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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s4117.inlive.co.kr/live/listen.pls

그대가 곁에 있어 난 행복하다.....^^

당당한~!!!! 여자가 아름답다~!!!!!
  • 29
  • 내 맘을 받아줘

    s상큼한하루s(@scs4117)

  • 1
    청풍소운 (@paricom)
    2017-01-15 12:17




    - 사랑이 있는 풍경 -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랑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만큼 가슴 시릴 정도로 슬픈 것일 수도 있다

    사랑은 행복과 슬픔이라는
    두 가지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과 슬픔이 서로 다른것은 아니다
    때로는 너무나 행복해서
    저절로 눈물이 흐를 때도 있고
    때로는 슬픔 속에서 행복에 잠기는 순간도 있다

    행복한 사랑과 슬픈 사랑
    참으로 대조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둘이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사랑만이 가질 수 있는 기적이다

    행복하지만 슬픈 사랑, 혹은 슬프지만
    행복한 사랑이 만들어가는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의 밤을 보내는 것이다

    사랑이란
    내가 베푸는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깊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기꺼이 바치는 일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내주었지만
    그 댓가로 아무 것도 되돌려 받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랑을 원망하거나 후회할 수는 없다
    진정한 사랑은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사랑으로 완성되고 사랑은 나로 인해 완성된다

    - 생텍쥐페리, '사랑이 있는 풍경' -

    댓글 2

  • 2
    사용자 정보 없음 (@smart365)
    2017-01-13 19:34










    마음의소리 ♥♥♥ 스마트365




    댓글 0

  • 29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7-01-09 11:40




    난 괜찮습니다.
    아프면 아픈데로
    슬프면 슬픈데로
    외로우면 외로운데로
    그리우면 그리운데로
    그냥 그렇게 아니 이렇게
    살아갈렵니다........
    사람의 나름대로의
    세상이 잇듯이 나는 나의
    길을 가렵니다.
    그누가 뭐라고 한다고 해도...

    댓글 1

  • 1
    s별빛사랑x (@doden79)
    2017-01-06 22:44







    올해에```2017년*^정^*;*^유^*년!~        =|=닭띠"+"에도 상큼님에게 해맑은 웃음으로 이어진 즐거웁고         신명난 시간들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댓글 1

  • 1
    사용자 정보 없음 (@kk1799)
    2017-01-05 20:38








    항상 즐거운시간 만드세요^^

    댓글 1

  • 29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6-12-25 19:34




    ★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올해도 참 좋은 인연으로
    마감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고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아주 먼 훗날 그것이
    희망이고 생명이었고
    사랑이었으면

    댓글 0

  • 1
    날은가고12 (@ppk28)
    2016-12-24 20:01








    올 한해도 하루상때문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발고 건강하시길...
    행운을 드립니다...

    댓글 1

  • 29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6-12-20 22:46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29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6-12-17 23:00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한 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서
    단 하루 단 한시간이라도
    내가 그리웠었는지...


    단 한통화의 전화로
    나에게 안부를 묻고 싶었는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느끼고 싶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공간속에서
    당신을 바라만 봐야하는
    내 자신이 참 싫습니다.


    당신에게 너무 많은
    너무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그리워 했노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난 단 한마디의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말을 하고 나면 지금까지 잘 참아왔던
    내 감정들이 한꺼번에 봇물터지듯
    터져 버릴 것 같기에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볼뿐
    그래도 난 지금
    이 시간이 참 소중하고 감사 합니다.


    당신과 이야기 할 수도 있고
    당신이 건강 한지도 알 수 있으니까요.
    내 가슴에 새겨진 당신은 언제 까지나
    이렇게 날 따스하게 할테니까요.


    당신은 알까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하고 보고파 하는지를
    한 마디의 말도 없이그저 바라만 보는


    이 마음을 고이 접어 두었던
    당신에게 대한 내 감정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들고 있다는 것을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29
    s상큼한하루s (@scs4117)
    2016-12-13 12:02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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