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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님의 로그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편한 표정으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편한 시간~
  • 1
  • 편한표정(@rnatkfkd_)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2-06-01 01:46


     


     
     
     
    Cause you`re my love forever
    매일 밤에 달콤함 낮은 속삭임
    부드러운 커피 향보다 더욱 진하게
    Don`t be afraid Tonight
    졸린 눈 부벼 창문을 열면
    기대 앉았던 바람 내 머릴 만져
    등 뒤에서 너를 안으면 더 행복할 수 없는걸
    바로 지금 여기 시간이 멎어
    함께 눈 감아도 멋질거야
    같은 시간 속을 두 손 잡고 걸어가게
    너만을 바라보고 또 너만을 지키고
    너만을 원해 내 갖은 것 모두
    너만을 줄 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Cause you`re my lover so Baby~ um~
    Cause you`re my lover that`s what I did
    Cause you`re my lover so Baby
    So give me a chance
    너를 사랑하기 힘이 들지만
    힘든 그것조차 사랑인걸
    내가 살 수 있고 죽는 것은 너인것을..
    Cause you`re my love forever
    매일 밤에 달콤함 낮은 속삭임
    부드러운 커피 향보다 더욱 진하게
    Don`t be afraid Tonight
    너만의 아주 작은 몸짓도 지나가는 말도
    show me a love baby
    너 있는 모든 것은 커다란 의미가 되는걸
    Cause you`re my love forever
    매일 밤에 달콤함 낮은 속삭임
    부드러운 커피 향보다 더욱 진하게
    Don`t be afraid Tonight
    Love forever~ 매일 밤에 달콤함 낮은 속삭임
    부드러운 커피 향보다 더욱 진하게
    Don`t be afraid Tonight...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2-06-01 00:52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엇갈림 속에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댓글 0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2-06-01 00:48




     
     
     
    - You are not alone -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Another day has gone
    또 하루가 지나고
    I'm still all alone
    난 여전히 혼자예요
    How could this be?
    어떻게 된거죠?
    You're not here with me
    그대 내 곁에 없다니
    You never said goodbye
    당신은 내게 잘 있으란 말도 하지 않았죠
    Someone tell me why
    왜 그랬는지 누가 내게 좀 알려주세요
    Did you have to go
    떠나야만 했나요?
    And leave my world so cold?
    날 이렇게 차가운 세상에 남겨놓고?

    ~*~
    Everyday I sit and ask myself
    매일 난 앉아서 나에게 묻죠.
    How did love slip away
    어떻게 사랑이 그렇게 살그머니 가 버릴 수 있는지를.
    Something whispers in my ear And says that
    무언가 내 귀에 대고 속삭여요.

    You are not alone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But I am here with you
    내가 여기에 당신과 있으니
    Though you're far away
    비록 당신은 멀리 있지만,
    I am here to stay
    내가 여기에 머물러 있으니
    But you are not alone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I am here with you
    내가 여기 당신과 있잖아요
    Though we're far apart
    비록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You're always in my heart
    당신을 항상 제 맘속에 있으니,
    But you are not alone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

    Just the other night
    어떤날 밤이었어요
    I thought I heard you cry
    당신의 소리를 들은 것 같았어요
    Asking me to come and hold you in my arms
    와서 당신을 안아달라고 부탁하는..
    I can hear your prayers
    난 당신의 기도를 들을 수 있고
    Your burdens I will bear
    당신의 짐을 제가 지겠어요
    But first I need your hand
    하지만 우선, 당신의 손을 잡고 싶어요
    Then forever can begin
    그러면, '영원'이 시작될거니까요.
    (의역:그 시작이 영원으로 발전할거에요)

    ~*~ 반복 ~*~

    Oh,whisper three words
    아,세마디만 속삭여주세요,
    And I'll come running, darling
    그럼 제가 달려 갈께요
    And girl, you know that I'll be there
    그대여, 당신은 내가 그대 곁에 있을거라는 걸 알고 있지요
    I'll be there
    내가 그대 곁에 있을거예요

    You are not alone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But I am here with you
    내가 여기에 당신과 있으니
    Though you're far away
    비록 당신은 멀리 있지만,
    I am here to stay
    내가 여기에 머물러 있으니
    But you are not alone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I am here with you
    내가 여기 당신과 있잖아요
    Though we're far apart
    비록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You're always in my heart
    당신을 항상 제 맘속에 있으니,
    But you are not alone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2-05-30 04:08




     
     
     
    가까이 있으면서
    늘 그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 누군가가 마음 한자리에
    차지 하고 있음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멀리서만
    바라보던 친구의 마음이
    오늘 잔잔하게
    속삭임으로 다가와
    더 따스한 우정의 말보다는
    사랑의 말로 전해져 왔습니다.
     
