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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포레스트⋆┈⊰ 마음톡톡 ⊱┈⋆

ミ☆ミ· · ·──┼▷ 시간의 숲에 가둬둔 기억...
  • 50
  • 혼자서도 잘해요

    혜빈(@tkfkrkek)

  • 50
    혜빈 (@tkfkrkek)
    2025-03-04 16:28


    인연이란,

    처음 만났을 때
    건내는 말이고,

    운명이란,

    마지막까지
    남아준 사람에게
    건내는 말이다.


    - 인연과 운명 -

    댓글 0

  • 50
    혜빈 (@tkfkrkek)
    2025-03-04 16:19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내 삶을 사는 것

    그건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남에게 살도록 요구하는 것

    그것이 이기적인 것입니다.




    - 앤소니 드 멜로, 깨어나십시요 -

    댓글 0

  • 50
    혜빈 (@tkfkrkek)
    2025-03-04 16:17


    사람이 싫어지는 게 아니라
    행동이 싫어지는 사람이 있다.

    정도를 모른다거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이 있다.

    실수를 안하는 사람은 없지만

    반복하는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이겠지.



    - 공감글귀 -

    댓글 0

  • 50
    혜빈 (@tkfkrkek)
    2025-02-26 16:20


    연인과 다툼을 하여도

    대화의 끝은

    "헤어지자" 가 아닌 "그래도 사랑해"로 끝나는 사랑

    매 순간 사랑 받는 느낌을 절실히 확인 시켜 주는 사랑
    .
    .
    .
    소중한 사람과

    덜 싸우려 노력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푸는 방식을 맞추려는 노력들이 더 필요하고 중요하다.

    댓글 0

  • 50
    혜빈 (@tkfkrkek)
    2025-02-26 16:15


    "화났어?"

    -"아니"

    "에이 ~ 화났으면서 ~"


    ---------------------> 안 났던 화도 난다.



    "화났어?"

    -"어."

    "에이 ~ 뭐 그런 걸로 그래~"


    ---------------------> 났던 화가 더 난다.

    댓글 0

  • 50
    혜빈 (@tkfkrkek)
    2025-02-25 20:17


    말과 행동이 다르다면

    결국

    행동을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건

    언제나 행동이었으니까.



    - 옮겨온 글 -

    댓글 0

  • 50
    혜빈 (@tkfkrkek)
    2025-02-25 20:16


    완벽하게
    거짓을 꾸며낼 수는 있지만

    끝까지 그것을
    관철시킬 수는 없다.

    거짓말은
    무게가 없기 때문에

    달아보면 꼼짝 없이
    들통나게 되어 있다.

    - 아드리스샤흐-

    댓글 0

  • 50
    혜빈 (@tkfkrkek)
    2025-02-25 20:14


    한 번 나빠진 시력은 잘 돌아오지 않는다.

    마음의 시력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사람들과 소통해야 한다

    건강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서.

    - 펌 글 -

    댓글 0

  • 50
    혜빈 (@tkfkrkek)
    2025-02-25 20:13


    누군가에겐
    이롭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이로운 사람일 수도 있다.

    사람을 정의한다는 건
    어쩌면 소모적인 일이다.

    언제나 나에게 좋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니까.

    댓글 0

  • 50
    혜빈 (@tkfkrkek)
    2025-02-25 20:13


    인생이란 그렇게
    나와 내 안식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방황해도 괜찮다.

    인생은 길다

    꼭 어딘가에 닿아야 하는 건 아니다.

    살아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눈부시게 아름답다.


    신경 쓸 수 있을 만큼의 관계를 맺고,

    책임질 수 있을만큼의 일들을 하며,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욕심내기.


    - 나는 나로써 충분히 괜찮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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