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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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yhm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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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7 15:25
바람과도 같은 마음..
사랑은 바람이다...
분명히 불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잡으려고 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마음이란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란 그냥 거기에 있는 것이다..
마음은 바람과도 같아서...
당신은...
그 움직임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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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7 15:25
한평생을 살아도 말 못하는 게 있습니다
모란이 그 짙은 입술로 다 말하지 않듯
바다가 해일로 속을 다 드러내 보일 때도
해초 그 깊은 곳은 하나도 쏟아 놓지 않듯
사랑의 새벽과 그믐밤에 대해 말 안하는게 있습니다
한평생을 살았어도 저 혼자 노을 속으로 가지고 가는
아리고 아픈 이야기들 하나씩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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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7 15:24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 때마다
내가 작아질수 있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내가 그에게 베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삶이 언제나 나의 목표가 되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이 언제나 소망을 품고 살기를
나는 소망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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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7 15:23
♤ 예쁜 마음의 그릇 ♤
예쁜 마음의 그릇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남은 날들을 예쁘게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면
코끝이 찡해져오는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의 그릇이
내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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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7 15:23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반짝이는 호수의 영롱함보다
더 아름다운 당신의 미소
하늘빛 창가에
눈빛 던지면
당신의 투명한 눈빛이
반사되어 햇살보다 더 뜨겁게
녹아드는 정겨운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세상 어느것도 비교할수 없는
보석보다 더 귀한
행운을 가져다 주는 그미소가
당신안에 거하기에 활짝 웃어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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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7 15:22
나는 나를 믿어
'내 안의
소리를 믿자.
나는 나를 믿어.
신념을 굽히지 않고
내게 주어진 일을 어느 누구보다 성실하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낼 거야.
그것이 진짜 내 모습이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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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7 15:22
추억..
그대
내 마음에
한장의 그림으로
남아 있다
그대를 만나던 날
그날의 풍경 그대로
보일 듯 말듯
지울 수 없게 남아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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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7 15:21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 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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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7 15:16
내가 혹시 울거나 힘들어 하면
한번만 내 두손 꼭 잡고
아무말 없이 내 옆에 있어줄래?
내가 혹시 연락을 잘하지 않으면
화내지 말고 먼저 전화해서
"걱정했잖아 바보야"하고 날 찾아줄래?
내가 혹시 헤어지자고 하면
나 한번만 붙잡아줄래?
나 없인 안된다고
니 곁에 꼭 있어 달라고
한번만 나 잡아줄래? 부탁이야
내가 혹시...
만약에 그런다면 말이야
어린아이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얼만큼 더 다가가야 하나,
얼만큼 더 줘야 하나
얼만큼 받아야 하나
머리속으로 계산하지 않고
그저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그 마음 하나만 가지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고싶은 만큼 주고
표현하고 싶은 만큼 표현하며
혹은 투정부리고 싶을 땐 투정부리고
그렇게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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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7 15:16
당신이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지금까지 당신을
많이도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멈출 줄도 모르고
참을래야 참을 수 도 없답니다.
얼마만큼 당신을 좋아하는지
하루는 살짝이 당신을 잊어도 보았지만
이내 곧 내 안에 사랑이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당신을 부른 답니다.
무심결에 한번 쯤은
당신을 잃어버린 날도
그때마다
무언가 잃어버린
허전한 외로움이 도사려 오는지
이내 곧 내안에 그리움이 또 다시
당신을 부르고 찾는 답니다.
지금까지 당신을
많이도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이제는 익숙해지고 무뎌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그러들지도
줄어들지도 않은 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나 봅니다.
이제 정말이지
떨치려고 발버둥 쳐 봐도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해서 인지
아니면
당신 사랑에 익숙해지고 길들여 져서 인지
좀처럼 떨칠 수 도
잊을 수 도 없답니다.
당신을 보고 있으면
괜시리 미소가 생기고
웃을 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이렇게 행복해 하고 웃으면서
당신만을 사랑할 수 있는 까닭은
하늘이 당신을 정해주면서
끝없이 사랑하라는
행복한
내 운명이 아닌가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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