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가 곁에 있어 난 행복하다.....^^
당당한~!!!! 여자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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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받아줘
s상큼한하루s(@scs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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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큼한하루s (@scs4117)2016-11-30 23:08
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어질까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지워봅니다. 그리워 한들 마음뿐이
기에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짧은 세월이지만 두 마음이 함께 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느낌 만으로도 매일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이 행복에 이릅니다.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
을 초월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마음만을 보냅니다. 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
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이란 벽이 그저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
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자 그런 무지개 다리 건
너는 인연 하나로 한마음 담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여 존중하
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
는 마음은 아니길 간절히 빕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주는 아름다운 영원
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내 마음의 생각들이 열매로 맺혀져서 당신을
기쁘게 했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기에..
그저 조용히 생각하고 미소만 지어봅니다.
당신 생각에..
늘 기다려지며 보고픈 당신은 지금 무얼하나요?
지금도 아니 살아 숨쉬는 그날까지 내내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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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큼한하루s (@scs4117)2016-11-30 22:28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마음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 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
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운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부르고
싶은 단 하나의 이름은 지금 가슴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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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큼한하루s (@scs4117)2016-11-30 21:49*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 만치 낯선 그리움 한 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은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 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의어깨에
기대어 참고 또 참았던 뜨거운 눈물 펑펑 쏟아내고
싶을 만치 보고 싶은 한사람 없는 이 어디 있을까?
단지 잊은 척 속마음 감추고
애써 웃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생각만으로도
목이 메어 숨이 턱 하고 멎어 버릴 만치
오랜 세월 눈물로 씻어도 씻겨지지 않는
슬픔 한 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세월이라는 이름으로 덧입혀져
슬픔조차도 희미해져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순간에 목에 걸린 가시처럼
뱉을 수도 삼킬 수도 없을 만치
아물지 않고 아픔으로 남아 있는
상처 한 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조금 더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듬어 주며 사는 것이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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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큼한하루s (@scs4117)2016-11-25 23:50*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아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딸림으로
잠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네 나도 같이 우울해지고
기쁜 그대 얼굴에
내 얼굴도 덩달아 환해지는
그대따라 온종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키 작은 해바라기처럼
사랑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오래전에 알고서도
영혼 깊은 곳에 심은 그대의 뿌리가
조금씩 내 몸을 가르고 있는데
운명처럼 다가온 이 느낌으로
다시 내 운명안에 담습니다
이제 그대에 대한 내사랑
한 호흡 고르고 잠시 눈감아 보렵니다
당신의 짤막한 글 속에서도
당신의 몇마디 말 속에서도
나를 위해주는 마음
나를 그리워 하는 마음
다 헤아릴수 있습니다
마치 소금쟁이가물 위를 걷듯
말 한마디 편현에도
조심조심 다가오는 당신
언제나 나를 변함없는 미소로
늘 그자리에서
나를 지켜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처음에 선뜻 다가서지 못한건
돌이킬 수 없을것 같은 두려움 때문 어였습니다
그대를 그리워 하고
그대가 보고싶어
때로는 힘겨운 날도 오겠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고
우리 서로 그리워하며
같이 느끼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행복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내마음 실어
그리움의 향기를 띄움니다
이제 그대를 위해
마음을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머지 않아 가득하게 차 오를
그대를 가슴에 담으려면
지금 꼭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감이 그러하듯
그대 이제
