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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하늘빛선율 세상에 오신 것 환영 합니다
  • 13
  • 하늘빛선율(@xormrghkfkd)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36




    사 랑 해
     



     
     
    ♡♡♡ 하늘빛 바다와 같은 사랑 ♡♡♡

    높고 파아란 하늘을 날아 올라
    따뜻한 내사랑 팔의 안겨
    훨훨 날으는 새처럼 드높히
    무지개위로 소망의 꽃을 피워

    그리내사랑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사랑의 눈빛 마주 하면서
    뜨거운 키스와 포옹으로
    재잘거리는 조개를 주우며

    이 행복하고 즐거운하루를  상쾌하게
    하늘빛 바다와 같은 사랑으로
    행복한 노래와 춤으로

    당신의영혼과 마음이 풍요롭게
    정겨운 사랑과 행복을
    영원히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
     
    ♡♡♡♡♡♡♡
     
     







     
     
     
    푸르름이 가득한
    푸르른 하늘 아래
    푸른 빛 반짝이는 우리의 사랑
     
     
    느낌속의 순수한 모습 그대로
    여린 마음이 되어
    그 안에서 사랑을 키우는 것은
    정말 황홀한 기쁨 입니다.
     
     
    서로의 눈빛속에서
    확인하는 사랑
    그 사랑에 가슴을 열고
    사랑하는 것만이 기쁨 이라면
    이 사랑은 모두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따스한 가슴이 있기에
    보이는 눈부신 미소
    서로를 하나로 이어주는
    사랑의 띠로 엮어
     
     
    우리 지금 처럼만 사랑해요
     

    서로에게 좋은 친구로
    소소한 정 나누는 우리가 되어
    꿈을 나누는 행복한 삶이되고
    기억속에 오래오래
    간직할수 있게
     

    지금 이시간
    당신과 내가 함께 바라다보는
    푸른 하늘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34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 질 때마다 아빠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 보려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라고
     
    - 좋은 생각 중에서 -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것없는 일에 말려 있는 것 같으면
    당신의 조끼를 조금 끌어내리고
    가슴을 부풀리고 웃음을 주라.

    웃음..
    당신의 웃음

    - 사무엘 울만의[청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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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32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 좋은 생각 중에서 -
     
     

     
     
    ♣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31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윽하게 퍼지는
    진한 커피향의 깊이를
    즐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넓은 창에 기대어

    고독을 즐기며 빗물 되어 떨어지는
    그리움을 그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비를 사랑하는 사람은
     
    가슴 속으로 파고드는
    갈색의 향기 속에 담겨있는
    추억을 떠 올리며
    행복해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흐르는 빗물에

    지나온 세월의 아픔 씻으며
    가슴을 두드리는 빗방울에
    내일의 설레임을
    만들어갈 줄 아는 사람입니다..
     
    지나온 삶의 흔적들을 떠 올리며
    내일의 설레임과 가슴 깊은
    그리움을 즐길 줄 아는 이
    비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부드러운 음성을 가진 당신에게는
    애정 가득 담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당신에게는
    애잔함 가득 담은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여유로움 간직한 당신에게는
    포근함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영원히 사랑하고픈 당신에게는
    내 사랑 가득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는
    끝이라도 아깝지 않을
    내 모든 것 다 담은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오직 한 사람 당신에게만
    내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30


     
    비록 각자의 삶을 살고 있어도
     
    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 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 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살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 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중에서 -
     


     
    정겨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툭 터지고 행복해진다.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다 보면
    머리를 감싸고 있던 고통으로 부터
    맑고 깨끗하게 벗어날 수 있다.

    삶의 압박과 어떤 시련도
    잘 견디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달래주고 부드럽게 빗겨준다.

    움츠리고 싶었던 마음이 넉넉해지고
    흔들리고 위태로웠던 마음에 균형이 잡힌다.

    내 발끝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내 삶이
    가야 할 길을 안내해 준다.

    서로가 마음을 열고
    아무런 부담없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떤 욕심도 발동하지 않아
    밝게 웃으며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다.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는 우리들
    잠깐이라도  희망이라는 연을
    삶 한가운데로 날릴 수 있다면
    세상은 좀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때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끼며
    미소를 지으며 살아가고 싶다.
     
