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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곁에 있어 난 행복하다.....^^

당당한~!!!! 여자가 아름답다~!!!!!
  • 29
  • 내 맘을 받아줘

    s상큼한하루s(@scs4117)

  • 1
    날은가고12 (@ppk28)
    2020-07-05 21:19




    밥 묵자
    오래간만에 들어와서 인연있었던 사람들 로그 보다가 남긴다
    잘지냈고?
    이글 보면 쪽지 남기던지, 아님 흔적 남기든지
    언제 다시 들어올지는 몰라도 보면 연락 남기겠음   잘지내고...안녕

    댓글 0

  • 29
    s상큼한하루s (@scs4117)
    2020-02-12 11:30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늦은 밤
    또 한사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
     
    사랑은 참으로 가슴 아픈겁니다
    이젠 사랑 때문에
    아니 그 사람때문에 안아프려고 했는데...
    또 다시 그 사람 생각에 목이 마릅니다
     
    눈물이 납니다
    바보같이... 달려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해 달라고..
    그렇게 말해버리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했는데...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 눈물을 다 가져간 그 사람...
    내 사랑을 다 가져간 그 사람...
    내 기쁨을 다 가져간 그 사람...
     
    그 사람이 지금은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29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8-10-20 20:49





    회상 - 홍주

    우리 헤어지던 날 비가 몹시 내렸지
    비에 젖은 가로등마저 우리 이별을 서러워했지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나요
    다시는 생각말자고 그렇게도 다짐했는데
    떠오른 걸 어떻해요 즐거웠던 시간들을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눈을 감고 외면을 해도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나요
    다시는 생각말자고 그렇게도 다짐했는데
    떠오른 걸 어떻해요 즐거웠던 시간들을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눈을 감고 외면을 해도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나요
    다시는 생각말자고 그렇게도 다짐했는데
    떠오른 걸 어떻해요 즐거웠던 시간들을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눈을 감고 외면을 해도

    댓글 0

  • 29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8-08-30 22:32




    우리는 그렇게나 다른 사람들이었다.

    나는 햇살 가득한 이쪽 길을 걷고 있었고,
    당신은 그늘이 진 저쪽 길을 걷고
    있었다.

    우리가 서로를 발견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목적지가
    같았기 때문이었다.

    당신과 나는
    가끔..걸음을 멈추었지만,
    그렇다고 한 사람이 길을 건너 다른 편으로
    넘어가겠다는 결심은 선뜻.. 하지
    못했다.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푸른색으로 바뀌는 순간마다
    나는 멈칫거렸지만..
    그때마다 당신은 갑자기
    흐려졌다.

    나를 향해 손을 흔들지 않는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런 식으로 매번 신호가
    바뀔 때마다
    깊어졌나.. 사랑은...



    - 황경신 [눈을 감으면]중''

    댓글 0

  • 29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8-04-05 21:40
     홍주 -회상 노래가사
    우리 헤어지던 날 비가 몹시 내렸지
    비에 젖은 가로등마저 우리 이별을 서러워했지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나요
    다시는 생각말자고 그렇게도 다짐했는데
    떠오른 걸 어떻해요 즐거웠던 시간들을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눈을 감고 외면을 해도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나요
    다시는 생각말자고 그렇게도 다짐했는데
    떠오른 걸 어떻해요 즐거웠던 시간들을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눈을 감고 외면을 해도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나요
    다시는 생각말자고 그렇게도 다짐했는데
    떠오른 걸 어떻해요 즐거웠던 시간들을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눈을 감고 외면을 해도

    댓글 0

  • 36
    0가을동화0 (@pung8282)
    2018-03-09 22:20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향기가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 향기를 맡으며당신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 봄에 피는 동백과진달래가 보고 싶은것은그 꽃이 너무도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 꽃을 들고 날 찿아 오시기 때문 입니다.
    따스한 봄 날이 그리운 것은 아지랑이 피는 때문이 아니라당신과 같이 누워서하늘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들 꽃들이 푸른빛을 내는들녘이 그리운 것은새싹이 푸르게 빛나고 있음이 아니라 당신의 밝은 미소랑 잘 어울리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리던 봄날도당신이 계시기에 내게는 그리움이고 내게는 사랑입니다....부탁 드립니다 ^*^



