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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 22
  • 정규방송

    y레몬y(@y20427)

  • 22
    y레몬y (@y20427)
    2013-01-22 13:32



     난 지금어디있는가~~?
    왜 여기있는지  살다가  살다가보면 알수 있다지만
    아무리 살고 살아도 모르는것이 있음을 ~~
    모르기에 자꾸 살아갈수있는걸까 ~~?
    아무리 힘들다고해도  이겨나갈만큼 이겠지만
    오늘이 나에겐 버겁기만 한것을
    이럴때 마음은  어느 한적한 시골로 가고있다
    그냥 포근한 마음의 고향으로
    답답한 가슴에있는 그어떤 무게를  내려놓을수 있는
    나만의 고향으로 그리움으로 ~~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3-01-02 19:15



       새해 모두들 무엇을 기원하고  무엇을 바랄까요
       한해를 맞이하면서 새롭게 다짐하고  새로이 계획하고
       수없이 반복하지만 결말은  실천하고 이루는것보다는
       아쉬움과 실패가 더많은게 우리들의 삶인것을
       거기에 메어 우리는 또한해를 계획하고  기원한다
       올 한해 나 보다는 타인에게 안좋은 감정을 주지않았음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 ~~
       하나의 공간에 여러 사람이모이다보니 보이지않는 감정으로 타인에게
       불쾌함을 느끼게도 하는것같다
       나부터 조금더 많은 분들을 헤아릴수있는 마음가짐이었음 하는데
       되려는지는 나도 사람이라 몰르겠다
      하지만 노력은 해야 겠지~~~~~~~~~~~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2-12-18 16:18






    오늘이 행복한것은 
    내가 아직은  무엇인가를 할수 있는것이 있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누구를 위해
    무엇가를 해줄수 있음에 행복일것이다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느낄때는  불행보다는 
    허무이고 무기력일것이다~~~
    누구나  자신이 누구를 위해 무엇가를 
    해주기위해 희망하고 노력하기에
    행복할수있다고 말할수 있을것이다
    내일은 모르지만 오늘만은 행복하고 싶다~~
    나를 위해서~~~~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2-12-12 15:58
              ♠ 무엇일까 ~~~
    하나 하나 기억은 지워져 가고
    한해한해 세월도 흘러가지만
    마음의 시간은  세월을 따라가길 원하지 않음을
    모습은 세월따라 변하는데
    마음의 감성은 아직도 사그러 들지 않음은 왜일까 ~~?
    살면서 힘들어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있었기에
    다시 행복한 그때로 돌아가고 푼 기억이  우리도 모르는
    마음의 한쪽에 자리하고 감성은 시간을 따라가지 못함을
    세월이 흐를수록 옛기억은 새록 새록 더 또렷해 지고
    그리워 하게 될것이다  ,,,,,
    마음은 무엇일까 ~~ 좋았던 기억보단  슬펐던기억이
    즐겁던 일보던 아파했던 기억은  지워지지않고
    마음에 자리하고 아스름이 아파하게 만든다
    살면서 누구나 즐겁고 행복하지만 아픔의 기억 하나씩은
    가지고가는것이 삶이 아닐까  ?
    마음이란 무얼까 ~~~참 알수없는 것을~~~~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2-12-03 14:55
    12월의 첫주를 열면서
    하늘에서 함박눈의 손님을 내려주고 있네요
    한해를 마감하는 달 분주하고 무거운데
    세상이 하얗게 황량함 보다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눈 손님이 하얗게 덮고 있네요
    뜰떠있는 마음보다는 차분히 한해를 돌아볼수 있었음 하는데
    메마른 황량한 겨울 바람보다는 포근한 눈처럼
    우리들의 마음에도 모두를 포근히 감쌀수 있는
    마음을 가졌음  그래도 덜 추운 겨울이 될것같다 ,,,,,,