     
    우정의 손길이
    좋았는데
    사랑의 손길로
    다가 오는 이가 있음을
    오늘 알았습니다.
     
     
    그래도
     
    먼 발취가
     
    좋아 보여
     
    잠시
     
    눈 감고
     
    그의 마음을 되새겨 봅니다.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2-05-18 02:04




     
     
     
     
    울다가 울었다.........
     
     
    그녀 나를 적신다
    한번도 흘린적없는
    눈물이 날적신다
    멈춰보려고 애써봐도
    이미 내 온몸은 눈물에 잠긴다
    나 보다 좋은 사람만나라 거짓말로 널 보내고
    한참을 보다 널 보다가 울었다
    그녀가 나를 적신다
    한번도 꿈꾼적없는 이별이 날 적신다
    눈감아봐도 아닐꺼라고 눈감지만
    어느새 그녀는 먼지로 변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난다 거짓말로 날달래고
    한참을 울다 또울었다
    가슴 가득히 차오르는 너의 기억들
    내가슴 더 가득히
    꺼낼수가 없는 너의 얼굴
    숨소리마저 들리는 너의 목소리
    아직도 나의 귓가에 들려
    끝도 없이 울다 또 울다가 운다 운다 운다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2-05-11 02:05




     
     
     
    추억속의 재회..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 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 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 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 없는 이별 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 가슴엔 눈물이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 부드러운 꽃향기처럼
    가까이 다가와서 아프도록
    마주보며 사랑으로 나를 부르네
    이 시간이 지나면 이제는
    잊혀져간 꿈으로 남으리 영원히
    기약 없는 이별 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 가슴엔 눈물이
    I wanna know know know know
    where did my love love love go ?
    세월이 지나가도 I wanna know know know know
    기약 없는 이별 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 가슴엔 눈물이
    기약 없는 이별 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 가슴엔 눈물이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2-05-11 01:01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바람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 드네
    밤안개 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깊어 가는 하늘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 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

    깊어 가는 하늘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 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

    어둠에 흐려진 눈동자 속에 그리움 가득히 넘쳐흐르네
    어두운 하늘만 나의 눈가에 사라지네
     
     
     
     

    댓글 2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2-05-10 23:03




     
    철퍼덕~
     
    허부적~
     
    몸부림 치는
     
    파도 소리가
     
    왜 ?
     
    그리도 그리운지......
     
     
     
    묻어 있던
     
    군더더기..
     
    잔재의
     
    모든 조각들을
     
    파도 소리에
     
    모두 
     
    쓸려  버리고 싶은
     
    착각의 바램일런지도......................!!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2-05-10 22:52




     
    한 켠에 놓여진 화분처럼..
     
    나즈막한 생존의 숨소리를 내어본다.
     
    내리는 햇살도
    내리는 빗물도
    내리는 기쁨도
    내리는  슬픔도
     
    모두가 그 안에서
    숨소리로 존재감을 소리내어간다.
     
     

    댓글 1

  • 1
    편한표정 (@rnatkfkd_)
    2012-05-09 23:42




     
     
    목소리.......
     
    내 귓가에 파도소리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사랑하기 싫다 너 말고
    가슴 아픈 이별마저도 잡고
    놔주고 싶지 않아
    상처라도 갖고 다 주고 싶지 않아
    왜 하필 나야
    영원히 널 갖지 못하는 게 이게 다야
    우리 사랑이란 게 차라리 잘해주지 말지 못된 사람
    하루도 제대로 못 살아 이게 뭐야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건 너야
    술을 마셔도 거릴 걸어도 혼자 떠나도
    파도처럼 나를 다시 덮치는 건 너야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파도처럼 너는 다시 왔다 가고
    하루하루 그리움에 나는 살고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너를 안고
    난 살아가

    매일매일 니 목소리에 (니 목소리가 들려 매일매일)
    내가 죽을 것 같애 (예~예~)
    입을 막고 서글퍼라
    평생 울 것을 다 울어
    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 걸
    나도 결국 여자야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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