    댓글 0

  • 49
    폴리아모리 (@linkkorea)
    2018-03-09 22:17




    봄 향기가 그리운것은 봄 꽃 향기가 그리운것은 향기가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 향기글 맡으면 당신을 볼수 잇기 때문입니다.. 이른봄에 피는 동백과 진달래가 보고 싶은것은  그 꽃이 너무도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날 찻아 오시기 때문입니다.  따스한 봄 날이 그리운것은 아지랑이 피는 때문이 아니라 당신과 같이 누워서,하늘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 입니다.들 꽃들이 푸른빛을 내는들녘이 그리운 것은새싹이 푸르게 빛나고 있음이 아니라 당신의 밝은 미소랑 잘 어울리기 때문 입니다.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리던 봄날도당신이 계시기에 내게는 그리움이고내게는 사랑입니다......                                       - 0가을동화0 - 대서로 올려드립니다

    댓글 0

  • 29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8-02-25 12:43





    달콤해.. 너의 미소가 달콤해.
    마치 봄바람 속에 꽃이 핀 것처럼... 봄바람 속에 피어있는 것처럼...
    어디서, 어디서 널 보았었지?
    너의 미소가 이렇게도 낯익은데,,
    잠깐 생각이 안 났지만, 음.. 꿈속에서... 꿈속에서 널 본적이 있어.
    부드러운 미소가 너무나도 달콤했지.
    너야. 꿈속에서 본 게 바로 너야.
    어디서, 어디에서 널 보았었지? 너의 미소가 이렇게도 낯익은데,,
    잠깐 생각이 안 났지만, 음.. 꿈속에서... (꿈속에서 널 본적이 있어)

    [발음]
    티엔 미 미니 샤오 더 티엔 미 미하오 샹 화얼 카이 짜이 춘 펑 리 카이 짜이 춘 펑 리짜이 나~ 리  짜이 나 리 지엔 꾸오 니니 디 샤오 롱 쩌 양 쇼우 시
    워 이 스 샹 부 치 아... 짜이 몽 리  몽~ 리 몽 리 지엔 꿔 니
    티엔~ 미 샤오 더 뚜오 티엔 미
    스 니 / 스 니  몽 지엔 디 죠우 스 니
    짜이 나 리 / 짜이 나 리 지엔 꾸오 니 / 니 디 샤오 롱 쩌 양 쇼우 시
    워 이 스 샹 부 치 / 아... 짜이 몽 리

    댓글 0

  • 29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8-01-28 15:57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이제는 무척이나 덤덤해진 나를 보며
    요즘 가끔 놀라곤
    합니다.
    이젠 어지간히 슬퍼서는
    눈물이 나지를 않습니다.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덧없이 주기만 했던 이
    사랑에
    마음에도 없이 받기만 했던 그대...

    얼마나 힘겨우셨겠습니까...
    그간 정말 미안했습니다.

    원하지도
    않던 그대의 아픔받이가 되어
    홀로 헤매던 이 바보같은 사랑을 보며
    그대는 또 얼마나 안쓰러워 하셨겠습니까...

    정말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접는것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아니기에
    이 미련한 아이의 외사랑도
    마음처럼
    쉽게 접혀지지가 않아...

    앞으로도 기약없이...
    이 미안함 그대에게 계속
    건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대 가슴
    안에
    내 작은 빈자리 하나 남아 있다면...

    댓글 0

  • 29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7-04-24 22:51




    - ★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인해 아름다운
    삶의향기 마음껏 느낄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그 어떤 일도 지금에 마음처럼
    변하지 않고 사랑이 밑바탕 되어 
     
    미움이 싹트려 할때 더욱 용서하는 마음
    더욱 사랑 할수 있는 마음되게 하시고 
     
     
    진정한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하는 것임을 항상 잊지않게 하소서 
     
    이 세상에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까지 적셔오는 따뜻해져 오는
    훈훈한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 일깨워 줄 수 있는
    의미깊은 사랑 되게 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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