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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레몬y님의 로그입니다.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나로인해 상처보다는 ~~~` 행복을 믿음을 주는이고 싶다~~~~
  • 22
  • 정규방송

    y레몬y(@y20427)

  • 1
    o정삿갓o (@ttosnn)
    2014-03-13 14:43
    사랑 모종
     
    그대 뺨에
    홍조 마냥 빛나던
    햇살은 더욱 붉어지고
     
     
    아침 이슬 맺힌 풀잎은
    입가에 고운 미소로
    여울진 언덕길을 오릅니다
     
    겨우내 싹틔운 사랑
    봄빛 담긴 들판에 옮겨 심어놓고
    약속 담긴 들꽃되어
     
     
    임 앞에 피어나기를
    기도 허는 마음..................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4-03-04 19:32


    봄바람에  봄 향기가  코를  자극해  마음으로 전해져
    조용히 잠자던  마음 한구석을  조용히 두두 린다
    살랑이는 봄 아지랑이에 피어오르는 따뜻함에
    나른함이 밀려오는  한낯의 했볕에 오늘도 새싹들은 고개를
    하나둘 들고  봄 햇살을 맞으러 나온다
     
    앙상한 나뭇가지들도 뾰쪽이 
     새싹을 틔우려 준비에 한창이다
    무엇가 모를  상큼 함이 마음을 설레게 하고
    마음을 밖으로 끄는건  화창한 봄 했살때문일까 ?
    매년마다 맞는 봄일진데 올 봄이  더  다가오는건
     내가 살아온  날이 그만큼에 비해 얼마나 많은 봄을 맞을까 하는
    허무함이 있기 때문 아닐까?
    내일에 기약보다는 오늘에 아름다운 풍경애 행복하고 싶다
     
     

    댓글 2

  • 1
    o하얀안개o (@tkrhkskan93)
    2014-03-03 13:03
    레몬님..따뜻한,,차 한잔으로 행복한,3월이,되길바랍니다,항상,행복하세요.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4-02-25 18:17





     
    눈속에서도 꽃은 피고  찬바람속에서도
    봄 바람을 느끼는것은   봄이 한발씩  다가오고 있음 이라
    한낯이 따사로움이  몸을 나른함으로 이끄는 
    아지랑이 피어오르듯이  양지녁의 새싹들은
    무거운 대지를 뚫고 하나하나
    싹을 움트며  들녁을 조금 씩  연록으로  옷을 입히겠지
    봄바람에  우리의 마음에도 어딘지는 모르게
    살랑 살랑  싱그러움이 자리 하고 있음을
    들로 나들이 가고픔이라  ~~
    눈속에 피는 꽃이라 더 아름 다울것이다
     

    댓글 2

  • 1
    oO지아Oo (@subin115)
    2014-02-22 09:48



     
    사랑하는 내친구~~~
    늘 수고 많지?
    항상 변함없는 우정으로
    오랜시간 함께하자 친구야~~
    사랑한다~~`
     
    그리고
     흐르는 음악방
    사랑해주시는님들 모두 감사해요~~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4-02-04 21:34






     
    설두 지나고  입춘이라는데
    겨울이  시샘하듯이  입춘이 오는 길을 막으려
    첫발목을 잡으려   겨울의 한파를 살짝 내려놓았나보다
    봄이 오려면  추위를 이겨내야 뽐의 따스함이 좋다는걸
    감사 함이라
    이추위가 물러남  봄의 전령들이 하나둘 피어오르고
    남으로 부터 상큼한 봄소식도 들리겠지
    우리의 삶도  겨울이 있으면  따뜻한 봄도 오겠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두루거쳐야  인생을  알게되겠죠
    아직은  삶이 힘들다는거 밖에는 터득하지못했음을
     나에게는 아직  겨울의 끝트머리에 서있음인가
    무엇이  마음에  겨울의 여운을 남기나 ~~~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4-01-23 09:56







    오늘은 행복한 마음이길 바라 본다
    마음에서 슬프면  하루가 슬프고 짜쯩스러우니까...
    아침에 눈떠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를  마음에 다짐하지만
    번번이 실패다
    그렇게 하루씩 마음에 쌓여서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그림자를 만들고 있었음을  어느날엔가  그 그림자속에 내가 있음을
    나름 열심히 살아온다고  했건만  후회가 더많음은
    지나간 시간이 세월이  기억에 슬픔이 더많음을
    이제 느끼는건  나도 어느덧  나이가 들었다는거
    무얼했나  ~~ 나를  ~~ 나자신을  무엇에 묶어서
    죽이고 그림자속에 갖혀 두면서  살았을까 ~~~
    그림자속이 익숙해져버린  나를  은제 끌어 낼수 있을까 ~~ ?
    그제 하루  매일  오늘에 웃을수 있는
    마음이면  행복이 아닐까 ~~싶다

    댓글 1

  • 19
    행복초롱빛~♣ (@khh1089)
    2013-11-11 22:56




    날이 많이 추워졌읍니다  늘 수고 하시는 레몬님  직접 전하지는 몾하지만 조그마한 마음입니다  ~~ ^*^

    댓글 2

  • 22
    y레몬y (@y20427)
    2013-11-07 18:35







    가을이 아픈건 마음에 무거움이 많아서
    그리움이 많아서  용서와  서러움이
    많아서 그만큼에 내려놓고푼 마음에
    짐이  한이 되어 남아있음을
    가을볕이 따뜻해도 슬프고  아름다운 나뭇잎에
    눈길이가도 어느덧 서러움이 밀려오는 건
    그만큼에 마음에 쌓인게 있음이라 ....
     
    이만큼에 삶에서 어느누구든 마음에 담아두는 그리움
    서러움 아쉬움 한가지씩은  가지고  때로는 그리움에
    젖고 아쉬움에 서운한것을 느끼며  나이 들어
    지나간 모든것에  아쉬움에 그리워 지는게아닐까...?
    지나간 모든것은 아름답게만 생각되고 
    현실에 나는 왜 그다지도 못나게만 느껴지는지
    알수가 없네  ....
    이시간이 지나면 또 그때는 왜그리 허망했나  할것을
    차가운  가을의 막바지에  따뜻한 마음으로
    옆을 볼수있는 아름다운 마음이었음   좋겠다
    나의 옆에 늘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르고 지나지말기를  바라고싶다 .

    댓글 1

  • 22
    y레몬y (@y20427)
    2013-10-15 20:36






                    친구
    마음이 맞아서 좋은  그런사이
    나보다는 너가 잘되었으면 하고
    나보다는 행복한 너가 되었으면 좋고
    늘 함께 하여도  늘 아쉬움이 남는  그런너
    많은 사람중에 나를 알수 있는 너가 있어서
    좋은걸   언제나 감사 한다
    지나치게 가깝기보다는  늘 바라보면서
    늘 응원해줄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고
    나에게 진실로 충고해줄수 친구가
    있음으로 나를 돌아볼수있고 나갈수있음을
    그저 고맙고  함께 함에 감사하고
    친구도 나를 내세우려함은 사운함이 일고
    나보다는 너를 배려함에
    소중한  인연이지않을까,,?
    친구야 ~~오늘도 수고하였다 
    차한잔에 하루의 수고를  내려놓기를 ~~
    친구들이 있어 좋은거 아니겠니 ,,,,,,
    늘 행복했음 좋겠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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