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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 13
  • 하늘빛선율(@xormrghkfkd)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21


     
    ★참 좋은 친구,참 좋은 이웃★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여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수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 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름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구인가에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복현의 '마음의 길동무'중에서★
     

     
     
    생각 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리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지고 싶어집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아래의 사람에
    해당되십니까? 자신이 얼마나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인지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생 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의 성격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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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19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우정은 아름답습니다.
    가슴속에 아름다운 우정을 간직한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그대와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그대가 있으면
    그대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맙다는 말보다 아무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그대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그대가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대가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대가 즐거울때
    세상 누구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그대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좋은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친구를 위하여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부부라고 해서
    싸우고 다투는 일이 왜 없겠습니까.
     
    어떤시인은
    '부부란 결코 하나가 되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말 합니다.
     
    그것은 한쪽이 완전히 굴복하여
    하나가 된다거나 자기 존재를 전혀
    찾을 수 없는 삶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뿌리는 하나지만 머리는 둘인 콩나물처럼
    상대방의 정신세계를 인정하면서
    한 곳을 향해가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한몸이 되어 살아가면서도 두사람의
    존재가 각각 살아 있는 삶이 진정한
    부부의 삶인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내 마음을 비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내가 마음을 비우고 있어야
    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상대방을 내것으로 소유하고 있다는 생각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 분재처럼 만들어가려는 욕심
    상대방에게만 모든것을 의지하려는 집착,
    모두 버리고 그가 살아 움직이는 그 모습그대로
    나와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결혼 생활의 고통은 소유욕과 집착과 자기가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려는 지나친 욕심에서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아보십시오.
    손의 따뜻함이 전해져오거든 이 따뜻함이
    어디서 오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그렇게 따뜻하게 살아 있기에
    내 손도 함께 따뜻 할 수 있습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18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가끔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입장마저 난처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통해 당사자에게 그 말이 전해졌을 때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는 합니다.
     
    사람이
    동물과 가장 다른 점은 언어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일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고
    느끼는 바를 동물적인 몸짓이 아닌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일 겁니다.
    참으로 축복이고 다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그런 좋은 선물 때문에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면,

    서로의
    가슴속에 오해와 불신이 쌓여간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
     
    사람과 사람간에 나누는 대화는
    참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함부로 비방하거나 자신의 의견만이

    옳다고 몰아세우는 대화는
    오히려
    자신의 살을 깍아먹는 나쁜 일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말이라도 이미 뱉어진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에 앞서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넉넉함으로
    대화를 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아름다운 인연....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
    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하곤 한다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인연이 아닌 줄 알았던
    그 얕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알게 하고 사랑을 알게 하기도 한다
     
    숱한 인파 속에서
    그 인연 알아 볼 수 있을만치
    가까워지고 마음 나누며 살게 되니
    그런 인연이 깊은 인연이지 ~~
     
    산다는 것은 그런 아름답고 고운
    인연 만나면서 살아가는 것
    오늘도 나에게 주어지는 고운 인연 앞에

    순수한 꽃잎처럼 마음 열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출발을 한다 ~ ~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15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얽히고 설킨
    인연 속에서 서로 정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동안

    하찮은 일로 속이 상해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하고 있을 때
    살며시 다가가 아무 말 없이

    등만을 토닥여 주어도
    바로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가슴에 비밀 하나쯤은
    묻어두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 비밀스런 마음의 풍경마저
    아무 거리낌 없이 다 보여 주어도
    자존심이 상하거나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아니하고
    오히려 비밀의 문을 열어 놓음으로 해서

    더 답답해하지 않을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참 마음 편한 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공명 강시원의“생각 한줌, 글 한줌 중에서 ..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2:12


     
    내 마음 속에 품은 당신
     
    가슴으로 한 사람을 품을 수 밖에 없는
    가여린 여인이 오늘도 당신을 찾습니다

    행여나 꿈 속에서라도 만나지 않을까
    해서 당신에겐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할 수고 볼 수도 없는
     이 마음 당신은 모르실 겁니다

    얼마나 가슴 아프고 쓰라린지를..
    좋아 하지만 다가 갈 수 없는
    이 현실 이런 내 마음을 모르는 당신..
    이 모든 것이 나를 옥죄어옵니다

    오롯이 글로 써 오롯이 마음으로
    당신을 찾고 또 찾으며
    쉼없이 달려 가고 있습니다

    당신 가슴으로 품은 당신을
    오늘도 이렇게 애타게 부르며
    이 밤은 지나 갑니다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2:03

     

     
    하나의 인연으로 만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하는 마음이다.
     
