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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은결사랑II님의 로그 입니다.

그리운사람에겐 그립다말하고 보고픈 사람에겐 보고싶다말하고 사랑하는사람 에겐 사랑한다 말하자
  • 1
  • II은결사랑II(@ruf08)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1:08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이란 진정 무엇일까? 단지 철이나 납을 금으로 바꾸어내는 신비로운 작업을 가리키는 걸까?
     이 작품은 아니라고 말한다.
    진정한 연금술은 만물과 통하는 우주의 언어를 꿰뚫어 궁극의 '하나'에 이르는 길이며,
     마침내 각자의 참된 운명, 자아의 신화를 사는 것이다.

    마음은 늘 우리에게 말한다.
     "자아의 신화를 살라"고. 평범한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는 마음의 속삭임에 귀를 열고 자신의 보물을 찾으러 길을 떠난다.
     집시여인, 늙은 왕, 도둑, 화학자, 낙타몰이꾼, 아름다운 연인 파티마,
     절대적인 사막의 침묵과 죽음의 위협 그리고 마침내 연금술사를 만나 자신의 보물을 찾기까지,
    그의 극적이며 험난한 여정은 '철학자의 돌'을 얻기까지

     연금술사의 고로에서 진행되는 실제 연금술의 과정과 닮아 있어 신비와 감동을 더한다.
    그렇게, 지난한 연금술의 여정을 통해 그는 만물과 대화하는 '하나의 언어'를 이해하며 마침내 영혼의 연금술사가 된다.
    그러나 사실은, 꿈을 찾아가는 매순간이 만물의 언어와 만나는 눈부신 순금의 시간들이 아니었을까. 
    그 점에서 산티아고가 도달한 연금술의 환희는 꿈을 잊지 않으려는 모든 이들의 것이기도 하다.
    - 펌 -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1:07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웠던 친구가 전화 한통 없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다시 만나듯이 ...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말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아둥 바둥 매달리지 않아도 내옆의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빼앗기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쓴다고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해도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건 마찬가지인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다 똑같이 하잖은 생물일 뿐인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잖은 동물보다는 느리다.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늘 아래있는것은 마찬가지이니까


    - 어느 수행자가쓴글 -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1:07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는, 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숙성되고
    오해는, 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발아된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는 성향이 짙을수록
    오해의 소지도 많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지나치게 외형적 안목을 중시하게 되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내면적 가치를 소홀히하게 된다.

    진정한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마음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답게 해석될 수 있는 것이다.

    걸레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
    비천하기 그지없지만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숭고하기 그지없다.

    걸레는 다른 사물에 묻어 있는더러움을 닦아내기 위해 자신의 살을 헐어야 한다.

    이해란 그대 자신이 걸레가 되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1:06





    五福(오복)은 무엇일까요?
    동양 儒學(유학)의 경전인 《書經(서경)》<周書(주서)> 洪範(홍범)편에 五福(오복)은
     
    壽(수), 富(부), 康寧(강녕), 攸好德(유호덕), 考終命(고종명)의 다섯 가지로 나와있습니다.
    1. 壽(수) : 오래 사는 것.
    2. 富(부) : 부유하게 사는 것.
    3. 康寧(강녕) : 건강하게 사는 것.
    4. 攸好德(유호덕) : 덕을 좋아하고 베푸는 것.
    5. 考終命(고종명) : 깨끗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

    돈 많이 벌어서 건강하게 오래살면서
    잘 베풀면서 덕을 쌓고 깨끗하게 죽는것이 오복입니다.
    현대의 5복은 조금 다르게 쓰이기도 합니다.

    1. 건 : 건강.
    2. 처 : 좋은 배우자.
    3. 재 : 재산.
    4. 사 : 일, 직업.
    5. 붕 : 친구.

    예나 지금이나 돈은 꼭 들어가는군요.
    돈 벌려고 살면 안되지만 살아가는데 돈은 꼭 필요하니.....,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히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1:06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어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어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어라.


    - 좋은글중에서 -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1:05




    진정한 우정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 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릉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안으로. 기뻐 하고. 즐거워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거.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ㅈ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괴로운. 때나
    어려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않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1:05




    사람은 음식 없이는 40일을 넘기지 못하고,  물 없이는 3일, 공기 없이는 8분
    을 더 살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만일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면 단 1초도 못되어 죽고¹말 것이다.

