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ln073lmpubc.inlive.co.kr/live/listen.pls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 13
  • 하늘빛선율(@xormrghkfkd)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08 05:34

     
     
    ♣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만나서
    은은한 커피향을 마시며
    긴긴 이야기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이끼낀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늘은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손을 꼭잡고 한없이 같이 걷고 싶은사람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 고운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08 05:27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달이 둥근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우리의 삶을
    둥글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입니다.
     
    둥글게 일하십시오.
    모나게 일 하면 다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둥글게 즐기십시오
    모나게 즐기면 끝에 가서 꼭 싸우게 됩니다.
     
    둥글게 말을 하십시오.
    모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둥근 사람은 친구가 찾아오고
    둥근 사람은 볼수록 넉넉합니다.
     
    아무리 모난 마음으로 왔다가도
    둥근 사람의 따듯함에 그만 녹아지고
     
    아무리 큰 문제를 안고와도
    둥근 사람에게는 작아지고 맙니다.
     
    그 이유는 언제나 지구가
    둥글고 달이 둥글고 해가 둥글기 때문 입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08 05:22






     
    그대를 사랑하는 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빛나는 눈만이 아니었습니다
     
    내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따스한 가슴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지와 잎 뿌리까지 모여서
    살아 있는 '나무' 라는 말이 생깁니다
     
    그대 뒤에 서 있는 우울한 그림자
    쓸쓸한 고통까지 모두 보았기에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대는 나에게 전부로 와 닿았습니다
     
    나는 그대의 아름다움만을
    사랑하진 않습니다
     
    그대가 완벽하게 베풀기만 했다면
    나는 그대를
    좋은 친구로 대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대가 나에게
    즐겨 할 수 있는 부분을 남겨 두었습니다
     
    내가 그대에게 무엇이 될 수 있겠기에
    나는 그대를 사랑 합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08 05:15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고
    세월이 오래 지나야만 사람의 마음을 안다
    (너무 빨리 믿지 마라는 뜻인 듯)
     
    불행은 눈이 없어서 그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 나에게만 불행이 오구나 ' 그런 말을 햇을 때 필요한 말 인듯)
     
    아이들에게 비평보다는 본보기가 더 필요하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다
    (어린이 한테도 배울 건 많다라는 뜻인가)
     
    어린이는 부모 행동의 거울이다.
    (아빠가 담배 피면 담배 피는 흉내 내고..그런거 인듯)
     
    내일이란 오늘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겁이 많은 개일 수록 큰 소리로 짖는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쇠는 달았을 때 두드려라
    거짓말은 그 자체가 죄일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도 더럽힌다
    이성이 인간을 만들어낸다고 하면 감정은 인간을 이끌어간다.
    사십 세가 지난 후부터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 거짓 지식을 두려워 하라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샌을 지배한다
    다시 한번이라는 어리석은 말을 내게는 하지 말라
    말 수가 적고 친절한 것은 여성의 가장 좋은 장식이다
    진짜 결점은 자신의 결점을 알면서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다.
    나의 성격은 나의 행위의 결과이다.
    어느 날 갑자기 착한 사람이 되거나 악인이 되는 사람은 없다
    모든 죄악의 기본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다.
    금과 은은 불 속에서 정련 되어야 비로소 빛이 난다.
    돈을 빌리러 가는 것은 자유를 팔러 가는 것이다.
    괴로움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행복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다.
    악에 대해서 가장 강한 태도는 조용한 태도이다.
    말은 행동의 거울이다
    겸손은 육체의 양심이다
    사람들이여 상처를 주지 말라
    그 것은 뾰족한 손톱이 어떤 질기고
    아름다운 옷감에 흠을 낸 것과 비슷하다.
    있는 정성과인내를 다하여 짜집기하여도
    그 흠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새 것처럼 되지 않는다
    꿰맨 자리는 항상 눈에 띄게 마련이다.
     

    다른 건물들보다
    훨씬 더 높은 건물을 지을 때는
    한 가지씩 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이 원칙은 건물이 높아질수록
    더 단단하게 짓는 것이 아니라
    더 부드럽게 짓는다는 것이지요.