    커피 한잔의 행복 / 용혜원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28


     
     
    울보와 바보의 사랑...... 
     
    내 마음의 연못에
    당신이 살고 있습니다.
     
    그 연못에는 때론
    이해할수 없는 외로움도
    아픔과 슬픔 고통도 있었지만....
     
    당신이 스며든 그리운 물결은
    즐거운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당신은 울보였기에
    연못은 마르지 않았고
    나는 바보였기에

    눈물로 가득찬 연못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울보와 바보의 사랑....
    한사람이 울면
    한사람은 웃었습니다..
     
    울 수 없는 나는
    달래주고 싶은 말 대신
    함께 눈물 흘리지 않을려고

    마음은 울면서도
    표정은 웃어야 했습니다.
     
    아파 힘들어 했던 시련까지도
    바보는 그렇게 울보를 사랑했습니다.
     
    눈물로 가득한 당신의 연못에
    물고기는 살수 없어도
    바보가  살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의 눈물 한 방울까지도
    사랑할수 밖에 없는  바보는

    진실 앞에 가릴 수 없는
    행복한 웃음과 감동이 있기 때문입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
     
    행복이 어제와 똑 같이 오늘도 이어 진다면
    오늘보다 너그러운 내일을 향해
    한잔의 커피에 사랑을 섞어 마셔 보세요
     
    한낮을 견디다가 지루하고 힘에 겨울때
    커피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이 코발트빛 희망일 것입니다
     
    기억하기 싫은 일은 말끔히 지워 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속에 채워
    내일을 살아가는 지혜로 만들어 보세요
     
    식어버린 커피의 마지막 한 방울도
    단비같은 위로되어 가슴을 적시고
    달콤한 사랑에 향기를 느끼게 될것입니다
     
    초라해 지는 자신을 발견 하게 되더라도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을 위하여
    기분좋은 마음으로 잔을 비워 보세요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은 자유로와지고
    지친 마음들은 빈잔에 녹아들어
    향긋한 커피의 속삭임으로 다가 올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마실수 있는 커피한잔에
    오늘보다 값진 내일을 타 넣으며
    잠시 쉬어가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27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행복은 따뜻한 마음속으로만 흐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마음씨가 곱다거나
    마음이 바르다는 예기를 들을 때
    무척 흐뭇하게 생각합니다.

    얼굴이 예쁘다거나
    멋있게 생겼다는 칭찬을
    들을 때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도
    나직한 기쁜 말입니다.

    하기야 아무리 외모가
    반듯하다 하더라도
    올바른 마음가짐이 없다면
    속 빈 강정이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우린 흔히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 합니다.
    이처럼 마음이란
    모든 사람들의 정신을 올바로
    세워주는 것입니다.

    사람마다의 인격을 형성 시켜주는
    밑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 이정하님의[우리 사는 동안에]중에서 - 
     

     
    글로 맺은 아름다운 삶의 인연

     
    아름다운 글과 음악에
     
    마음을 담고
    사랑을 실어 만난 우리입니다.
     
    비록 얼굴을 마주 볼 수는 없지만
    주고받는 한 줄의 글로도
    서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우린
    글로 맺은 아름다운 삶의 인연인걸요.
     
    지금 이 시간이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도록
    넉넉한 사랑을 함께 나누며

    꽃보다도 향기롭고
    영롱한 별빛보다도 아름다운 삶으로
    곱게 수놓아 가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음악에
    사랑의 다리를 놓아
    비록 글로 맺은 인연이지만

    현실 속에서의 인연 못지않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25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마음
     
    세월이 흐르고
    강물이 흐르고
    산이 변하여도

    내 가슴속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은 마음
    사계절 푸른 소나무 같은 마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숲속의 나무가 자라듯
    들녘의 곡식이자라나듯

    내 사랑하는 마음은
    날마다 당신을 향해 커져갑니다.

    당신은 하늘과 약속한
    나의운명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 지는 꽃이아닌
    내 마음속 깊이깊이 뿌리내린
    사랑입니다.