내 속으로 받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아름다움에 취할때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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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큼한하루s (@scs4117)2016-11-24 11:12*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늘이 있어
감사합을 알게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고
한가지라도 분명히 해내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모자람을 채우는 내일이 있어
조급함을 버리고
조금의 실수를 하더라도
천천히 생각하는
느듯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보다는 할 일을
미리찾아 알찬 시간으로
오늘 할 일을 될 수 있으면
내일로 미루지 않는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오늘이 있어
웃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겨
너무 조급하게 달리는
마라톤 선수가 되지말고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넉넉한 마음도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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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큼한하루s (@scs4117)2016-11-24 11:01*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라도 좋은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잇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 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가다 만나는 집잃은
고양이들도 오늘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입니다
지하철역에 있는대형 어항속의
금붕어도 이제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 ,,,이것이야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그리하여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고 가꾸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사랑임을 알앗습니다
한 사람만을 알고 사랑을 배우고
진짜 한사람만을 더 깊이
배우는 그런삶
사랑을 알게한 사람
당신이 고맙습니다.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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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큼한하루s (@scs4117)2016-11-19 19:42
*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로 인해작은 미소라도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큰 의미는 아닐지언정 한 가닥 연한즐거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밤 창가에서빗줄기 너머희미한 안개 도시를 바라보며 형여삶이지치고 외롭다고 느껴지실 때잠시나마 나를 기억해 주시고그 시름을 잊을 수만 있다면정말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향한그리움으로 서성이던 당신 마음이내곁으로 와 준다면나 그대를 위해따뜻한 차 한잔을 준비 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당신 가슴에희미한 안개처럼 쌓인 그리움이 있다면 가끔씩은 내가 당신의 가슴에희미한 안개같은 그리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내 생각으로 미소지으며행복해 하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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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큼한하루s (@scs4117)2016-07-08 10:31
우린 영원한 친구처럼 연인처럼 - 도현금
때론 다정한 친구 같고
사랑스런 연인 같은 당신이
내게 얼마나 힘이 되고
안락한 보금자리처럼 포근하며
스스럼없이 편안한지 모를 겁니다.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따스한 마음의 손길이
커다란 용기가 되어 주었고
격려와 친근한 다독임이 되어
영원한 친구처럼 편안함과
자상함으로 이끌어주고
위로와 희망의 등불이 되었는지
당신은 잘 모르고 있을 겁니다.
늘 다정한 연인처럼
내 가슴을 쓰다듬어 주었고
살포시 보듬어 안아 주었으며
향기가 물씬 풍기는
훈훈한 마음의 광장이 되었답니다.
그대 가슴의 뜨거움이
내 가슴에 와 닿을 때
내겐 더욱 편안함을 느끼고
부담감 없고 격이 없는 사이로
멋있는 만남의 인연이 되어
아름다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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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큼한하루s (@scs4117)2016-06-22 10:54
s상큼한하루s
홍주 -회상 노래가사
우리 헤어지던 날 비가 몹시 내렸지
비에 젖은 가로등마저 우리 이별을 서러워했지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나요
다시는 생각말자고 그렇게도 다짐했는데
떠오른 걸 어떻해요 즐거웠던 시간들을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눈을 감고 외면을 해도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나요
다시는 생각말자고 그렇게도 다짐했는데
떠오른 걸 어떻해요 즐거웠던 시간들을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눈을 감고 외면을 해도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나요
다시는 생각말자고 그렇게도 다짐했는데
떠오른 걸 어떻해요 즐거웠던 시간들을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눈을 감고 외면을 해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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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큼한하루s (@scs4117)2016-01-21 11:04박형서작가 [MONOLOGUE.5]
[이젠 슬픈 너를 보낸다]
글 / 박 형 서
난, 너를 내 안에 가두고 있었다
너를 묶으면 이미 사랑이 아니건만
네 영혼마저 갖고 싶은 까닭에
투명한 줄로 너를 동여매고 있었다
서로 예감했던 운명적인 사랑 앞에
가슴 벅찬 감동과 뜨거움을 안은 채
생명마저 바칠 듯한 심오한 눈빛으로
너를 향해 다가서던, 첫 새벽의 떨림
그 사랑을 간직하고, 이젠 너를 보낸다
정녕 너에게 작은 날개 달아주고 싶어
가슴문을 열며 슬픈 너를 밀어내며
사랑의 틈새로 너를 멀리 보낸다
몇 번의 하얀눈이 가슴 밭에 내리고
너로 인한 괴로움에 마음이 아려올 때
이미 나는 너를 보내고 있었다
나를 떠난 네가 비상하는 꿈을 꾸며
구속의 아픈 줄을 서서히 풀어낸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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