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cs4117.inlive.co.kr/live/listen.pls

그대가 곁에 있어 난 행복하다.....^^

당당한~!!!! 여자가 아름답다~!!!!!
  • 29
  • 내 맘을 받아줘

    s상큼한하루s(@scs4117)

  • 13
    s별비천사s (@love416)
    2015-02-16 21:08


    그대 언제 볼 수 있을지
     
    세월의 깊이 만큼
    쌓인 그리움 때문에
    오늘도 변함없이
    그리운 그대 얼굴 그려 봅니다
     
    눈 감으면 살며시 떠오르는
    그대의 미소짓는 예쁜 얼굴
    지금 당장 문 열고 나가서
    그대의 입술과 가슴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눈물방울보다
    진주같은 이슬방울보다
    더 아름다운 그대의 얼굴
    그대 얼굴 언제 볼 수 있을지
     
    얼만큼의 시간이 흘러야
    그대
    봄꽃보다 더 아름다운 그대의 사랑
    오늘따라 참 많이도 그립습니다.
     

    댓글 0

  • 13
    s별비천사s (@love416)
    2015-02-15 11:15




    당신이 준 행복
     
    당신은 나에게
    늘 행복을 줍니다
    가끔은 그리움도 주지만
    그 그리움 조차도 행복이기에
    나 많이 흐뭇해 하고 있네요
     
    새벽 그리움의 창가에서
    당신을 생각하는 것도 행복이요
    내 가슴 깊은 곳에
    당신의 사랑이 있다는 것도 행복입니다
     
    언제나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는 당신
    그런 당신이 있기에
    내가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을 ....
     
    당신과의
    아름다운 사랑의 인연
    정말 오랫도록 사랑하고 싶은
    나만의 당신입니다



     

    댓글 0

  • 13
    s별비천사s (@love416)
    2015-02-14 21:10


    ♡...그대를 사랑함에....♡
     
    나의 눈에
    그대의 가슴에
    그대와 나의 영혼에
     
    눈물로 흐르는 사랑일지라도

    그대를 만남에 후회 없습니다
     

    마음안에서
    행복을 따 먹는
    우리 사랑이길 바랍니다
     

    눈물을 먹는 물고기 될지언정
    그대안에서 헤엄치는 나이고 싶습니다
     
    우리 사랑
    물 위에 찍힌 발자욱처럼
    흔적이 없는
     
    아픔의 그날이
    설령 오더라도
     
    내 사랑 일일이 발라
    그대 마음 안 수저에 올려 주고 싶습니다.
     

    댓글 0

  • 13
    s별비천사s (@love416)
    2015-02-14 11:14






    즐겁고 행복한 주말

    댓글 0

  • 13
    s별비천사s (@love416)
    2015-02-13 07:19


     차 한잔의 고백          
     

    김 모락모락 나는 카페에서
    그대 함께라면 참으로 좋겠네요..

    마시고 또 마셔도 비워지지 않는
    그대의 향기라면 더욱 좋겠네요..

    뜨겁지 않아도 좋고
    부드럽지 않아도 좋은 은은한 그대의 향기..

    하얀밤 지새우며 머물러도
    조금도 지겹지 않은 그대였으면
    참 좋겠네요..

    하얗게 오르는 찻잔의 열기가
    허공 속의 포말이라 할지라도

    우리 서로 하나 되는 마음이었으면
    참으로 좋겠네요...


    댓글 0

  • 13
    s별비천사s (@love416)
    2015-02-12 19:00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이렇게 아픈데,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사랑해서 아픈 게 아니라..
    아파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마음이 슬프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 그림자가 왜 없어졌느냐고
    물으신다면..
    앞에도 뒤에도
    주위를 둘러보아도
    그 사람 그림자에 쌓여
    그림자를 잃어 버렸다고 말하겠습니다
    언제 잊을래 물으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 단단히 조여진 기억이란 통로에 갇혀서
    삭아서 부서지기 전에는
    잊을 수 없다 하겠습니다.
    내일 딱 하루 밖에 살 수 없다면..
    혹시나 죽어서 잊힐까 봐
    그 사람 얼굴과 목소리
    그리고 사랑했던 기억과 추억을
    모으겠다고 말하겠습니다 ...

