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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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y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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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4-05-12 22:15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던트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 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감미로운 향기는 못 느끼더라도
마주보며 아늑함을
느끼며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고 한없이
위로와 작은 소망을 가질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간혹 그대를
볼수 없더라도 그대를 생각하고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은혜하는 마음이
가슴 깊은 곳에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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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4-05-08 08:48
┏♡━♡━♡━♡━♡━♡━♡━♡┓
당신은 내 소중한 친구 입니다..
소중하다 라고 말하지 않아도
당신은 어느새 내 곁에서
소중함으로 자리잡고 앉아 있습니다.
그 모습이 오늘따라
내 마음을 웃게 합니다.
문득 삶이 지칠때...
그 소중함이
나를 웃게 할 것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시작 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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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4-05-03 21:29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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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4-05-03 20:40
문밖에 싱그러움이 우리를 손짓하는 계절
당신이 세상에 태어나 한평생 살면서
수 없이 반복 되었을 봄이고 여름일진데
나는 슬픔에 당신을 그려봅니다
어려서 당신의 곁에 치맛자락 끝에
달콤하던 당신의 따뜻함과 포근함을
당신의 곁을 떠나 나의 삶을 살면서
늘 그리워 지는 것은 당신이 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나는 늘 그리워 하며
오늘도 당신의 얼굴을 그리며 눈물만 짓는
자식이기에 한없이 죄송함에 이렇게
멍하니 그냥 창밖을 바라봅니다
먼 메아리로 당신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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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0i (@dlqmsgksmf)2014-04-30 22:15
♧ 좋은 글과 함께 환상의 세계로
♧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사랑하며 살고싶다
♡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언가 남들눈에 띄는일을 하기보다는
눈에 띄진 않지만 잔잔한 감동으로
눈가에 이슬이 맺히게 하는 날들을
살아가고
싶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몫으로만 많이 가지려하기보다는
모두 하나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은은한 향내를 품어내고
싶다.
바쁜 인생길에서
때로는 동심으로 돌아가
초록풀잎에라도 벌렁 드러누우면
파아란 하늘빛이 가슴위로 쏟아져내려오고
내를 이루어 흐르는 마음안에는
기쁨마저
출렁이는데
나에게 주어진 인생길에
고맙고 감사한것이 많아서
나 사는동안 좋은사람들과 더불어
언제나 사랑하며 살고싶다.[E-point]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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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4-04-30 21:33
그냥 막연이 앉아 멍하니 아무 생각도
아무 말도 없이 조용히 길 끝에
바라보이는 사람의 그림자를 막연히
바라보고 있다
이길이 은제 끝나려나 길모퉁이 난간에
멍하니 앉아 멍하니 걸어오는 알수없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다
길가에 멍하니 길끝을 바라보며
뭘 찾으려고 여기 서있나
답도 없고 끝도 없고 문제만 있을 뿐이다
무엇을 어떻게 나의 머리속은 하얗게
안개속일 뿐이다
수없이 생각을 하고 해도 해답은 보이질 않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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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4-04-25 08:15
진정한 친구는
부부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많은 수의 친구보다
적은 수의 진실 된 친구가 좋다.
슬플 때 같이 울어주고,
기쁠 때 같이 기뻐해 주고,
곤경에 처할 때 말없이 도와주고,
실수할 때 조용히 충고해주고,
대중 앞에서 말할 때
무례한 언어를 쓰지 아니하고,
허물이 있을 때 떠벌리지 아니하고,
외로울 때 어머니 같이 보듬어 주고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친구가 참된 친구다.
그러나
그런 친구를 만나는 것은 심히 어렵다.
내가 그런 친구가 되도록
마음을 선(善)하고 아름답게 닦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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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4-04-24 08:02
향기좋은 모닝커피처럼
따뜻하게 다가온 나의 친구...
편안하고 인정스런 너의 모습
미소가득한
너의 얼굴이 참으로 좋다.
언제 보아도 반갑게 맞아주는
너의 따뜻한 가슴...
잊을 수 없는 너
나의 영원한 친구야~
너처럼 향기좋고
따뜻한 커피 한잔 하고싶다
내 마음에 사랑 가득담아
너에게로 간다
친구야...
오늘도,,행복한 하루~~
즐거운하루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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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4-04-23 18:40
아직도 마음에 그릇이 비어있음은
나자신이 아직 방황에 다리를 걷고
있음 일것이다
하루하루 파아란 잎파리로
산천이 물들고 무엇가 모르지만
아름다운 세상인건 분명한데
그아름다움을 깨닫지 못한다는거
세월이 흘러 흘러서 내가 백발이
되어도 모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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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4-04-21 05:44
마음의 집 따뜻한 바람 그리워
세월을 몰고 채워지는 기다림
평온한 마음으로
크고 작은 사랑 가슴 건너
한 줄기 바람으로
서로의 가슴에 흐르게 하니
한 가지 빛깔 향기 짙어
가슴에 숨 쉬는 마음의 눈으로
작은 거에 소중함을 알고
오늘을 사는 나
바람처럼 흩어지는 마음
샘물 같은 생동감을 안고
가슴 너머
삶의 향기 일깨워 주는 공간
기쁨과 슬픔 공유하며
맑은 샘물 같은 향기 피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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