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5f0ufsd0xoqna.inlive.co.kr/live/listen.pls

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1-16 18:24
     

     

    그대와 나누고픈 사랑입니다

     
    그대를 사랑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
    살려고 합니다


    오랫동안 오갈데 없이 서성이며
    그리움의 갈고리에 몸이 상한 당신은
    들길을 나뒹구는 풀잎바람에 얹히어 날아가게하고
    깊게 패인 외로움의 멍자욱은 내가 차지하렵니다


    똑같은날 노래를 부르고
    똑같은날 서로를 깊이 안아
    끝없이 이어질 사랑의 단꿈을
    하늘 끝자락까지 띄워 올리고


    나 없는 날에는
    당신으로 우리가 살고
    당신 없는 날에는
    나의 그림자로 우리가 기쁜

    그대와 나누고픈 사랑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1-16 18:20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
    당신이 지금 사랑하는 사람의 지난 과거로 가슴 아파하거나 힘들어할 필요는 없다.
    지난날 다른 사람을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지금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당신과 처음 눈을 맞추고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입을 맞춘 사람이다 그렇게 당신을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인 것이다.
     굳이 그 사람의 지난 과거를 따지려 든다면 먼저 그 사람 앞에 나타나지 못한 당신을 원망할 일이다. 
    아니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곁에 있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그림자를 사랑하려 드는 일인지도 모른다.
     모든 사랑은 첫사랑이다.
     당신과 그 사람이 만나 서로를 사랑하는 일분명 그 사랑은 이 세상에 처음으로 있는 일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다. 
    *옮겨온 글*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1-16 18:19
    ~" 오늘이라는말은 "~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1-16 18:12
    나만의 안식처..♡*(
     
     
    몇년이 지났는데도
    웃으며 즐거워했던
    그 자리가 지금도 그대로네요..

    오래전 일인데도
    다시 찾아와보니 즐거워했던 그 시간이
    엇그제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제는...
    다들 모르는 사람들로 있지만
    이곳만은 지금도 전 처럼
    편안한 나만의 안식처가
    되어가고 있어요.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이곳..
    이대로...
    또 다시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찾아와 편하게 쉬고 갈수 있는 곳..

    오늘 처럼 변하지 않는
    그 모습 그대로 오래 오래 남아주길 바래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1-16 18:08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나 슬픔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 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것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찌 생각해 보면
    이시간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과 고통스러운 삶의 질곡에
    서있다 할지라도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가진것의 조금을 잃었을 뿐인데
    자신의 전부를 잃었다고
    절망하는것은 남이 가지지
    못한것을 보지 못함이요.

    남이 가진것을 조금 덜 가짐에서
    오는 욕심이며 비워야 할 것을
    비우지 못한 허욕 때문이며
    포기와 버림에 익숙하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기로에 서 있는
    사람의 기도는 참으로 소박합니다.
    비록 평생 일어서지 못한다 할지라도
    살아 숨쉬고 있음 그 하나가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고
    살아 있음 그 하나만으로도
    더 없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이들을 보게됩니다.

    남의 가슴에 들어 박혀 있는 큰 아픔보다
    내 손끝에 작은 가시의 찔림이
    더 아픈 것이기에 다른이의 아픔의
    크기를 가눔하긴 어렵지만
    더 이상 자신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스스로를 절망의 늪으로
    밀어넣는 일은 말아야 합니다.

    지난날을 되돌아 보면 아쉬움도 많았고
    후회와 회환으로 가득한 시간이였을지라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날의 새로운
    소망이 있기에 더 이상을 흘려보낸 시간들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요.

    아픔없이 살아온 삶이 없듯이
    시간속에 무디어지지 않는
    아픔도 없습니다.
    세상을 다 잃은듯한 아픔과
    슬픔마저도 진정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병실에서 아스라히 꺼져가는
    핏줄의 생명선이 안타까워 차라리
    이순간을 내 삶에서 도려내고 싶었던
    기억마저도 그런 모습이라도 잠시
    내곁에 머물 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의 힘겨움도
    어디쯤에선가 그리워하게 될지
    살아온 시간들속에 참 많이도 겪은
    경험으로 분명하답니다.

    주저앉고 싶었고 생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의 고통 한두번쯤
    우리 곁을 스쳐갔습니다.

    사는 일이 이런것 이라며
    주어진 고통의 터널을 헤쳐나가며
    안간힘 쓰던 때에도
    지금 보다는 패기가 있어 좋았고
    당당함이 있어 좋았답니다.

    그 어려움의 시간들을
    좋았다 라고 표현할 수 있는건
    지금에 없는 젊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사는 일은
    지나간 것에는
    모두가 그리운가 봅니다.
    이별의 고통마저도
    시간속에 아름다움으로
    승화할 수 있으니 세월은 약인가 봐요.

    지금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요.
    가슴을 파고드는 현실의 비수가
    우리 삶 어디쯤에서
    둥글게 닳아져 있을테니까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1-16 18:07



    -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




    성냄과 불평의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시고

    오늘 하루도
    예쁘고 밝은 하루가 되시기를...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1-14 23:42



      



    -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 데 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에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없이 손 내밀 수 있고,

    그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화를 삯이고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이웃이나 주위를 돌아보아
    짐을 풀어 보시지요.
     
    아마 본인혼자
    마음을 닫아두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우리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한번 당했다고
    모두 나쁘게 볼 것이 아니라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기쁨이 되는
    그런 날들로 살았으면 합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1-14 23:37
     
    - 어느 여인(女人)의 얘기 -


    여자를
    밭에 심으면

    뭐가 날까요

    그건
    눈물이래요

    그럼 열매는요

    그건
    사랑이래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1-14 23:32
     

     
    말해주고 싶은 것
     
     
     
    돌이 강물의 안으로 잠겨가듯이
    꼭 열지 않아도 갈 수 있는 곳이 있단다.
     
    앞에 무언가가 늘 가로막아도
    바람은 쉬지 않고 나아가듯이
    피하려 들지 않아도 부딪치지 않는 것들 말이야.
     
    꽃이 피어 있는 것만으로
    행복을 주는 것처럼
     
    눈물이 떨어져서 되레
    아픔을 씻는 것처럼
     
    어찌 보면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이
    세상엔 분명 있단다.
     
    "어둠도 밝음도
    결국은 같은 것이야"
    하고 말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네 맘 안에 있단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1-14 23:28
     

     
     
     내 맘속에 늘 가득한 당신
     
    언제 ...
    어디서나 당신은
    내 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을 볼 수 있는...
    시간이나 볼 수 없는 시간속에 있어도
    늘 당신은 내 맘 속에 가득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고귀하고 소중하기에
    당신이 힘든 현실을 살아가도

    당신을 바라보며...
    함께 힘들어하고 당신의
    아픈 마음에 상처가 났다면
    곁에서 사랑의 힘으로 치료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든...
    결정을 짓고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 벼랑 끝에 서 있는다해도

    당신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고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은 내 맘속에 ...
    가득하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걸
    사랑하고 감싸안고 싶어집니다...

    당신이 ...
    힘든 시간 속에 방황할 때
    어둠의 길잡이가 되어
    당신을 안내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