    댓글 1

  • 13
    s별비천사s (@love416)
    2015-02-12 07:21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하늘을 봐
    비 온 뒤의 하늘은
    우리 사랑만큼 눈부시다
    그가 하늘을 본다
    눈이 시려 눈물이 난다고 했다

    빗속을 걷다가
    비 웅덩이를 첨벙거리며
    그가 하늘을 본다
    미처 피하지 못한 빗방울이
    눈물처럼 흘러내린다고 했다

    함박눈이
    쉴 틈 없이 내리면
    뜬금없이 팔짱을 끼며
    그가 하늘을 본다
    눈송이가 긴 눈썹에 맺혀
    눈가에서 녹아 촉촉하다고 했다
    그는 하늘 보기를 좋아했다

    그리움의 눈물이
    빼꼼히 고개를 들면
    나도 그처럼 하늘을 본다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나기 때문이다.

    댓글 1

  • 13
    s별비천사s (@love416)
    2015-02-10 22:08


      그리운 이름 하나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뒤를 돌아서도 보여지는
                               늘 마음 생각을 가득 채우는
                               그런 사람이 내게는 있습니다. 


                               이렇게 흐린 날이면, 
                               더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그리움이라는 말로 언제나 다가와
                               머무는 그런 사람이 내겐 있습니다. 


                               때론 잊으려 했습니다.
                               때론 숨으려 했습니다. 
                               때론 발길 돌리려 했습니다.
                               그래도 잊지 못할,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애태우기를 몇 날...
                               눈물짓기를 몇 날...
                               소리쳐 보기를 몇 날...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어쩌면, 평생 못 잊고
                               가슴에 묻어야 할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그냥 떠밀기엔 너무 마음이 아파
                               평생을 가슴에 묻어야 할
                               그런 사람이 내겐 있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나 슬프지 않습니다.
                               그리움으로 다가온 그 사람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깊이 새겨둔
                               그리운 사랑의 흔적입니다.
                               그 사람이 오늘은 왠지 
                               너무 너무 보고파집니다. 
     
                                     

     

    댓글 0

  • 13
    s별비천사s (@love416)
    2015-02-09 23:47

    나비좋아해서

    댓글 0

  • 13
    s별비천사s (@love416)
    2015-02-09 22:55
    지금처럼 항상 내곁에 있어줘요
     
    당신은
    언제까지라도
     
    거기에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며
    나만을 바라보며
     
    지금처럼
    항상
    내곂에 있어줘요
     

    당신을 향하는 마음은
    변하지가 않아요
     
    그마을 을 안다면
    당신은
    거기
    그자리에 서서
    나를 지켜 주며
    나만을  그리며있어주어야 해요
     
    왜냐하면
    나는
    당신의 전부이니까요
    내삶이 바로 당신의 삶 이니까요
     
    이른아침이 되면
    길고 긴 겨울밤을 애타게 그리다가는
    저 푸르른 지평선 넘어
    고개를 살며시 내미는
    하얀 태양이 되어
    한줄기
    빛을 길게 드러내
    당신을 찾고 있는마음을 알고있나요?
     
     
    저녁이 되면
    당신만을  바라보던 둥근 얼굴속에
    당신이 그안으로 빠져들어오면

    날아갈거 같은  기뿜에
    활활 내자신을 불태우는것을
    당신은 보았나요?
     
    언제까지라도
    당신곁에 있고싶어서
    안달하다가
    안타갑게
    그마음마져  붉게 물들어 버리고는
     
    저 깊고깊은 산너머로
    넘어가야 할수 밖에 없는
     
    나를
    당신은  알고 잇나요?
     
    아파요
    너무나 아파요
    내가
    당신을 그리는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을 생각할때마다
    무언가
    안스러운 마음에
    어쩔줄 몰라 하고있어요
     
    그래요
    당신은
    언제까지라도
     
    거기에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며
    나만을 바라보며
     
    지금처럼
    항상
    내곂에 있어줘요
     
    알았죠?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