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가 곁에 있어 난 행복하다.....^^
당당한~!!!! 여자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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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받아줘
s상큼한하루s(@scs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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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별비천사s (@love416)2015-02-16 21:08
그대 언제 볼 수 있을지
세월의 깊이 만큼
쌓인 그리움 때문에
오늘도 변함없이
그리운 그대 얼굴 그려 봅니다
눈 감으면 살며시 떠오르는
그대의 미소짓는 예쁜 얼굴
지금 당장 문 열고 나가서
그대의 입술과 가슴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눈물방울보다
진주같은 이슬방울보다
더 아름다운 그대의 얼굴
그대 얼굴 언제 볼 수 있을지
얼만큼의 시간이 흘러야
그대
봄꽃보다 더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
오늘따라 참 많이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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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별비천사s (@love416)2015-02-15 11:15
당신이 준 행복
당신은 나에게
늘 행복을 줍니다
가끔은 그리움도 주지만
그 그리움 조차도 행복이기에
나 많이 흐뭇해 하고 있네요
새벽 그리움의 창가에서
당신을 생각하는 것도 행복이요
내 가슴 깊은 곳에
당신의 사랑이 있다는 것도 행복입니다
언제나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는 당신
그런 당신이 있기에
내가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을 ....
당신과의
아름다운 사랑의 인연
정말 오랫도록 사랑하고 싶은
나만의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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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별비천사s (@love416)2015-02-14 21:10
♡...그대를 사랑함에....♡
나의 눈에
그대의 가슴에
그대와 나의 영혼에
눈물로 흐르는 사랑일지라도
나
그대를 만남에 후회 없습니다
늘
마음안에서
행복을 따 먹는
우리 사랑이길 바랍니다
늘
눈물을 먹는 물고기 될지언정
그대안에서 헤엄치는 나이고 싶습니다
우리 사랑
물 위에 찍힌 발자욱처럼
흔적이 없는
아픔의 그날이
설령 오더라도
내 사랑 일일이 발라
그대 마음 안 수저에 올려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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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별비천사s (@love416)2015-02-14 11:14
즐겁고 행복한 주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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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별비천사s (@love416)2015-02-13 07:19
차 한잔의 고백
김 모락모락 나는 카페에서
그대 함께라면 참으로 좋겠네요..
마시고 또 마셔도 비워지지 않는
그대의 향기라면 더욱 좋겠네요..
뜨겁지 않아도 좋고
부드럽지 않아도 좋은 은은한 그대의 향기..
하얀밤 지새우며 머물러도
조금도 지겹지 않은 그대였으면
참 좋겠네요..
하얗게 오르는 찻잔의 열기가
허공 속의 포말이라 할지라도
우리 서로 하나 되는 마음이었으면
참으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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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별비천사s (@love416)2015-02-12 19:00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이렇게 아픈데,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사랑해서 아픈 게 아니라..
아파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음이 슬프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 그림자가 왜 없어졌느냐고
물으신다면..
앞에도 뒤에도
주위를 둘러보아도
그 사람 그림자에 쌓여
그림자를 잃어 버렸다고 말하겠습니다
언제 잊을래 물으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 단단히 조여진 기억이란 통로에 갇혀서
삭아서 부서지기 전에는
잊을 수 없다 하겠습니다.
내일 딱 하루 밖에 살 수 없다면..
혹시나 죽어서 잊힐까 봐
그 사람 얼굴과 목소리
그리고 사랑했던 기억과 추억을
모으겠다고 말하겠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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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별비천사s (@love416)2015-02-12 07:21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하늘을 봐
비 온 뒤의 하늘은
우리 사랑만큼 눈부시다
그가 하늘을 본다
눈이 시려 눈물이 난다고 했다
빗속을 걷다가
비 웅덩이를 첨벙거리며
그가 하늘을 본다
미처 피하지 못한 빗방울이
눈물처럼 흘러내린다고 했다
함박눈이
쉴 틈 없이 내리면
뜬금없이 팔짱을 끼며
그가 하늘을 본다
눈송이가 긴 눈썹에 맺혀
눈가에서 녹아 촉촉하다고 했다
그는 하늘 보기를 좋아했다
그리움의 눈물이
빼꼼히 고개를 들면
나도 그처럼 하늘을 본다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나기 때문이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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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별비천사s (@love416)2015-02-10 22:08
그리운 이름 하나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뒤를 돌아서도 보여지는
늘 마음 생각을 가득 채우는
그런 사람이 내게는 있습니다.
이렇게 흐린 날이면,
더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그리움이라는 말로 언제나 다가와
머무는 그런 사람이 내겐 있습니다.
때론 잊으려 했습니다.
때론 숨으려 했습니다.
때론 발길 돌리려 했습니다.
그래도 잊지 못할,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애태우기를 몇 날...
눈물짓기를 몇 날...
소리쳐 보기를 몇 날...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어쩌면, 평생 못 잊고
가슴에 묻어야 할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그냥 떠밀기엔 너무 마음이 아파
평생을 가슴에 묻어야 할
그런 사람이 내겐 있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나 슬프지 않습니다.
그리움으로 다가온 그 사람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깊이 새겨둔
그리운 사랑의 흔적입니다.
그 사람이 오늘은 왠지
너무 너무 보고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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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별비천사s (@love416)2015-02-09 23:47
나비좋아해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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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별비천사s (@love416)2015-02-09 22:55지금처럼 항상 내곁에 있어줘요
당신은
언제까지라도
거기에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며
나만을 바라보며
지금처럼
항상
내곂에 있어줘요
난
당신을 향하는 마음은
변하지가 않아요
그마을 을 안다면
당신은
거기
그자리에 서서
나를 지켜 주며
나만을 그리며있어주어야 해요
왜냐하면
나는
당신의 전부이니까요
내삶이 바로 당신의 삶 이니까요
이른아침이 되면
길고 긴 겨울밤을 애타게 그리다가는
저 푸르른 지평선 넘어
고개를 살며시 내미는
하얀 태양이 되어
한줄기
빛을 길게 드러내
당신을 찾고 있는마음을 알고있나요?
저녁이 되면
당신만을 바라보던 둥근 얼굴속에
당신이 그안으로 빠져들어오면
난
날아갈거 같은 기뿜에
활활 내자신을 불태우는것을
당신은 보았나요?
언제까지라도
당신곁에 있고싶어서
안달하다가
안타갑게
그마음마져 붉게 물들어 버리고는
저 깊고깊은 산너머로
넘어가야 할수 밖에 없는
나를
당신은 알고 잇나요?
아파요
너무나 아파요
내가
당신을 그리는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난
당신을 생각할때마다
무언가
안스러운 마음에
어쩔줄 몰라 하고있어요
그래요
당신은
언제까지라도
거기에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며
나만을 바라보며
지금처럼
항상
내곂에 있어줘요
알았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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