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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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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방송y레몬y(@y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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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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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2-08-30 07:24
이제는 내리는 비가 싫어진다
차한잔을 들고앉아 멍하니
창밖을 넋놓고 보다가 문득
그누군가를 그리워 한다
나이가 드느탓일까....?
왜 모든것이 이런날은 마음에
다가와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생각에 잠기면 슬프고
하루의 시작이 우울이라~~
자연은 아직푸른데
마음은 가을을 알아 간다
난왜 가을이 지치도록
싫다
모든것이 떠나는 허망함을 느끼는것이
싫다
해마다오는 계절인데 헤마다
다른이유는 내삶에서 그만큼이
허물이 쌓여서일까
아님 보내는 내젊은날의 아쉬움이
커서일까
비오는 날 더 아스름 옛기억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
연민이 많다는것일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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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2-08-20 08:05
보고 싶다 ♡
언제나 마음 아픈 가시
지금쯤 뭘 할까,,,,?
왜너가 아른거리니
떨어져 있는시간 넌
처음엔 보고파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잊어가고
새로운 생활에 적응 하는것이
우리네 삶이지
보낼땐 한없이 아쉽고 염려와
걱정이더니 어느덧 무뎌지는구나
난 네가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길 바래,,,,,,
넌 마음의 가시다
언제나 밝은 마음이길 바랄뿐
너가 돌아오는날 좀더 성숙된
사람이었음 하지
사랑하고 언제나 너는
마음의 가시처럼 위태하고
염려되는건 모정 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비가와 너가 더 보고플까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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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2-07-24 21:15
※ 하루※
아침이 밝으면 또 하루의 일상
오늘도 하루의 되돌림으로
벌걸음을 옮기며 바라는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기를 기원한다
매일반복되는 일상 무덥다못해 짜쯩나는
날씨가 힘들지만 오늘에 충실하려
탈출 하고푼 마음은 왜 자꾸 커질까,,?
상자속에든 다람쥐마냥 돌고도는 채바퀴 마냥
오늘도 내일도 반복되는 하루가 슬프고 아프다,,,,,
내일도 오늘이겠지 ..... 이그~~~나의 하루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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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2-06-23 18:10
레몬아,,,날씨도 더운도 고생많지??
이제 한낮에 무더위는 지나고~~
주말저녁시간이네~~~
친구도 저녁맛잇게 해서먹고~~
내가 보이지 않아도 가끔
안부 물어오는 친구 네가 잇어 참좋다~~`
레몬아~
늘 건강 챙기고,,,우리 웃으며 살자~~~
친구야...사랑한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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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2-06-23 17:54
우리 둘~~
너와 나 일때는 평행선이 되지만
우리로 묶일때는 서로의 이기심과
자존심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너와 나 서로가 모자라기에
둘이 합쳐 우리라는 함께 함으로
서로에게부족함을 채우고 격려함일것이다
서로의 아픔을 헤집기보다는
덮고 이해할수있는 마음의 너그러움도
너와 나가 아닌 우리로 살아가는데
아름답고 행복을 주지않을까...?
우리의 내일은 무엇이 너떤일이 기다리고
있을진 알수 없지만 서로에게
의지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수 있는
마음으로 우리의 남은 삶을 살았음 좋겠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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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아 (@rlaehgml1976)2012-03-02 08:59
사랑 확인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싶다면,
그것은 상대가 아닌, 자기 스스로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정말 사랑이라면 그걸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즐겁게 마음으로
전해지게 되는 것이니까.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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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2-02-12 09:02
입춘도 지나고 아직은 쌀살한 날씨지만
어딘지모르게 봄은 우리의 가까이로 오고 있다
하루의 지루함이 지쳐질때 상염에 젖어
무언가 를 그리고 혼자 허함에 눈물 짓다
어이없어 웃고는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간다
가끔은 왜 내자리가 힘들고 벅찰까~~~?
참 삶이란 알수없는 것 같다
안다고함 어렵고 모르고 가면 불안하고
끝없이 긴장이 삶이라 나는 생각한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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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_정민 (@w1836312)2012-01-16 21:21
레몬누나 칵테일 한잔 하자^^
둘이서 오붓하이 분위기 잡으면서ㅎㅎㅎ
그래도 동생이라구
항상 챙겨주네 누나가
아침 마다 반갑게 맞아주고...
서버상이지만
항상 고맙구 감사하게 생각해
그리고 동생 챙겨줄주 알고
고마워 누나......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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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아Oo (@subin115)2011-12-24 02:25
레몬아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보내고~~
가게도 더욱더 번창하길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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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 (@y20427)2011-12-05 09:30
낙엽이 한잎한잎 떨어 지더니
어느덧 겨울의 문턱을 밟고 있다
눈도 내리구 추위도 오구
오늘도 출근길은 상쾌하기보다는
움추러 드는 마음이고
꿈지럭 거리는것도 귀찮은
겨울의 추위를 맞을때마다
우리는 이유없이 엄살을 부리며
한없이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는
무덤같은 아늑함을 원한다
맞이한 겨울을 이겨야
봄날이 올것이기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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