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4c85860e5347.inlive.co.kr/live/listen.pls

뮤직포레스트⋆┈⊰ 마음톡톡 ⊱┈⋆

ミ☆ミ· · ·──┼▷ 시간의 숲에 가둬둔 기억...
  • 51
  • 혼자서도 잘해요

    혜빈(@tkfkrkek)

  • 51
    혜빈 (@tkfkrkek)
    2025-09-19 20:21


    사람들은 행복이란게
    저 멀리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어떤 복잡하고 얻기 힘든걸로...

    하지만,

    비가 내릴때 피할 수 있는곳
    외로울때 읽을 책 한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런 것들이 행복을 만들어 주는거야




    - 베티 스미스,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9-19 20:06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완벽해질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이 아릅답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다.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9-19 20:05


    어느 때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느 때는 목이 타도록 사랑이 그립다.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건 항상 숙제다.

    세상은 내게 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한다.

    - 파페포포 메모리즈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9-19 20:03


    적이 한 사람도 없는 사람은
    친구로 삼지 말라.

    그는 중심이 없고
    믿을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차라리 분명한 선을 갖고
    반대자를 가진 사람이

    마음에 뿌리가 있고
    믿음직한 사람이다.


    - 데인스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9-18 19:50








    기억은,

    시간이 저장하고...


    추억은,

    마음이 저장한다...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9-17 20:26


    그때의 행복한 기억을
    소중하게 간직하자.

    모두
    내가 겪은 일이고
    내가 살아간 날들이였으니까...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9-17 20:20


    우리의 시간들을 바람에 기록해두었습니다

    ​일기장처럼 차곡차곡 쌓여가는 바람에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나의 시간은 하염없이 뒤로만 흘러가지만
    우리의 시간은 앞에서부터 채워지고 있습니다

    ​나의 빈자리를 느끼지 못하도록
    오늘도 바람에 기록해두었습니다

    ​언젠가 내가 그리울 때
    바람의 기억들이 당신을 달래주기를 바랍니다

    ​바람이 불어올 때면
    어디에서든지 나는 당신을 안고 있는 것입니다


    - 안소연, 바람의 기억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9-17 20:19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좋은글 , 대사전 중에서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9-17 20:14


    당신 생각을 많이 해요.

    아침에도, 낮에도, 저녁에도, 밤에도

    그리고

    그 사이의 시간과 그 바로 앞,

    바로 그 뒤 시간에도.




    - 다니엘 글라타우어 /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

    댓글 0

  • 51
    혜빈 (@tkfkrkek)
    2025-09-17 08:05


    마음 속에 묻어둔 거 잖아요...

    잊은 게 아니라 묻어둔 거 잖아요...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도 아니고...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잊어요....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