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의음악편지
오늘은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 행복한 하루 입니다 .. ペr乙よ 합니다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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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II(@s661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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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占성터치 숲속의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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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II (@s6619s)2017-07-2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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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II (@s6619s)2017-07-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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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II (@s6619s)2017-07-2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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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II (@s6619s)2017-07-18 19:51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 무정
너에게 소중한 것들이라면
너에게는 너보다
아니 그 이상으로 지켜주고
싶은 것들일 수도 있어
네기 나 이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네가 나 이상으로 곁에 독 싶어하는 것들
네가 나 이상으로 잃고싶지 않은 소중한 기억들
네가 나 이상으로 지키고 싶어하는 것들이 있다면
그 모든 것
내가 목숨 바쳐서라도 지켜주고 싶어
너에게 소중한 것 들이라면
나에게도
너 이상으로 소중한 것들일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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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II (@s6619s)2017-07-18 19:49
......
당신이여!
오늘도 당신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
가슴 뜨겁게 담을 이 내 사랑 음악에 취해
영혼이 되어 당신을 향해 갑니다.
음악에 취해 그리운 널 향해 가고 싶다! 그대를 향한 애절한 마음
나 어이 하여야 하나,
음악에 취하면 그대 계신 그곳에
닿을 수 있을까?
그리운 당신을 목 놓아 불로 봅니다.
애틋한 임이여!
홀로 쓸쓸히 가슴 알이 하지 마시구려
그대가 부르면 손닿을 듯이
하늘 아래 내가 이렇게 있어요.그대의 가슴에 담은
오로지 한 사람
죽어도 잊을 수 없는 맑은 순수한
당신의 사랑입니다.
평생 그대와 함께하지 못한다 하여
서러워 하지 말아요.
처럼 첫사랑을 알게 된 그대의 가슴처럼
나 이렇게 영원히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 소중한 당신이여!
오늘도 당신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
가슴 뜨겁게 담을 이 내 사랑 음악에 취해영혼이 되어 당신을 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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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II (@s6619s)2017-07-18 19:41
그리움 일까? / 하늘꽃
그리움 일까?
잊혀지려는 것일까?
잠들지 못하는 깊은밤
창가엔 별들이 조용히 내려앉았네
그사람 그리움으로
외로웠던
사랑의 지난날들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흐려지는 새벽 별 처럼
그렇게 기억속으로
가슴에 추억하나 새기며
그립도록
보고싶은 사람
그 사람도 나 처럼
늦은 밤 서럽도록
그리움을 앓고 있을까?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는데
그리움이 애타게 가슴 아프게 하는지
오늘부터 서서히
잊고 보내는 연습을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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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II (@s6619s)2017-07-18 19:40
비와 당신 / 박 성미
그리운 당신이 보고 싶죠
멀어지는 사랑 조용히
알 것만 같은데
비가 오면 눈물이 나죠
그대 떠나던 그 날처럼
더는 원하지 않아야하는 것도
바보같이 눈물이 나죠
아득해질 추억이건만
그리운 그대를 또 보고 싶어하죠
괜찮다고 수없이 내 뱉는 말
언제까지 이 마음은
갈 수도 볼 수도 없는
그 미련에 매달려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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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II (@s6619s)2017-07-18 19:39
안녕 내 사랑 / 오은서
난 너를 보고 있어
밤 하늘 유난히 빛나는
별들 중 내 심장으로 빛을 쏟아내는
그 별이 내 사랑임을
너무 아파서 미칠 만큼 보고 싶어서
눈물이 흘러
너에 별빛을 담아
밤을 밝힌다
어느새 내 가슴을 차지하고
추억들을 속살거려
이별할 수 없는 그링무 가득
공기 속에서 헤실헤실 웃는다
내가 울 때
목이 말라 사경을 헤맬 때
넌 별빛으로 내려와
부드러운 입김으로 머문다
영원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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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II (@s6619s)2017-07-18 19:31사랑 - 김민소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너로 인해
내 눈빛은 살아있고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너로 인해
내 귀는 깨어있다
함께하지 않아도
느끼는 너로 인해
내 가슴은 타오르고
가질 수 없어도
들어와 버린 너로 인해
내 삶은 선물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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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II (@s6619s)2017-07-16 21:12
희미한
가로등 불빛 아래
두개의 촛불 향촉 하나
사각 틀에 갇힌 보고 싶은 얼굴
불러도 대답 없는 그리운 얼굴
어둠 사이로
밤 벗꽃 활짝 미소 짓지만
하얀 목련꽃 서러운 눈물짓는다.
어둠이 깊어가는 밤
하늘은 바다에 빗물을 뿌리고
바다는 가슴으로 눈물을 삼킨다.
촛불도 꺼지고 향촉도 사라지고
봄비 속에 찿아온 낯익은 얼굴 하나
내 가슴에 사랑의 그리움 심어놓고
어둠이 깊어가는 밤
봄비 속으로
-유성순"봄비 오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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