    미래와 희망이 없는 삶이란 곧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희망은 우리의 삶을 이끌어주는 최고의 원리 이다.그러므로 희망은 모든 계획
    의 시작¹이라고 볼수 있다.
    희망은 우리에게 목적지를 정해주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방향감각을 잃
    지 않게 해주며, 일을 시작할 힘을 부여 해 주기 때문 이다.

    희망은 또 인간의 상상력을 불타게 한다.
    사람들이 자기 세계나 예술에 감수성을 가져다 주는 지성의 충분한 활용, 새로
    운 제도를 창조하고 새로운 접근 방법을 발견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 등에 대한 인간의 상상력에 불을 붙여 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현실이 힘들어도 버틸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아직 실현 해야할 희망
    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¹ 죠지 스위팅/어떻게 사랑 할것인가
    ¹ 노만 키슨즈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1:04




      
    우리에게 두 개의 귀와 하나의 입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말하는 것보다 듣는 일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하기¹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항상 듣지 않거나 배우려 하지 않고 함부로 말하는 신중하지 못
    한 처사 때문에 남의 이목에 집중되거나 구설수에 종종 오르는 수가 있다.

    말이란 진실에서 시작되어서는 거짓으로 끝나게² 된다. 그래서 그 시작은 간략
    하지만 끝날 무렵에는 반드시 엄청나게 부풀려 지게 마련이다.

    모든 화는 입에서 나온다는 것이 인류 스승들의 가르침 이다.
    “일체 중생의 불행한 운명은 그 입에서 생기고 있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이
    며, 몸을 찌르는 칼날”³이다.

    접시는 소리로 그 장소에 있나 없나를 알고, 사람은 말로 지식이 있나 없나를
    판단할 수 있다.그래서 한마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가늠하는 열쇠가 되기
    도 한다⁴.

    전통적인 교훈은 말할 때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쟁자들과 함께 있을 때는 경계하기위해, 다른사람들과 있을 때는 자신의 위
    신을 지키기 위해, 한마디 말을 내 뱉기전에 심사숙고할 시간은  언제나 있다.ⁿ

    우리는 항상 생활에서 “미련한자는 그 입으로 망하고 그 입술에 스스로 옭아맨
    다” 성서의 가르침*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1:04





    우리 인간은 동물과 달리 오히려 출생시 상당기간을 타인의 관심 속에 보호되
    지 않으면 안되는 불완전한 모습으로 태어난다.
    이렇듯 우리들은 무기력한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성장 과정에서 뜻하지 않
    는 열등의식을 지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은 이러한 열등감을 더욱 심화시키는 기회와 극복할 기회
    를 동시에 제공한다. 즉 삶은 우리에게 열등의식과 상처와 고통을 주지만 또
    한 그것을 치료해 주고 위안을 주기도¹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보다 치열하게 살아가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
    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모든 인간이 모든 인간에게 적이라면, 개인적인 삶에 있
    어 각자는 자기 자신에 대해 적 이라고 볼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거둘 수 있는 모든 승리들 중에서 최고의, 그리고 가장 영광
    스러운 것은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 거둔 승리가 될 것이다.

    반면에 가장 수치스러운 패배, 가장 비열한 패배는 자기 자신의 지나친  게으
    름, 나태함 의해 배반당하는데 있는 것²이다.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11:03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 가는 사람이 있고매 순간을 만났어도 이제는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할 땐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 날에 함께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늘 함께 할 때 무언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있고 짧은 문자나 쪽지에도 얼굴에 미소 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 사람이름만 들어도 못내 아쉬워 눈물 짓는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내 곁을지켜주는 사람이란 걸 가끔은 잊을 때가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너무 가까이 있기에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버리고 있는 이 시간들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넉넉치 않으니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갖으면 인연이 되고공(노력)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6번 만나면 마음 문이 열리고9번을 만나야 친밀감이 생긴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보고 싶은사람이름이 먼저 떠오르면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준 사람 외로움은 누구인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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