    당신을 잃어버린다면
    내 목숨을 잃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나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저 푸른 하늘과 같은
    마음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항상 똑같은 마음

    당신은 변함없는
    내 사랑입니다.
     

     
     
    사랑의 샘물
     
    사랑하나 품은 마음속엔
    깊은 샘이 흐릅니다.

    퍼 올리고 퍼 올려도
    끝이 없는
    사랑이라는 샘물하나 ...
     
    그 맑은물속에 비춰지는
    사랑스런 당신의 모습
    메말라버린 내가슴에

    당신이 심어준
    사랑의 샘물입니다.
     
    버석거리는 가슴만 남은줄 알았습니다
    끝이 없는 그리움의 공간속에
    갇혀버린줄 알았습니다

    슬픔도 그리움도 그리고 아픔까지도
    모두 내 몫인줄만 알았습니다.
     
    버석이는 가슴도
    슬픔만 주던 그리움도

    칼날같은 상채기의 아픔도
    이젠 내 몫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당신의 사랑 그 따스함이
    내 마음에 온기를 주고

    갈잎 낙엽에 약수가되어
    싱싱한 푸르름으로
    새 생명을 얻었으니까요.
     
    하늘이 주신
    당신이라는 선물을
    온전히 내 가슴깊이 보듬어 안습니다.

    행복이라는 기쁨을 알게하는 당신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24

     
    오늘도 웃을수 있는 하루가 될수 있기를
     
    지치고 힘든몸
    이끌고 갈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상처 받은 마음 위로 받을곳 있어 다행입니다...

     꾸미지 않는 내모습 그대로
    이쁘다 말해 주는 사람있어 다행입니다..
           내곁을 맴돌며 지켜봐 주는 사람있어 다행입니다...
                             
               서로 사랑하다 서로 미워하다
              서로 용서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 있어 다행입니다..
    늘 함께라서 가끔은
    지겹기도 하지만 그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언니.오빠.동생.친구라는 호칭과 누구님하며
    닉네임이란 단어로  묶여있는 우리들 이지만
          하루를 시작하는 지금 그들에게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을수는 없겠지만
    지금처럼만  따스할수 있길 바래 봅니다..
     
    그들에게 제가
    느끼는 따스한 온기 나눠줄수 있길 바래 봅니다..

     거창하거나 위대하진 않지만 
    조그마한 마음들 서로 나눌 수 있길 바래 봅니다..
     
    내가 글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오늘도 웃으면서 반가운 인사 나눌 수 있길 바래 봅니다...  
     
     

     
     
     
     
    ♡ 멋진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 ♡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 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 사람
    짧은 말한마디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 한잔을 사이에두고
    속내를 털어 놓거나 때론 침묵으로 일관 하여도
    부담 스럽지 않은 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할수 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댓글 0

  • 13
    하늘빛선율 (@xormrghkfkd)
    2011-03-10 23:22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것이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마흔이 되면 혹은 쉰이 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행복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라는 생각도
    언제나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가도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그랬다면
    지난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줬을 것이다.
     
     
    결국 이별할 수 밖에 없는 관계였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시의 한 구절처럼

    우리가 자주 만난 날들은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
    말할 수 있게 이별했을 것이다.
     
    진작,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신경숙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 中에서---
     


     
    당신에게 드릴 겨울사랑

    흰 눈이 펑펑 내린 창밖
    겨울 찬바람이 휘몰아칠 때
    당신 마음이 추워질까 염려되어
    당신에게 나의 따뜻한 겨울사랑을 드릴게요.

    나의 따뜻한 가슴의 난로 되어
    당신 가슴을 따뜻하게 해드릴게요.

    그 따뜻한 기온 때문에
    창문에 맺힌 얼음들은 녹아내리고
    그 녹아낸 얼음이 우리의 사랑의 눈꽃이 되어질 때
    당신을 포근하게 안아 드릴게요.

    당신이 힘들어하지 않게
    겨울사랑으로 당신의 삶에 함께 할게요.

    그리고 하얀 햇살이 창문에 비춰지는
    하루의 아침을 맞을 때에
    당신의 머리맡에 나의 겨울사랑을 넣어
    향긋한 차 한 잔을 당신에게 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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