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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은결사랑II님의 로그 입니다.

그리운사람에겐 그립다말하고 보고픈 사람에겐 보고싶다말하고 사랑하는사람 에겐 사랑한다 말하자
  • 1
  • II은결사랑II(@ruf08)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04:12





    It is obviously quite difficult to be no longer loved when we are still in love,
     but it is incomparably more painful to be loved when we ourselves no longer love.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 것에 반해 더 이상 사랑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나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다.
     하지만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데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은 앞의 것과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고통스러운 것이다.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04:11





    Hatred paralyzes life; love releases it. Hatred confuses life; love harmonizes it.
     Hatred darkens life; love illumines it.
    증오는 인생을 혼란시키지만 사랑은 인생을 조화시킨다.
    증오는 인생을 어둡게 하지만 사랑은 인생을 밝게 한다.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04:11




    Can one ever remember love? It's like trying to summon up the smell of roses in a cellar. you might see a rose, but never
    the perfume.
    어느 누가 이전의 사랑을 기억해 낼 수 있을까? 그것은 지하실 속에서 장미향기를 풍겨나게 하는 것과 같다.
     장미꽃은 눈에 보일지 모르지만 그윽한 장미꽃 향기는 결코 맡지 못할 것이다.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04:09





    A broken hand works, but not a broken heart.
    부러진 손은 고칠 수 있지만, 상처받은 마음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 -페르시아속담

    댓글 0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04:07





    말하는 상대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그 사람의 눈을 잘 지켜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만큼은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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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04:06





    철학은 언어의 실제적 사용을 어떤 방식으로도 손대면 안 된다.
    철학은 그것을 결국 서술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철학은 그것의 기초를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철학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것이다.
    -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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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04:05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것은 기호(sign)가 아닌 상징(symbol)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는데 있다.
    개나 새도 기호적 언어를 소유하지만, 그 언어는 상징적 언어의 형상적이고도 보편적인 힘에는 도저히 미칠 수 없는 성격의 것이다.
    인간의 지능은 개념(conception)으로부터 출발하며, 개념은 모두 상징적 표현(symbolic expression(Culture)라는 것이다.
     - 도올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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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04:04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정치적 동물이다.…
    어째서 인간이 다른 모든 동물들, 그리고 꿀벌이나 군집 생활을 하는 다른 동물들보다
     한층 더 정치적인가 하는 점도 분명하다.…
     동물들 중에서 언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오로지 인간뿐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소리라면 그것은 기쁨이나 괴로움을 표시하는 징표이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언어는 유리한 것이나 해로운 것,
     따라서 올바른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점, 즉 선, 악, 올바름, 사악함 등에 대해서 지각을 가진다는 점이
    다른 동물에 비해서 인간에게만 고유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정이나 국가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선, 악 등에 관한 공통된 지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의해서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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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04:03





    인간은 언어에 의해 의사 소통을 하지만 언어는 군중의 머리로 만들어 내므로,

    불완전하고 부적합한 언어로부터는 정신에 대한 놀라운 장애가 생긴다.
    - 베이컨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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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유정 (@tjsdlswkd1)
    2015-11-25 04:03





    언어학자가 통시적(洞視的) 관점에 서게 되면,
    그가 보는 것은 이미 언어가 아니라 언어를 변경시키는 일련의 사건이다.
     통시(洞視) : 꿰뚫어 보는 것. 통찰(洞察).
     - 소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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