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하트선물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방송하기
0
신고
이미지 첨부
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22
-
정규방송y레몬y(@y20427)
- 122 팔로워
- 36 팔로잉
- 흐르는음악에
-
22
y레몬y (@y20427)2011-11-16 21:48
나 ~~지금 와 있는 이곳은
삶에 지쳐 가는 중간에
몸도 지쳐힘들고 생각도 힘들고
철모르던 ~~그때가 새삼스레
그리워 지는건
내가 지쳐있기 때문일것이다
내일을 희망보다는 오늘의 일상이
한해 한해가 버겁고 지쳐가는것은
나도 어느덧 나이가 들어 간다는
서글픔과 중압감이 나를 힘들게 하기 때문일것이다
다가오는 연말의 설렘 보다는
한해를 보내야 하는 안타까움이
내가 오늘을 보내야 하는 하루의 안타까움 과
같을까~~~~?
지나간 세월 보다는 남은 날이 얼마나 될까~~`?
행복의날보다는 ~~기다림의 희망이 난 좋은데~~`댓글 1
-
1
우리_지연 (@warm0015)2011-11-11 13:42
그대의 향기/ 안경애
그대 생각은
내 안에 들어와
그리움에 담기고
아끼는 만큼
하염없이 보듬고 싶은 고운 기억이 되고
당신의 마음 한쪽에
내가 채워져
그대가 웃을 수만 있다면
독한 그리움의 환각마저
곱게 봄꽃이 되어 피어날 꽃씨가 되어
수없이
그대를 생각하며
그리움 하나, 꽃 눈물 되어
살포시 주저앉는 추억
가슴 안쪽까지 참 설렙니다.
댓글 1
-
1
음악이좋아ll (@leesunn)2011-11-08 11:04
누군가가 그리워 음악소리에 귀 기울여 봅니다,,,
보고픔도 그리움도
모두 내가 온전히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사는동안...늘 행복하기만 했음 좋겟습니다....
댓글 2
-
22
y레몬y (@y20427)2011-11-03 21:16
오늘은
무슨생각으로 하루를 시작 하는가 ?
언제나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어제보다는
의미있는 하루를 하리라
마음으로는 수없이 되풀이 하지만
나는 다람쥐 채바퀴 처럼
일상을 되풀이 하며
하루를 한달을 일년을
그렇게 세월을 보내며
올해보다는 내년을 더 의미있길
바라고 기원하지만~~~
또 내삶은 되풀이 될것임을
알면서도 맬 나는
내일을 기약 한다~~~
댓글 3
-
1
음악이좋아ll (@leesunn)2011-10-23 09:49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아름다운 현실을
언제까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접어두자.
비는 싫지만 소나기는 좋고
인간은 싫지만 너만은 좋다.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댓글 1
-
22
y레몬y (@y20427)2011-10-17 16:42
오늘이
오늘이 아름답고
오늘이 아쉬운건
아마도 오늘이가면
오늘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 이겠지~~
오늘 무슨생각으로 시작했지
하루를 시작해 뭘로
하루를 마감하는가
오늘도 난 허허한 마음으로
길을 걸었다
괜스레 혼자떨어진 이 느낌
낙엽이 바람에 날려 뒹구는
모습에서 허망함을 ~`
오늘이라는
하루는 나에게
한없이 아래로 아래로
가라앚게 한다~~~댓글 1
-
22
y레몬y (@y20427)2011-10-07 19:13
한잎두잎 우수수
떨어지는 단풍들이
아름답기보다는 서글 픔이니~~
참 아리는 것은 왜일까?~~~댓글 1
-
22
y레몬y (@y20427)2011-10-02 17:05
가을 낙엽이 후두둑
떨어져 날리는 길을 걷다가
무엇인지 모를 슬픔에
혼자 마냥 걷는다
아무 생각두 없이 멍하니
한참을 가다가 왜 온거지
나에게 묻곤 실없는 웃음으로
혼자 돌아오는길
나를 돌아본다
댓글 1
-
22
y레몬y (@y20427)2011-09-23 07:14
친구
가을이라~~~
너가 보고 싶다
아득히 까마득히 밀려드는
옛날의 어린시절~~~
철모르던 그때가
그립다
바닷가 솔밭에서
수건돌리기하던 그때가 그립다
왜 지금 그곳을 가면 그때의
철없이 뛰놀던우리들의
모습만이 맴돌아
친구야 지금쯤 너도
어디선가 생각할까?
어릴적의아름답던 우리들의 모습을
세월은 흘러서 우리도 어느새
중년이라는 나이가 되었네
지금에야 그시절이 마냥좋았다는걸
깨닫네
친구야
너희가 그립구 보고푼게
왜이지
하루 하루 너희들 앞에 행복이
열리길 바란다
어릴적 나의 동무들~~~~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2011-09-18 18:02
행복의 항아리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대의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을 담아 가십시요
당신의 웃음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것입니다.
친구야 한동한 폭염으로
일하기 많이 힘들었지?
집도 가게도 이사준비하느라 많이 분주하지?
다친 손가락은 다 낳앗는지..
앞으로 몸 챙겨가며 일해
환절기에 건강조심 하고 행복한 시간들보내..
댓글 2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