    댓글 1

  • 1
    o바다새o (@a269842)
    2012-11-22 03:44



    레몬님  안녕하세요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2-11-10 07:48
    난 오늘도 길위에 있다
    또한갈래의 길을 마감하려한다
    수많은 길을 걸오고  걸어가고 있는데
    내가 걸어온길중에는 험한길도 있었고
    수렁에빠져 삶을 포기하려했던길
    헤쳐갈수 있으려나 하던 수풀길도
    있었다
    지나온길이 힘들었기에
    다시그길을 되돌아가서 오라함  못올것이다
    왜냐면
    첨에는 그길이 그렇게 힘듬을모르기에 갈수있었지만
    다시감 힘듬을알기에 두려움이 앞설것이다
    지금또 한해의 길의 끝자락에 서있다
    일년을 되돌아봄 그리녹녹한 길은 아니였던같은데
    사람이기에 실수를 반복이겠지요
    언제나 모자라고 아쉽고 무엇가 부족함만이 남는
    또하나의 달력의 마지막장만을 남기고있다 ,
     
    삶의 길이 아무리 험하고 힘들어두  갈수있음은
    앞으로의 일을 모르기에
    나에게 올 미래에 대한 희망의 꿈이 있기에
    수많은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지고 쓰러져도
    오늘 또다시 일어서서 가던 길의 끝을 향해서
    가고있지 않을까
    이길에 끝에는 무엇이 또 기다릴까?~~~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2-10-31 16:16
    이제 가을도 한장의
    추억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다
    떨어진 낙엽처럼 허한 마음에
    들어오는 아련함에
    나도 모르는 서글픔에 하늘만 한없이
    보고있다
    마음에 여유를 두지못하고 뭣을 위해서
    내가 살고 있는지 아무리물어도
    나는 답을 못찾고 허허한 벌판을
    걸어가고 있는 느낌은  무얼까?
     
    오늘하루도 무얼했는지 무얼위해
    지금에내가 있는지 나는 모른다
    걍 무엇가모를 책임으로 오늘을
    살고 있을뿐~~~~
    나는 나의 삶을 모른체 살고 있는건
    아닌지  ,,,,,
    삶에끝에서봄 모든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인다하든데
    아직은 아름답기보다는 삶에 무게가
    무거운걸~~~
    아직은 나를 내려놓고 싶지않기때문일것이다......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2-09-26 10:10
    시간을 세월을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흐른다는걸
    진작에 알았다면 후회하고 원망하는 일은
    안만들었을 것을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감을 예전엔
    왜 몰랐을까
    빨리 어른이 되고파 시간이 빨리 흐르기를
    바라던 때가 있었지
    내가 어른이 되었을때 그시간이 아니고
    그세월이 아님을
    아무리 애를 써도 시간은 꺼꾸로 안가고
    세월도 과거로 돌아갈수 없음을
    알기에
    앞으로 나갈수밖에 없기에 험하고 멀어도
    앞으로만 갈수밖에
    돌아갈길을 찾아서 오늘도 새월을 시간을
    가고 있다
    시간이 세월이 멈추면  우리도 돌아가 있을것이다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2-09-24 21:08
          삶이란
    세상을 조금씩 알면서 부터
    편한길보다는 험난한길이 많다는걸 알았고
    성인이되면서 세상이 내가
    생각했던 세상이 아니란걸 알았고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고 부터 나개인보다는
    나 너 우리라는 하나의 그룹에속했고
    가족이라는 틀에 묶여서 자신보다는 가족을
     생각하는것을 배우고 배려와 이해와 인내를 배웠다
     
    삶이란 무엇일까.....?
    나는 끊임없는 실패와  노력 화해의 연속이라생각한다
    모든일이 내뜻대로 되면 그값어치를 모를까?
    모든일은 성공을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과
    인내와 열정이 있어야 함을 알고 있다.....
     
    우리는 중년이라는 삶의 중턱에서 
    돌아보면 과연 나의 삶에 무게는 어딜까...?
    무거운 짐이라면 조금만 나의 욕망을 내려놓고
    한텀포 느리게 세상을 한탄하기보다는
    지금의 자신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나자신을 버리는지 생각해 나아갈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남은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때
    조금은 여유롭지 안을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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