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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 13
  • 하늘빛선율(@xormrghkfkd)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1 08:58






     
     
    웃음의 뿌리는 마음 입니다
     


    사람을 판단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 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 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 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 입니다.



     

    마음 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 합니다.
     
     
     
     
    목 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음은 예외 입니다.
    그 것은 뿌리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 입니다..


    - 이야기 마을 "옹달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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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1 06:27















    ♣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내가 건너려 할 때다리 가장다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다리 가장 자리에 바람이 찾아 왔습니다.
    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다리 가장 자리에 새 한마리가 찾아 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 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다리 가장 자리에 쉬어 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꽃은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 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용서의 마음도, 아픈 마음도 사랑이 놓여진 다리 위에서 빗물처럼 곱게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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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1 05:29
     
     
    삶이 힘들거나 외로 울 때
    가슴으로 전해 오는 인정 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며
    말없이 꼭 잡아 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살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 입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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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1 05:24
     
     
    그대가 나에게 없음은 나도 있음이 아닙니다
       
    그대는 나를 있게 하고 나를 살게하는
    든든한 버팀목이기에 나 오늘도
    그대의 울타리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때로는 그대를 사랑하는 일이
    홀로 선 나무같은 외로움이라
    그대를 떠날까도 했었습니다.
     
     그대를 더 힘들게하는
    마음의 고통만 준다고 생각 했기에
    그래서 아픔만 주고
    생채기만 낸다고 생각 했엇기에...

     
    그러나 이제 알았습니다 그 작은 고통을
    견뎌내고나니 더 큰 행복이 찾아 온 것을~~
     
    이제는 떠난다는 바보같은 생각은 하지 않으렵니다. 
      
     언제나 그대 곁에서 휘몰아 치는
    비 바람을 함께 이겨 내고 싶습니다.
      
     언제까지나 그대를 지켜 주고 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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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1 05:07



    사이버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사이버상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마음을 전달하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거짓은 많은 이를
    가슴 아프게 하지만
    당신의 진실은 기쁨과 행복을 주며
    사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 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끈으로 엮어졌기에
    아픔을 주는 거짓보다는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그대에게
    다가 가고 싶습니다.
     
    그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 몰라도
    서로에게 만남이라는 인연이 있을때
    위로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을
    그대와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사이버 인연도 인연이므로
    내 작은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남에게 아픔을 주지 않았는지
    남에게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나와 그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이버 만남도 만남인데
    단 한번의 글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사람
    만남이 헤어짐보다 아름다운
    그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이버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 인격을 생각할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그대와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때로는 마음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얼굴보는 만남 보다도 더 많이 포용하고
    이해 할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사이버 만남도 만남인데
    다른 삶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인내하며
    따뜻한 마음이 되어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과의 만남은
    오프라인의 만남 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사이버 만남을
    이루고 싶은 만남입니다.
     
    - 행복한 중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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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45

     
    ♣ - 마음에서 마음으로 - ♣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 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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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42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어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 하시고
    앞으로 해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보다는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나갈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바람에 떨구는 한 잎의 꽃잎으로 살지라도
    한 없이 품어 안을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바람 앞에 쓰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 선
    앞에서는 강해지는 내가 되게 하소서...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 앞에서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매일매일 숨을 쉬고 살지만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산소처럼
    늘 푸른 소나무처럼
    날 곧게 지켜주고
    바라봐 주는 당신은
    산소 같은 사람입니다
     
    한생을 함께 가자던
    사랑의 언약도
    고단한 삶의 어깨에 짓눌려
    지쳐 가련만
    기댈 수 있는 언덕으로
    쉴 수 있는 마음의 그늘로
    든든한
    당신이 늘 함께 하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은
    가난한 삶이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험난한 가시 밭 길도 두렵지 않습니다
     
    늘 부족한 나이기에
    더러는 투정도 부리지만
    넉넉한 가슴으로 안아주는
    아침 햇살 같은 당신이 있기에
    당신의 사랑 먹고 사는
    작은 사람으로 살아도 행복할
     
    당신만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40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수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 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 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38



    *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무심코 흥얼거리는 노래말보다 앞서
    입안을 맴도는 이름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또 문득 떠오르는 오래된 친구의 얼굴보다
    강하게 어른대는 얼굴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내 머리맡을 내리쬐는 저 별빛보다
    영롱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또 아침 창문을 열면 쏟아져 내리는 햇살보다
    먼저 창문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옷깃을 들썩이며 불어지나는 저 밤바람보다
    사무치게 밀려오는 것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또 가끔씩 코를 마취해버리는
    헤이즐럿의 향보다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것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당신일 겁니다

    그리고
    그 많은 당신을 다 담아 내고도
    무언가 허전해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나일 겁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37


     
    사랑아 내 곁에 같이 있어주렴
     
    용서야 나는 너를 사랑해
    너에게는 방 공짜야
    제일 큰방은 네가 가지렴
     
    배려야 난 네가 필요해
    너는 항상 나와 같이 한 방에서 자고
    내 마음에 있어줘
     
    사랑아 네가 할일이 참 많아
    이제부터 사랑이가 씨를 잘 뿌려야 해
     
    용서야 너는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사랑이가 뿌린 씨를 잘 키워보렴
     
    배려야 마음에 문은 네가 지켜라
    질투 미움 시기 욕심이 오거든
    얼른 잡아 골방에 가두고 혼내주어라
     
    이제 너희들은 나와 한집의 주인이야
    행복하게 즐겁게 한집에 동거하자

    미움아 넌 절대 안돼
    빈 방이 있어도 너에게 줄 수 없어
     


     

    사랑은...
     
                          고 니 / 高煥坤
     
    아무렇게나 펼쳐 놓은 가슴에도
    흔하게 보이는 것이
    그대를 향한 사랑입니다
     
    언제든 꺼내여 볼 수 있는 가슴에도
    푸르게 자리해 있는 것이
    그대를 원한 사랑입니다
     
    이른 아침 비 내리는 하늘을 보며
    두 손을 잡고 눈을 감아
    기도를 합니다
     
    회색빛 하늘 뒤에 흐르는
    수 많은 별빛처럼
    그대 뒤에서 사랑의 빛으로
    늘 머물게 하는 사랑이기를...
     
    수줍게 맴도는 입속을 물들이는
    말로는 하지 못해 가슴 벅차게 흐르는
    그대를 위한 고백
     
    천상에서 건네주는 선물 하나가
    햇살만을 기다리는 해바라기처럼
    내 안에 가득하게 번져가
    그대만을 기다리게 하는데...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사랑은...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대만을 말하고
    그대만을 들으며
    그대만을 그리워 하는
    불변의 법칙 입니다
     
    지금,
    나의 사랑은...
    그대에게 흘러가는 강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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