    억지로 바람을 이기려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바람을 받아들이는 방법,
    이 공법이 세찬 바람이 뷸어올 때
    더 안전하게 건물을 지탱해 준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높이 쌓아둔 마음의 벽을 허무는 것은
    큰 목소리와 고압적인 자세가 아니라
    부드러운 미소와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열린 마음입니다.


    강한 것으로 세상 모든 것들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만큼
    어리석은 생각은 없습니다.


    내면의 부드러움
    그 부드러움이 세상 모든 강함을 이겨냅니다.
     
     

     
    좋은 인연인 당신-
     
    좋은 인연인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인연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좋은 하루 속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 봅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 수 있다면
    더 이상의 생각들은 않기로 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 하기를 바라는 마음 속에
    당신에게 전해질 간절한 마음으로 바랄 뿐...
     
    글이 당신에 마음에 작은 힘이 되고
    위안이 된다면 저는 너무 행복 하겠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우리도 기억 속에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그 기억 속에 우리가 함께한 마음들은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추억 속에 남을 나의 소중한 인연인 당신...
    이렇게 마음 나눌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감사함을 우리 마음껏 행복하게 살아요...
    3000 번의 옷깃의 인연이 한번의 만남으로 이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당신과의 큰 인연 내 안에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인연을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

    환한 미소 뒤에 슬픔일랑 가슴 한켠에 묻어 버리고 나와 함께하는 시간은...
    이쁜 마음으로 맑고 행복한 웃음만이 얼굴에 가득 할 수 있길 소망하며...
     
    당신에게는 내 사랑 받을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는 이 세상에 선택된 사람 입니다...
    하루가 열리는 아침부터 당신이 잠드는 늦은 밤까지 옆에서 늘 지켜 주고...
     
    언제나 행운이 가득해 얼굴엔 방글 방글 웃음 꽃으로...
    당신의 하루 하루가 행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렵니다...
     
    "☆ 사랑하는 당신 당신과 나의 만남이 다하는 그날까지 내 사랑 다 받고 가세요 ☆"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08 05:12
     
     
    혼자 하는 사랑이기에
    나는 자꾸만 그 사람에게
    집착하는 것 같다..
     
    그 사람이 다른 이와 이야기 하고
    웃는 것만 보아도
    내 가슴이 찢어 질 듯 아프고
    질투심도 느끼는 것 같다..
     
    나는 그 사람에게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 사람을 잊으려 수없이 노력하면 할 수록
    더 선명해지는 건 뭘까?

     
    그 사람의 웃는 모습..
    그 사람의 말들..
    그 사람의 행동들..

     
    난 바보인가보다..

     
    오지도 않을 사람을 기다리는..
     
     



     
      
    음악이 있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거래요!!..
     


     
    지금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보고 계신가요!!..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08 05:11
    음악이 있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거래요!!..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아직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매일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숲속 길을 산책하 듯 가슴 속으로 난 길을 따라
    함께 동행하는 상상 속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어느 바닷가 파도 소리 정겨운 날
    물빛 고운 바람 소리에 귀를 열던 늦은 저녁
    한번은 스치고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느낌 좋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도 나는 햇살이 드나드는 창가에 앉아
    그 사람이 지나 가는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바심 타는 가슴을 진정 시켜 봅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 부끄러운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매일 기다려 지는 그 사람이 있어 이 하루가 소중한 의미로 다가 옵니다.

    세월의 발목을 잡아 맬 수는 없지만 그리움 하나 가슴에 안고
    깊고 조용한 세월의 강물처럼 함께 흘러 가고 싶은
    매일 기다려 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사랑을 드려요...
     
     
     






     
     

    우리 곁에 숨어 있는 행복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 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 버린 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 줄 모른다는 겁니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로 스며 드는 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모를 한송이 들꽃에서..
     
    길 가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서..

    이른 새벽 비에 씻겨 내려 간 도시의 모습에서..
     
    추운 겨울 날 사랑하는 사람의 언손을 부여 잡은 따스함에서..

