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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 13
  • 하늘빛선율(@xormrghkfkd)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0:28












     
     




     
     

     
     
    니 눈빛 속에 내가 보일 때 사랑한다 말해 주고 싶어
    네 손이 나를 스쳐 지나면 너를 품에 껴 안고 싶어
     
    하루 하루 커져만 가는 내 가시가 널 아프게 해서
    숨기려고 애를 써 봐도 니 앞에 서면 내 눈물 들켜 버리지
    아프게 너를 밀어내 봐도 언제나 넌 내 맘 속 그 자린 걸
     
    멈출 수 없는 나의 사랑이 아직도 너를 보낼 수 없나 봐
    너의 향기가 내게 남아서 아직 너를 잊을 수 없는 걸
     
    너의 눈물이 아직 느껴져 그렇게 내가 아파 하나 봐
    언제나 난 니 주윌 맴돌지
     
    내 가시가 널 아프게 해서 숨기려고 애를 써 봐도
    니 앞에 서면 내 눈물 들켜 버리지 아프게 너를 밀어 내 봐도
     언제나 넌 내 맘 속 그 자린 걸
     
    멈출 수 없는 나의 사랑이 아직도 너를 보낼 수 없나 봐
     널 추억이라고 나를 속이며 그렇게 잊고 싶었어
     
    널 위해 모든 걸 해 줄 순 있지만 널 보내 줄 수가 없어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 가질 수 없는 너를 사랑해
    아프게 너를 밀어내 봐도 언제나 넌 내 맘 속 그 자린 걸
     
    멈출 수 없는 나의 사랑이 아직도 너를 보낼 수 없나 봐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 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 입니다.
     
    긍정 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하는 것 입니다.
     
    --- 정용철님의 초록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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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0:25





     
    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 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 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 옵니다.

    자주 만난 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 줄 때
    가슴 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 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 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 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 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 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 일 것 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 준 그 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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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19:28















      

     사랑은 그대 안에서 내가 그대 되는것


     

    사랑은 나를 버리고
    그대 안에 들어가 그대가 되는 것입니다



    내 눈 그대 눈 속에서
    염치없는 눈물의 노예가 되어도

    보석처럼 아름다운 눈망울로
    그대 여린 빛 걸러 주고 투과하여
    튀는 햇살 속에서도 밝음으로
    세상 볼 수 있는 빛으로 마주하겠습니다





    내 귀 그대 귀 안에
    혼탁한 세상 소음 강물을 이룰지라도

    잡다한 소음 울림으로 감지하여
    공기 속에 흘려 놓고
    그대 음성 화음으로 엮어내어
    사랑으로 흐를 수 있도록
    밝게 열어 두겠습니다




    내 입 그대 안에서
    만신창이 된 하루가 언어의 벽을 허물며

    힘겹게 내리누르더라도
    그대 언어 정갈하게 다듬어 놓고
    부드럽게 속삭일 수 있도록
    따스한 입김으로 데워놓겠습니다




    내 마음 그대 안에 하나 되어
    탁류처럼 거칠게 흐르는 세월에 휘말려
    분간할 수 없는 안개로 가슴이 내려앉아도


    그대 숨결 부드럽게 안아
    맑은 피로 흐를 수 있도록 심장을 열어 놓고
    그대 사랑 안을 수 있는
    열린 가슴으로 마주하겠습니다





    사랑은 
    그대 안에서 내가 그대 되고
    그대 내가 되어 하나로 완성되는 것



    끊임없이 샘솟는 사랑의 향기가
    빛이 되고 화음 되어
    열린 가슴에서 따스한 입김으로
    막힘 없이 교류할 수 있도록

    그대 안에서 내가 아닌 그대로
    그대와 마주하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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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19:22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합니다.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지 모하겠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떠날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 만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하는 사랑에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주지 못함에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않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한용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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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19:18
















     
     

     
     

      
     
     

     
     
     
    못 견디게 그대가 그립습니다
     시 / 김정래
     
     
     

     
     
     
    다 떠나고 없는
    텅 빈 회색의 도시처럼
    내 마음도 그러 한데
    오직 그대만이 그리울 뿐
     
     
    오늘따라
    눈물이 날 만큼
    사랑하는 그대가
    못 견디게 그립습니다
     
     
     

     
     
     
    내 가슴에
    넘쳐나는 그대 그리움
    터질 것만 같은
    이 그리움을 감당조차 하기 힘이 듭니다
     
     
    언제 그대와 함께
    두견화 같은 붉고 진한
    사랑을 나눌 수 있을지
    내 마음속에는 온통 그대 그리움 뿐입니다
     
     
     

     
     
     
    숨 내 뿜을 때 마다
    터져 나오는 그리움의 한숨
    눈 감으면 떠 오르는
    그대의 예쁜 얼굴...얼굴 ....
     
     
    내 그리움의 예쁜 그대
    따사한 봄 햇살이 꽃잎에 내려 앉듯
    내 마음도 그대 가슴에
    내려 앉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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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19:16







     





    -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




    오늘은 당신에게
    순하고 순한 정금보다 더 빛나는
    나의 마음을 선물합니다

    오늘은 당신에게
    웃음 하나 주고 싶습니다..
    반갑게 마주하는
    웃음을 날려 드립니다.

    오늘은 당신에게
    믿음 하나 주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신뢰로
    당신의 편이 되어 드립니다.

    오늘은 당신에게
    향기 하나 주고 싶습니다..
    멀리서도 은은하게
    기분을 달래 드립니다.

    금목걸이 보석은
    쉽게 구할 수 있고
    쉽게 버릴 수도 있지만...

