤돌아서지 않는 한
언젠가는 꼭 종착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을...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사실을...
- 박성철의 <산문집>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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