    충실하게 하루를 보낸 후 몸을 뉘우는 잠자리에서..
     
    지친 어께로 걸어 오다 집 앞 우체통에서 발견한
    친구의 편지 한장에서 우리는 은은한 행복을 발견 합니다.
     
    결국 행복은 소리내어 뽐내지 않을 뿐
    늘 우리 곁에 숨어 있었던 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07 23:22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거랍니다.

    만일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하나 없겠지요.
    분명 약속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은
    약속을 정하기는 쉽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는 것입니다.

    약속을 정하기 전에 먼저
    이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작은 약속 하나 때문에
    서로의 사이가 서운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자신이 한 약속들을
    끝까지 지킬 줄 아는 사람은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담긴 몽땅연필>중에서

    (몽실통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07 23:16
     


     
     
    그대에게 가는 사랑....

     
    作 / 高煥坤
     
    사랑은 눈물만큼 아프다고 하지만...
    인연은 모래 알만큼 찾기 어려운 거라고 하지만...
    거짓말처럼 그대의 모습이 내게 눈물만큼 사랑이 되고
    그대의 느낌이 내게 수많은 모래알속에 단 하나의 인연이 되여
    지금 사랑이 가슴을 타고 흐르는 시간 입니다.
     
    그리움을 감추고 사는 일보다
    기다림을 숨기고 사는 일보다
    더는 견디기 힘든 아픈 사랑일지라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을
    처음 가는 길처럼 더듬거리 듯 찾아 가려 합니다.

    사는 동안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참으로...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일이 세상 그 무엇보다
    힘겨운 일일지라도 지금 그대를 사랑하는 일이
    내게는 참 행복 입니다

    그대를 위한 단 하나의 선물도 해 줄 수 없는
    내 모습일지라도
    그대만을 사랑할 수 있는 가슴이 되여
    사랑을 담아 낼 수 있는 가슴이 되여
    지금 사랑하고 싶습니다.
     

    어느 곳에서부터 찾아 오는 것이
    사랑인지는 모르지만
    언제부터 시작 되여 지는 것이
    그대에게 사랑인지 모르지만
    마음을 기대고 아무말없이 곁에 있어도
    쉬여 갈 수 있는 그대일 것 같기에 사랑을
    이 사랑을 지금 설레이게 담아 내고 있습니다.

    볼 수 없는 인연이라 해도 끝내 마주 보며
    작은 미소도 수줍은 눈빛도 떨리는 손길도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일지 라도
    그대에게 가는 길이 지금처럼
    사랑이면 그 사랑으로 좋은 습관을
    가진 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그렇게 흐르는 데로 나를 내여 주며
    나에게 주는 이 그리움을 그대에게 보내려 합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도
    후회없이 사랑했다 말 할 수 있게......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07 05:17








          여 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과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

    그리고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다면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이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

    = = = 좋은 글 중에서 = = =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07 05:12

     












    행복을 만드는 언어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킨다
    또한 사람의 육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환경과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자아상을 바꾸기도 한다.

    언어에는 "사실 언어"와 "감정 언어"가 있다
    사실언어는 "인상이 딱딱해 보이네요."와 같은 말이다.

    사실대로 말한 것이지만 듣기에 좋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기 쉽다.

    반면 감정 언어는 긍정적이고 배려하는 말로,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자녀에게)
    "역시 당신이 최고야" (일하고 있는 배우자에게)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거래처 사무실 사람들에게)
    와 같은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

    "무슨 말로 이 사람을 기쁘게 해 줄까?"를 생각하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감정 언어를 사용해 보아야 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없는 것을 꾸며서 말하면 안된다
    진실을 말하면서도 기분 좋게 말해야 하는 것이다.

    말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듯이 계속 감정 언어를
    쓰게 되면 인격도 변하고 삶도 변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감정 언어는
    우리에게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밝고 환한 말,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다 보면 삶에 활기가 넘치고
    가정이나 직장, 궁극적으로 내가 가는 모든 곳이
    활기차고 밝아지게 된다.

    주는 가치를 높여 주는 칭찬은
    개인의 업무 능력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잠재 능력까지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려면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