    오늘은 당신에게
    쉽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당신께 드립니다..

    오늘은 당신에게
    희망 하나 주고 싶습니다..
    매일 돋아나는 화분에
    희망으로 심어 드립니다.

    아무에게나
    함부로 주지 않는
    나의 정결하고 순한 마음을
    오늘 당신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오늘은 당신에게
    사랑 하나 주고 싶습니다.
    살아있어 눈부신
     당신은 이미 내가 받은 선물입니다..

    선물함 속에
    내 마음 가득히 넣어서
    정하고 정한 마음 이쁘게 담아서

    오늘 이 시간
    당신 계신 곳으로
    바람결에 보내드립니다.

    당신을 그리워 하면서...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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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19:13


     









     



    ♣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

    우리는 날마다 만남을 가지고 있다.
    어떤 때는 아주 행복한 만남을
    또 어떤 때는 아주
    미련없이 버려도 좋을
    만남을 가지기도 한다.

    그런 생각과 결론을 내리고
    행동을 하기까지엔
    시간이란 재료가 필요하다.

    알아가기까지 서로 대화하다 보면
    어떤 사람인지 우린 조금은 알 수 있다.

    좋은 사람이면 손을 잡아야 한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골몰 하다보면 어느 순간
    멀리 있는 만남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르기에 
    좋은 사람이면 판단을
    빨리 내려 손을 잡아야 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이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손을 놓을 때를 또한 잘 알아야 한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
    미련과 오랜 생각으로
    손을 놓을 때를 놓쳐버리면 혹여
    후회할 일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우린 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 수 많은 만남들이 다
    이로운 만남일 수는 없겠지만
    기쁘게 만나는 일과 평안하게
    헤어지는 일들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좋은 사람에겐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사람...
    헤어지려 할 때엔 평안한 맘을 건네며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는
    어떠한 만남을 이루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빛이 난다는 걸
    우린 잘 알기 때문이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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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19:09




     
     
    수고하지 않고 얻는 기쁨이란 없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열매를 거두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두기 위한 것으로만
    열매가 맺지는 않습니다.
     
    길쌈과 각종 수고가 있을 때
    기쁨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평화를 가져오는 평안의 가치는
    전쟁의 비참함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죽음이 우리 곁에 실재하기 때문입니다.
     
    기나긴 장마는 햇볕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가뭄의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현재의 고난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합니다.
     
    우리 자신의 의미와 상관없이
    다가오는 불청객들에 대해
    불평하지 마십시오.
     
    달콤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자신의
    성장과 성실한 일상을 추구합니다.
     
    그것이 고단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해도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고난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압니다.
     
    기쁨의 열매를 거두기 위한
    우리 자신의 수고는
    반드시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오늘 발걸음이 가벼울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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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19:06






    마음에 심는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마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물건을 살 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묻지 말고
    덥석 집어 들지 말고,
    먼저 장안을 둘러보고 사람을 찾아보렴.
    입성이 남루한 노인도 좋고
    작고 초라한 가게도 좋을거야.
    그리고 고마운 마음으로
    물건을 집어들고 공손히 돈을 내밀어라.





     오는 길에 네 짐이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오는 길이 불편하다면 욕심이 너무 많았던 게지. 또 오늘 산 것들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는 말아라. 사람들은 지나간 것에 대해 생각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곤 하지.



    낙엽을 쓸지 말고
    주위에 피는 풀을 뽑지 말고
    열매가 적게 열렸다고 탓하기보다
    하루에 한 번 나무를 쓰다듬어 주었는지 기억해 보렴.
    세상의 모든 생각은 말없이 서로에게 넘나드는 거란다.



    우리는 바람과 태양에 상관없이 숨을 쉬며 주변에 아랑곳없이 살고 있지만,나무는 공기가 움직여야 숨을 쉴 수가 있단다.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것과 나무가 움직여 바람을 만드는 것은 같은 것이지.



    열매가 가장 많이 열렸을 때 따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며칠 더 풍성함을 두고 즐기는 것도 좋은 일이지.열매 하나하나가 한꺼번에 익는 순간은 없는 거란다.어제 가장 좋았던 것은 오늘이면 시들고
    오늘 부족한 것은 내일이면 더 영글 수 있지.
    그리고 열매를 따면 네가 먹을 것만 남기고 나눠주렴.




    씨앗을 심을 때는 다시 옮겨 심지 않도록 
    나무가 가장 커졌을 때를 생각하고 심을 곳을 찾으렴. 위로 향하는 것일수록 넓은 곳에 단단히 뿌리를 내려야 하는 거란다. 준비가 부실한 사람은 평생 동안 어려움을 감당하느라 세월을 보내는 법이지. 




    모양을 만들기 위해 가지치기를 하지 말아라.햇빛을 많이 받기 위해선 더 많은 잎들이 필요한 법이란다.타고 난 본성대로 자랄 수 있을 때, 모든 것은 그대로의 순함을 유지할 수가 있단다.





    무엇이 찾아오고 떠나가는지, 창가의 공기가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보렴. 나무를 키운다는 건
    오래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야
    그리고 조금씩 다가오는 작별에 관해서도 생각해야 한단다.


     
     
    태풍이 분다고, 가뭄이 든다고 걱정하지 마라.
    매일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면,
    나무는 말라 죽는 법이지.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란다.
    모든 생명있는 것들은
    아프고 흔들린다는 걸 명심하렴.


     


     어머니가 주었던 씨앗 하나...
    마당에 심어 이제는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떠난 지금도...
    그래서 웃을 수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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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12:37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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