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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님의 로그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편한 표정으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편한 시간~
  • 1
  • 편한표정(@rnatkfkd_)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3-01-19 22:45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에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해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젠인지 몰라도 사랑 변하지 마요
    그리움 느낄때 그리워 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세상에 태어나 노래하는 기쁨 느낄수 있죠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3-01-19 22:21




    외사랑  내 인생에 아마도 처음이었던
     그리움만을 태우며 살아온 시간
     홀로 지새운 그많은 밤들이
     잊으려고 하면 할 수록 자꾸 떠올라
     

     아무런 말도 없는 너만을 바라보며
     죽음보다 더한 침묵 가슴에 묻고
     너에 곁에 항상 머물고 싶던 나를
     한숨으로 외면하던 너
     떠나리라...
     무정한 사람아...
     그래도 미련이 남았을 때
     먼 후날에
     그래 잊으리라
     서글픈 나의 외사랑아~~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3-01-17 22:36






    여인...............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3-01-17 22:10




    밤바람이 차다. 내일은 더 춥다 한다. 빨리 봄이 왔으면 한다. 올 겨울이 정말 겨울맛 제대로다. 꽃피는 봄날을 기다리며.... 개나리 .진달래 마음의 꽃을 피우면서 기다려 본다.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3-01-12 00:03
    오늘은 ........ 하고 싶은것... 보고 싶은것... 듣고 싶은것... 알고 싶은것... ............................ 다 하고 싶었지만.......... 단지 마음자리에서 만 멈춘날이다.....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3-01-06 00:32




    Yo Queria

    (사랑 했어요)


    Tantas promesas que se apagan hoy,
    오늘, 우리의 약속들은 사라지는가요?
    Y no sabemos ni el porque.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요.
    Porque el amor se esta muriendo, no,
    이루지 못할 사랑이기 때문인가요?
    Tras el porton de aquel cafe.
    저기 카페, 저쪽 뒤쪽에는
    Tantas parejas que se aman hoy,
    오늘, 다른 연인들은 사랑을 하고 있어요.
    Obscuras en su fantasia.
    장미빛 사랑을 나누고 있어요.
    Tantos amores se reencuentran hoy,
    오늘, 연인들은 사랑을 찾아서..
    En todas las canciones y las poesias.
    어떤 감미로운 노래와 시인보다도..

    Yo queria parar el tiempo con tus ojos viendome,
    날 보는 그대의 시선을, 시간의 병에 간직할거예요.
    Con las ganas de quedarme asi abrazandote.
    그대를 나의 품에 안고, 영원히 머물거예요.
    Y parar aquel momento cada vez que tu te ibas.
    그대의 모든 순간들을, 시간의 병에 간직할겁니다.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Yo queria cambiar el mundo pero el mundo es como es,
    그병에 담아두지 않은 일들은 모두 비워버릴 거예요.
    Cuantas ganas de escarbar dentro de tu alma.
    나는 그대의 영혼 속 깊숙히 남아 있을 거예요.

    Yo queria tenerte sola,
    그대를 나만의 여인으로 머물게 할거예요.
    Y que fueras para siempre mia.
    영원히 나의 여인으로만 남아 있게 할거예요.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Tantos momentos que se extranan hoy,
    오늘, 지난 우리의 순간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날이예요.

    Tu olor, tu risa y tu alegria.
    그대의 향기, 그대의 미소, 그대의 즐거움
    Las cosas pasan y asi es el amor,
    추억은 지나가고 남은 것이, 지금의 우리의 사랑인가요?
    Mas no lo entiendo, no lo acepto, no.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 없어요.

    Y yo queria parar el tiempo con tus ojos viendome,
    날 보는 그대의 시선을, 시간의 병에 간직할거예요.
    Con las ganas de quedarme asi abrazandote.
    그대를 나의 품에 안고, 영원히 머물거예요.
    Y parar aquel momento cada vez que tu te ibas.
    그대와의 모든 순간들을, 그 병에 담아 둘겁니다.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Y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Yo queria tenerte sola,
    그대를 나만의 여인으로 머물게 할거에요..
    Y que fueras para siempre mia.
    영원히 나의 여인으로만 남아 있게 할거예요.
    Yo queria, si queria.
    사랑했어요. 정말 사랑했어요.
    Tantas parejas que se aman hoy,
    오늘, 다른 연인들은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데..
    Y yo esta noche sin tu amor.
    나는 그대를 잃은 밤을 보내야 하나요?
     



    Christian Castro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3-01-05 21:15
    주말인데.......그저..........집안일에.음악으로 하루를 보낸다. 겨울 맛 제대로 내 보내는 날씨.. 세탁기가 부 작동으로.. 빨래터에 아낙네처럼..... 손수 세탁을 해서..급한것 해결...  ........... 모두가 가까이 있을때소중하고 귀함을 모르듯.오늘..세탁을 하면서 더 느껴지는 작은 귀함을 느꼈다. .. 찬 바람에 손끝은 시리지만 마음만은 따스하게 .. 곱게... 여미고.... 삶의 그림을 멋지게 색칠해 보자.. 음악 안에서................^^*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3-01-03 19:53




    만일 친구가 남 몰래.......수근거리는 것을 알게 되면...그것이비록 진지하게 사실 그대로를 말했다고 하더라도우정은거의 유지 되지 않는다.. ..파스칼..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3-01-03 19:42
    오늘도 여전히 추운날씨.... 아침 이슬 맞고 하루를 열었다..... 나를 기다리는 작은 손길들... 그들이 있기에... 나를 다시 보게 되는 새해 첫번째 목요일...... 나 혼자의 모습으로 나를 보여지기보다는... 그들이 있기에 나를 보게 되는 나의 모습... 그래도 . 아직까지는..... 아줌마의 모습이지만.. 나름 아름답다고 감히 ......... 입으로 자그만한 소리로  속삭여 본다......                          ,,,,,,,,이천 십삼년...........일월..........하고도.........삼일...........[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날]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2-12-30 22:19




    상어를 사랑한 인어 (女 ver.) - 박희경  

    말로 할 순 없었지만 처음 보던 그때부턴가 봐
    내게로 와 나를 다치게 할 것도 난
    알아

    너무 많이 놀라지도 설레지도 아프지도 말고
    가끔씩은 지루하다며 투정하는 사랑

    평범해도 그런 사랑 하고 싶은
    내 맘 아니
    모른 척하는 네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
    너 없이는 안 되는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
    너에게 부담주긴 싫어 지금도
    네 곁에 있어 슬프게 나


    넌 다른 말을 하려는데 사랑한다 먼저 말을 하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지 너무
    궁금해

    평범해도 그런 사랑 하고 싶은 내 맘 아니
    모른 척하는 네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
    너 없이는 안 되는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
    너에게 부담주긴 싫어 지금도 네 곁에 있어 슬프게

    말로 할 수 있는 사랑 그래야만 내 맘 아니
    모른
    척하는 네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
    너 없이는 안 되는 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
    너에게 부담주긴 싫어 지금도 네 곁에 있어 슬프게
    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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