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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 22
  • 정규방송

    y레몬y(@y20427)

  • 22
    y레몬y (@y20427)
    2013-10-13 20:46






    오늘하루 어떠하셨나.....?
    찌푸린날였나   활짝 웃는 날였나요,,,,?
    마음이 흐리면 얼굴도 찌푸린 하루 ~~
    마음이 맑으면 얼굴도 웃음이 넘치는 하루 였겠지 ....
    하늘도 맑고 바람도 하늘거리는 가을
    높고 푸른  하늘처럼 밝고 맑은 마음으로
    쓸쓸함 보다는  아름다운 그리움을 남기는
    그런 기억이 될수있는 계절이기를 
    차한잔들고 앉아서 아름다운 추억을
    더듬을수 있는  그런시간였음 좋겠다
    오늘도 아름다운  나의 과거가 되기를
    바래보면서  저멀리 보내려한다 ...... 
    그냥 웃음으로  ~~~ 오늘을 .....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3-10-05 12:01






    하늘을 올려다 볼수있는 시간이 될까 ~~?
    잠깐의 나를  생각할수 있을까 ~~ ?
    무엇이 그리 바쁜가 어느날인가..
    어느때인가 부터  인가 나는
    하늘을 자주 본다  그냥 멍하니.....
    뭐가 그리도  나를 잡고 있는건지
    알지만 모르고 싶고  모르는게 좋을거 같은
    그런거 삶의 무게가  줄어드느게 아니라...
    나이가 가면 갈수록  내무게는 늘어만 나는걸 ...
    아직은  내려놓기보다는  안고가야할게
    더많음을  내가 지탱할수 있기에 지워 주는가..?
    가끔 하늘에 대고 묻는다 .....
    하늘은 바라만보고 말이없고  난 또 내기를 한다...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3-09-02 10:40






    우리의 곁에있는 소중한 인연에
    감사할수 있는 마음이었음 좋겠다
    오늘 눈을 떠 만나는 모든 인연에 감사하고
    달짝한말을 해주는친구보다는
    나에게 쓴소리 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감사한것임을
    오늘에 나를 아는 모든 분들께
    행복이 가듣했음 한다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3-07-14 11:43





     
               하염없이 내리는 비가
            
    오늘도 비는 그칠줄 모르고
    나의 하루는 내리는 비 만큼이나 우룰하고
    어다가 풀어야 하나
    몇날몇칠을 내리는 비가  지겨웁다
    힘든이들이 많은가  한탄이 하늘로가
    비로 내리나
    아님 지상의 세상이 지저분해  씻어내려
    하시는가 ......?
    오늘도 하늘은 무엇이 슬프고 슬픈지
    하염없이 비를 뿌린다
    저기 내리는  비만큼이나  내마음도
    하염없이 비를 따라 답도없는 물음을 담아 보내고 있다
    그답은 은제나 돌아오려나,,,,,,,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3-06-21 19:10





    시원한물과 푸른숲이 좋은 계절
    언젠가 한번은 가보고픈 호숫가에
    들가기보다는 바라만 봐도 가슴에무엇가가
    일렁이는 조용하고 한적한 호숫가에서
    하루쯤은 마음을 내려놓고 지내고픈 마음
     
    하루하루 변화없는 일상에서 맬 무엇때문인지도 모르면서
    오늘 또 내일도 머리아파하며  그렇게 쫓기듯이 살고있음을
    무더운 여름이라 더지치고  짜쯩스러운 하루 하루
     
    가만이 옛기억이 스물스물  나를 깨우는건 
    내자신이 그만큼 지쳤음이라
    지나간기억을 잡고픔이라
    그래도 자나간거보다는 앞을보고 가야겠지
    또한번의 무더위가 지나면 시원한 계절이 오듯이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3-05-12 21:02











    어느날 문득  한없이 외로울때가 있지
    너울 너울 지나간 기억은  다 아름답게
    기억되고 아쉬움만이 가슴 가득 남아
    누군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허망함이
    밀려드는 그런날,,,
     
    무심히 창밖을 보며멍하니 쪼그리고 앉아
    지나간 기억을  하나둘 끄집어 내고있다
    좋았던 기억보다 힘든 기억이 더많은
    내기억에 언제 쯤 좋은기억이 많아질까
     
    하루 하루  지쳐가는 나를 나는 잡으려
    오늘도 그냥  웃어버린다
    그리고 잊어버린다 그냥 내일이라는
    날이 있기에,,,
     
     
     
     
     

    댓글 1

  • 1
    oO지아Oo (@subin115)
    2013-04-28 07:36













     
    레몬아 생일 축하한다,,,,
    오늘하루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날 보내~~~
    오늘같은날 함께 해야하는데...
    일하러 가야해서,,함께못하네...
    출근길에 잠시들려 축하글 올리고간다~~
    내맘 이해하지??
    생일 많이 축하해....
    친구야 사랑한다~~~~

    댓글 6

  • 22
    y레몬y (@y20427)
    2013-04-26 18:35





    하나의  작은 공간에서~~~
     


    봄날의 변덕스런 날씨라 그런가
    비오다 맑다  흐리다 개이고
    흐르는 공간을 만든지 많은 시간이흘러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음에 감사하고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다소나마 마음에
    행복을 가졌음 하는 마음인데
    그건 나의 소망일것이다
     
    여러사람들이 모이다보니 
    서로의 이해가 엇나 오해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아파하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서로 볼수 없는 공간이기에
    다헤아릴수도 없음을   이해하고 배려할수있기를
    바라는 마음 뿐
    서로가 서운함만 내세우면 서로에게 상처만 안고
    서로에게 미움만 남는것을 
    한사람 한사람  나름의 성격을 그대로 인정하고
    대하면 보다 나은 공간이 되지 않을 까  ~?
    한분한분 모두가 소중한 분들이라는걸
    항시 기억하며~~~
     
     

    댓글 1

  • 1
    oO지아Oo (@subin115)
    2013-03-20 14:08



    사랑하는친구 레몬아~~
    흐르는음악에 방송국이 생긴지
    오늘이 일년째 되는날이네~~~
    축하한다~~~
    더욱 더 발전하길 바라고~~
    우리 우정도 오랫동안...함께하자~~`

    댓글 3

  • 22
    y레몬y (@y20427)
    2013-02-27 18:28
    ♣ 새로운 시작 ♣
     
    하루 하루 시간이 빠르다는걸  새삷 깨닫는 순간
    엊그제 한해가 시작인거 같았는데
    한달 또 한달 낼모레가 삼월이라네
    삼월함 모든 생물이 파릇하게 싹을 트는 계절이기도하고
    나른하고 우리의 리듬이 바뀌는 계절
    겨울의 웅크림에서 깨어나는  생기넘치는 달이기도하고
    들뜨는 마음보다  차분함으로
    오는 봄의 전령을  맞고싶다
     
    매년오고  매번보내는 봄인데
    매번 맞을때의  마음이 다르것은 
    우리가 지나온 삶의 무게가 큼이려니
    무심코 지나간 젊은날의 봄은  희망이 있었기에
    좋았고 ~~
    지금다가오는 봄의 설렘은  나의 삶에 지침을
    봄에무엇가 활력을 찾기때문일것이다
     
    봄바람이 찬것은 
    봄바람에 마음을 비우기보다
    봄바람에 희망의 소중함과 오늘에 내가 있음릉
    감사하고 소중하기게 찬것일것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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