    흐르는 선율에 마음을 얹고
    흐르는 시간 속엔 즐거움만 있으며
    들려오는 고운 음율에
    행복감이 넘쳐 흐르고...
     
    행복한 인연의 고리
    사랑이 넘치는 따듯한 마음으로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1:57

     

     
    ♡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 ♡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
    첫 눈에 반하는
    사랑은 하지마세요.

    그의 겉 모습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항상 곁에서 함께 하며
    그의 진실한 마음 들여다 보며
    그 마음의 진실함을 비로소 느낄 때 사랑하세요.

    진실로 사랑한다는 말은 가끔은 아껴두세요.
    가끔씩 그가 말하는 사랑의 속삭임에
    더욱 행복해 지는 그런 사랑하게 될테니까요.

    사랑 해도 이별은 있겠지요..

    너무나 사랑 했지만 그 사랑이 식을 수도 있으니까요.
    헤어진 후 힘들고 외롭겠지만
    곧 다른 사람 만나 채워 가는게 인생이지만

    하지만 이 글을 보는 당신만큼은
    세월이 흘러도 그를 떠 올리며
    행복했던 순간만을 가슴 속에 담아 둘
    진실된 사랑 이었다
    느낄 수 있는 당신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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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1:51






     

     
    자연 눈물
     
    눈이 따가워 안과에 갔더니
    인공 눈물을 줍니다.
     
    "하루에 네 번씩 넣으세요."
     
    나는 속으로 생각 했습니다.
     
    '하루에 네 번씩 울면 되겠구나,"
     
    집으로 돌아와 하루에 네번 울려고 하니
    아무리 애를 써도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 슬픔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을 흘려 보자
    감사한 일 찾아 울자, 고마워서 울자
    사랑 때문에 울자
    용서하며 울자, 희망을 생각하며 울자
    건강이 고마워 울자.....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
    이미 내게 주어진 것들을
    하나하나 생각해 보니
    하루에 다섯번 눈물 흘리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좋은 생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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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1:45


     
    인연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할 수있는
    인연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있는
    인연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되어
    가슴에 묻은채로
    좋은 인연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않을
    그런 인연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맘으로
    편안한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훗날
    그 것이 아주 먼훗날
    그 것이 생명이었고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당신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면,,
    오직 한사람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주고,,
    진정한 사랑을 알게한 당신,
     
    죽는 그날까지,,,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해도,,
    못다 할 사랑이여~!!!
     
    그대는 정녕,,,
    사랑의 수호 천사로 내 곁에,,
    살며시 날아와서 매 순간,,
    나를 황홀하게 합니다.
     
    당신과 나누는 사랑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사랑을 하게 합니다.
     
    뜨거운 열정이 없어도,,,
    뜨거운 눈빛이 아니어도
    나에게는
    늘 신선한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다면,,
    온 세상을 다 헤메여도,,
    오직 당신이고 싶습니다.
     
    내 생애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고 싶은 당신이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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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1:41

     
     
    내사랑 고운 달빛에 걸어두렵니다
     
    내 사랑은 밤하늘 에 홀로 뜬
    저 고운달빛에 걸어 두겠습니다.
     
    내 님이 내 사랑을 느끼지
    못하실 것 같아 내 사랑의 깊이를
    알지 못하실 것 같아 어스름 달빛에
    제 사랑을 걸어 두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내 사랑하는
    이가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느낄 수 있는 곳에 걸어 두렵니다.
     
    제 사랑은 세상이 온통 어두운
    암흙으로 변한다해도오로지
    당신 향해 찬란히 비추는 저하늘에
    달빛처럼 당신을 사랑 하렵니다.
     
    그리움도 고요히 어둠 밝히는
    어스름 달빛에 걸어두고 살렵니다.
    내가 보고싶을때면 하늘의 별을 볼레요?

    유난히 반짝이는 모습으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내 님도 나도 같은 하늘 아래에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살기에
    내 사랑을 아무도 모르게
    고운 달빛에 걸어 두렵니다.
     
    당신과 내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봄...여름...가을...겨울 수많은
    계절이 반복이 되어도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당신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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