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한표정님의 로그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웃음으로~ 편한 표정으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봐요~ 음악이 있어 행복하고 편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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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rnatkfk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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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2-12-30 21:53
그 사람...................................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사랑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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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2-12-30 21:45
영원-------------------Sky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이제껏 나
숨 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 왔듯이
눈물만 남겨져
나 가진 것이
많아야
이룰 수 있는
건 가봐
이제
사는 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걸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 다면
널 잃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약속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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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2-12-30 20:53
Blues Creation --- All Your Love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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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2-12-30 01:48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싶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 싶어
이밤 이밤 이밤이 지나면
차가운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싶어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시간이 흐르면 이제는 잊고 싶어
이밤 이밤 이밤이 지나면 차가운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싶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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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2-12-30 01:41
내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싸늘한 밤 바람속에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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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2-12-30 01:32
I Have Nothing 아무것도 난 가진게 없으니Share my life, Take me for what I am, Cuz I'll never change all my colors for you 내 삶을 나누어요 내 모습 그대로 당신에 대한 내 색깔은 변하지 않기에 Take my love, I'll never ask for too much, Just all that you are and everything that you do 내 사랑을 받아요 나 많은걸 원하지 않아요 단지 당신의 모든것, 당신이 하는 모든것 I don't really need to look very much further 나 멀리 바라볼 필요는 없어요 I don't wanna have to go where you don't follow 당신이 없는 곳에 가고 싶지도 않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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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2-12-30 01:18
마음의 시동을 걸어서 하얀눈 내리는 거리를 . 소중한 사람... 귀한 벗과 함께 .. 추억의 여행을 떠나던날...... 한해의 잔재들을 눈꽃 피는 노송의 자태와. 연등의 화사함으로.... 푸근히 보내던 날이 였다 억지 춘향으로 만들어진 오늘의 시간들.......
한해의 모든 마무리를 하듯..
깃털 처럼 가벼운 마음을 안고.
미끄럽지만.....
눈의 호사로 보내는 날이 되었다...
자연에 감사하는 오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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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2-12-27 21:59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사랑의 숨을 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고 싶음에 애달퍼 하는 것은사랑의 숨을 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표현 하는 것은사랑의 숨을 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멀리서 바라 볼 사람이 있다는 것은숨을 쉬고 있다는 것 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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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2-12-20 21:00
지워지지 않는 사랑
미워할 수 없는 사랑
잊혀지지도 않는 그 사랑
내 삶은 그 사랑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랑
나를 웃게 하는 사랑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랑
내 삶은 그 사랑
우린 서로 많이 그리웠나봐
너만이 나를 그렇게 할 수 있어
너여야만 해 너여야만 해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랑
나를 웃게 하는 사랑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랑
내 삶은 그 사랑
우린 서로 많이 그리웠나봐
너만이 나를 그렇게 할 수 있어
너여야만 해 너여야만 해
우린 서로 많이 그리웠나봐
너만이 나를 그렇게 할 수 있어
너여야만 해 너여야만 해
너여야만 해 너여야만 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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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표정 (@rnatkfkd_)2012-12-12 00:14
겨울바다-김현식
겨울바다 나가봤지
잿빛날개 해를 가린
갈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 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창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 치는 내 생각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창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 치는 내 생각
예에에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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